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미쳐서...하루죙일..

2004.10.29 03:42

줄리앙 조회 수:604 추천:19

왕 골수팬 친구 덕분에
이곳에 둘러본지가 1년이 지났는데 ..
오늘 아예 맘 먹고 신입인사 드립니다.
빨리 안들어 와서 죄송...
필님의 노래를 하루종일..
동영상도 보면서..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경기도 수지 사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요새 올매나 행복한지..말로 표현못합니다..
옆에서 36개월된 아들은 씻겨놓으니 옷도 안입고
오빠의 노래에 맞춰 춤추고..
6개월된 딸은 젖먹고 코..자네요..

아이를 키우는 재미처럼 이곳에 들러서 자주자주
필님의 뮤직에 푹빠져서 지성인의 대열에 낑길랍니다.
고향이 갱상도라서..헤헤헤
많은 사랑 함께 나누며 삽시다요..

줄리라는 닉네임이 있길래 딴걸로 메꿉니다..
오늘도 행복한 밤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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