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찾아..다시왔습니다~~
2008.04.10 07:25
그 수많은 시간 한시도 잊지 않았던 이름 pp 의 회장이었던 사람입니다
영원하자던 약속도, 필의 팬으로서 잘살아보겠다던 약속도 지킬수 없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늦게나마 사죄드리고 싶었어요...
헉 정말 제나이가 이제 만으로 마흔이됐습니다...
살면서 살면서 그냥 숨만 쉬고 산다고, 느낄때마다,
그분의 음악이 저를 일깨우게 했습니다...
아마 환갑때도 그럴것 같습니다..
추억넘어, 어느순간 나는 팬으로서도 자격이 없다고 느꼈었죠.
비록 다른님의 명의로 이곳에 가입했지만 (허락 받았어요^^)
그때의 아름다운 기억으로으로 되돌아갈수있는, 작은 희망으로...
님들 행복하세요~~~
영원하자던 약속도, 필의 팬으로서 잘살아보겠다던 약속도 지킬수 없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늦게나마 사죄드리고 싶었어요...
헉 정말 제나이가 이제 만으로 마흔이됐습니다...
살면서 살면서 그냥 숨만 쉬고 산다고, 느낄때마다,
그분의 음악이 저를 일깨우게 했습니다...
아마 환갑때도 그럴것 같습니다..
추억넘어, 어느순간 나는 팬으로서도 자격이 없다고 느꼈었죠.
비록 다른님의 명의로 이곳에 가입했지만 (허락 받았어요^^)
그때의 아름다운 기억으로으로 되돌아갈수있는, 작은 희망으로...
님들 행복하세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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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요정
2008.04.10 08:59
-
팬클럽운영자
2008.04.10 19:35
피피님
오랜만에 오셨나 보군요
이런 저런 사유로 필팬님도 세월따라 만나고 헤어지고..
필님만이 늘 그자리에있네요
-
필사랑♡김영미
2008.04.10 19:43
pp님 환영합니다.^^
위에 꿈의요정님과 얘기 하시면 잘 통할 듯 합니다.
그때의 팬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팬클럽들도 열심히 활동 하는 것이고...
잊은듯해도 늘 가슴속 깊숙이 숨겨져 있는 오빠에 대한 사랑 그리움 추억들..
오빠가 늘 우리들의 중심에 계시기에 언젠간 다시 또 만나기 마련이죠...
이곳 미지에서 좋은 추억들 다시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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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팔벌려 환영합니다.^^
님도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