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디어
2004.10.17 02:49
드디어 필오빠한테 가까이 간 느낌이다.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회원가입했다. 기쁘다. 23년전 나는 필오빠한테 순수하게 미쳤다. 지금의 서태지펜들처럼.....
많이 축하해 주실거죠. 필오빠 펜여러분
많이 축하해 주실거죠. 필오빠 펜여러분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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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운영자
2004.10.18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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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2004.10.18 06:27
jinddong님..회원가입하신걸 축하드려요..
이제 자주자주 오시고..
미세에서 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짹짹이
2004.10.18 21:50
jinddong님! 닉네임에 바로 기억이 되네요.
흔하지 않는 닉네임 같아요.
닉을 걸어두셨네요. 잘 하셨네요. 반갑구요.
23년간 못다한 弼니을 향한 진동을
미지의세게에서 맘껏 느끼시길 바랄께요.
자주 뵙길 바라구요. 환영합니다. 이~~~~~만큼 환영해요^^ -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눈물이 날것만 같아여. 이렇게 좋은줄 알았으면 진작에 가입할것을~~~~~~그리고 제 닉네임 좀 웃기죠. 제이름의 가운데 진자와 어렸을때 제가 소똥을 주어 었다나 어쨌다나~~~ㅋㅋㅋ(창피하다) 그래서 진똥이야여. 앞으로 잘지내봐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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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축
회 원 가 입
미지에서 행복.. 포근함... 추억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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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그 순수한 마음으로 열시히 활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주자주 뵙고 싶네요..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