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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연--여전히 오빠는 멋있었다!!!
[25] | 땡삐 | 2006.06.12 | 1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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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공연후기] 무대를 향해 전진하는 어머니와 이모.
[24] | 무정 | 2006.06.08 | 1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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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공연후기] 창원공연! 대박공연! 창원명품공연!
[17] | 정 비비안나 | 2006.06.05 | 1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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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공연후기] 내 생애 단 한번뿐인 아주 특별한 날~(야마구치님,무정님이랑 찰칵!)
[27] | 햇빛한줌~ | 2006.06.05 |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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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으로 속을 달래며...
[11] | 미친표범 | 2006.06.05 | 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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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공연후기] 강원도 아리랑과 아이마미가빠진 창원공연후기
[15] | 로즈 | 2006.06.04 | 1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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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하시죠? 그래그래~
[15] | 아낙네 | 2006.06.01 | 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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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연후기] 망가져서 더 멋졌던 전주공연~!^^
[15] | 필사랑♡김영미 | 2006.05.31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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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연 엉터리후기] - - - - 잊을수없는 빗속의공연!!!! - - - -
[27] | 곽!노!선! | 2006.05.30 |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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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연 후기] 또다시 비는 내리고...
[18] | Sue | 2006.05.30 |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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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연후기] 전주공연! 분위기 공연! 추억의 공연!
[10] | 정 비비안나 | 2006.05.29 | 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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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후기] 청바지의 38세 락커 용필오빠와 빗속의 오천여명의 챔피언
[26] | 짹짹이 | 2006.05.28 | 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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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그리고 흐뭇함 룰루랄라~
[15] | 아낙네 | 2006.05.26 |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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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후기? 아님그냥 .....일기?
[16] | 춘향이 | 2006.05.24 | 1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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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공연 잡담] --------노래하는 가수 조!용!필!--------
[22] | 곽!노!선! | 2006.05.23 | 1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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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공연 작살공연 대박공연!!!
[10] | 정 비비안나 | 2006.05.22 | 1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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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공연후기 ^^;;
[12] | l세대 | 2006.05.22 | 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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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pil & 2006.5.20 천안공연 관람 후기
[16] | ohhogon | 2006.05.22 | 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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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Pil & Passion 콘서트 중에 ...
| ypc스타 | 2006.06.12 | 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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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Pil&Passion] 대~한민국! 글쓰기 뉴마크의 의미 -필님도 4강기원!-
[9] | 부운영자 | 2006.04.26 | 1737 |
다시 한번 전주공연장에 와 있는 듯 합니다.
비가와서 더 멋진 공연이었어요.
더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공연이구요.
정성껏 만든 플랭카드가 비에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가 됐다구요?
앙! 앙! 앙! 오빠께서는 더 많이 기쁘고 행복해 하셨을 거예요!!!
저는 비온다는 얘기를 듣고 플랭카드를 만들어서
슈퍼에서 파는 김장용 비닐을 사다가 포장을 했답니다.
졸지에 인공방수용으로 변신을 시켰지요.
창원공연장에도 가져가서 응원할 생각이예요.
2005년 서울 공연무렵
비와 인연이 많으시다는 기자분의 질문에 오빠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게 기억나네요.
"그때가 관객들에게 제일 미안하다. 하지만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된다. 그럴로 관객들은 용서 해준다는게 내 철학이다”
더 열창하시고 우리들에게 몇 배로 감동을 선물해주신 오빠 고맙습니다.
빗속에서 펼처진 전주공연 정말 따봉!!!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창원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