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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시네뮤직] 스타의 이미지
조용필이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80년대 중반.
그가 방송국에서 볼일을 보고 나오다가 화장실 앞에서 한 소녀팬과 맞닥뜨렸다.
소녀는 그 자리에 주저앉더니 “오빠도 화장실에 가다니…”라며 울어버렸다.
대스타도 신비감을 걷어내고나면 일반인과 똑같은 사람일 뿐이다.
그러나 팬들은 연예인을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굳어진 이미지
그대로 바라보기 십상이다.
유진모 기자 .
200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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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ypc스타
2003-02-06 19:4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