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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남상옥 총무님이 지금쯤이면 월말이라서 아주 많이 바쁘시거든요.
또한 다른 운영진들도 지금 3월에 발간될 회지 준비때문에 직접
발로 뛰시느라 제일 바쁘신때 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님의 글을 못보고 계신것 같아 이터널리 회원이기도 한
제가 답변을 대신함에 궁금증이 조금이라도 풀리시길 바래요. ^^*
우선 이터널리는요.
弼님의 팬클럽이 소강상태였을 무렵에 흩어져있던 팬들을 한데 모아
1997년 16집 "바람의 노래" 음반 출시에 맞추어 오프모임으로
팬클럽이 결성되었는데요.
그무렵에는 인터넷 활동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그리 활발하지 못한때였답니다.
이후 팬클럽 "작은천국"이 인터넷에서 출발하면서 지금까지 여러 싸이트가
새롭게 생기는 초석이 되기도 했는데요.
이터널리에서는 오프회원들의 회비를 납부받아 [소식지 및 회지발행. 발송비용,
각종 홍보물 제작, 153 서비스 동아리방 운영, 기념물제작....]등 유용하게
쓰여지고 있습니다.
97년부터 발행되고 있는 이터널리 회지는 다음달 3월 弼님 생신일에 맞추어
벌써 8호째 발간을 앞두고 있는데요. 회지에는 창간호부터 매번 弼님께서
직접 친필메세지를 전달 해 주셨다는 점이 가장 자랑거리이자 자부심을
갖게 하기도 하답니다.
매년 오프회원들을 모집하기때문에 올해로 6살이 된 이터널리 출신들이
지금은 팬클럽 싸이트 이곳 저곳에서 많이 활동들을 하고 계시기도 하기에
이터널리 존재는 이미 많이들 알고 있답니다.
"조용필님과 팬들의 만남"이 작년을 포함해서 두번 있었는데요. 만남을 주선하는
중요한 역할도 하였답니다.
오프모임으로 활동하다가 2000년도에 "다음카페"에 "이터널리 조용필"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상에 진출한 이터널리는 인터넷상의 회원들외에도 꾸준히 오프모임이 존재하여
왔었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오프모임으로 시작했는지라 인터넷활동이 활발하지는 않으나
153동아리방을 통해 신속하게 연락을 주고 받으며 발빠르게 결속력을 가지고
오늘도 움직여가고 있는 것 이랍니다. ^^*
이해를 도우려고 제가 아는대로 적다보니 길어졌어요.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
어느곳이든 컨셉이 약간씩 다르기는 하지만 弼님을 중심으로 여러갈래로 팬클럽들이
열심히 활동되어지고 있다는 사실들에 뿌듯하지 않으신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남상옥 총무님이 지금쯤이면 월말이라서 아주 많이 바쁘시거든요.
또한 다른 운영진들도 지금 3월에 발간될 회지 준비때문에 직접
발로 뛰시느라 제일 바쁘신때 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님의 글을 못보고 계신것 같아 이터널리 회원이기도 한
제가 답변을 대신함에 궁금증이 조금이라도 풀리시길 바래요. ^^*
우선 이터널리는요.
弼님의 팬클럽이 소강상태였을 무렵에 흩어져있던 팬들을 한데 모아
1997년 16집 "바람의 노래" 음반 출시에 맞추어 오프모임으로
팬클럽이 결성되었는데요.
그무렵에는 인터넷 활동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그리 활발하지 못한때였답니다.
이후 팬클럽 "작은천국"이 인터넷에서 출발하면서 지금까지 여러 싸이트가
새롭게 생기는 초석이 되기도 했는데요.
이터널리에서는 오프회원들의 회비를 납부받아 [소식지 및 회지발행. 발송비용,
각종 홍보물 제작, 153 서비스 동아리방 운영, 기념물제작....]등 유용하게
쓰여지고 있습니다.
97년부터 발행되고 있는 이터널리 회지는 다음달 3월 弼님 생신일에 맞추어
벌써 8호째 발간을 앞두고 있는데요. 회지에는 창간호부터 매번 弼님께서
직접 친필메세지를 전달 해 주셨다는 점이 가장 자랑거리이자 자부심을
갖게 하기도 하답니다.
매년 오프회원들을 모집하기때문에 올해로 6살이 된 이터널리 출신들이
지금은 팬클럽 싸이트 이곳 저곳에서 많이 활동들을 하고 계시기도 하기에
이터널리 존재는 이미 많이들 알고 있답니다.
"조용필님과 팬들의 만남"이 작년을 포함해서 두번 있었는데요. 만남을 주선하는
중요한 역할도 하였답니다.
오프모임으로 활동하다가 2000년도에 "다음카페"에 "이터널리 조용필"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상에 진출한 이터널리는 인터넷상의 회원들외에도 꾸준히 오프모임이 존재하여
왔었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오프모임으로 시작했는지라 인터넷활동이 활발하지는 않으나
153동아리방을 통해 신속하게 연락을 주고 받으며 발빠르게 결속력을 가지고
오늘도 움직여가고 있는 것 이랍니다. ^^*
이해를 도우려고 제가 아는대로 적다보니 길어졌어요.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
어느곳이든 컨셉이 약간씩 다르기는 하지만 弼님을 중심으로 여러갈래로 팬클럽들이
열심히 활동되어지고 있다는 사실들에 뿌듯하지 않으신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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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고현주
2003-01-30 03:42:00
남상옥
2003-01-31 00:54:21
남상옥
2003-01-31 00:5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