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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ot.co.kr/2003/02/27/200302271041442115.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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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talk] 영화인 첫 문화부장관 큰 기대
▲정릉 내원사에서 지난 23일 열렸던 조용필의 부인 고 안진현씨 사십구재에
스님들과 비구니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조용필은 이 소식을 듣고 미리 앨범을 준비해 이들에게 증정했습니다.
이날 연예인으로는 탤런트 김수미가 참석했습니다.
조용필은 고인 생전에 적어도 하루 15번씩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져
새삼 두 사람의 부부애가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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