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세요
2004.09.24 23:03
추석이 다가왔지만 고향도 못가는 내 팔자 ㅡㅡ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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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운영자
2004.09.25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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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금비
2004.09.25 06:07
불꽃님 팔자나..
은비 팔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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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이
2004.10.01 09:02
불꽃님! 반가워요^^
이곳에 오셔셔 기분전환도 하시고 음악도 들으시고
생활의 활력을 찾으시길 바랄께요.
아무리 힘들어도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달라지니까요.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님그리움
2004.10.02 03:33
팔자를 고치면 공자나 될려나.
오늘 회사에서 박살났는데 추석때출근을 했더라면......
세상에 그어떤무엇도 영원한건 없는것
추석, 한순간이죠.
갔다온사람들의 값싼변명이겠습니까.
그럴수도있죠.
하지만 공염불도 공허만 메아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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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_-;;;
담에 기회가 있겠죠..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