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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부터 시작된 황금연휴에
벙개를 때린 광훈...간이큰건지, 배짱이 좋은건지..
본인의 생일날,...많은 사람들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낸
광훈..다시 한번 이자리를 빌어 생일을 축하한다!!
오랜만에 만들어진 서울벙개에
많은 노력과 세심한 정성과 준비로 모임을 준비해준 노고에도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계속..미세모임때마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행동을 기대할께~~~~^^*
1차 홍릉숯불갈비
이곳은 울 조용필 팬사이트가 일년에도 몇번씩 자주 이용하는
단골가게..갠적으로 사당동이 넘 복잡해서 난 꺼리는 지역이것만....
이곳에서 아주 맛나게 갈비를 뜯으면서 술한잔씩들을 주고 받으며
7시부터의 모임은 무르익어만 갔다.
9시이후쯤에 2차 호프집으로 이동...
케익 두개에 촛불을 켜고 광훈이의 생일 축하와 더불어
필님의 35주년 축하 박수와 함께 케익절단...
광훈이와 짹이의 이원 생방송때문에 우린 모두
그곳에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모두들 그 두사람의 고성방가에 우린 두 손 두 발을 들어야만했다.
그 어느 누구도 아무도 못말림!!!
(문성환님이 그날..짹이의 최고의 피해자..나중엔 혼이 다 빠져서 두번이나
짹이 곁을 피해 멀찌감치 떨어져 계심!!)
3차..미미님 가게..숯불바베큐집(망원동--많이 애용해주시길..)
동네북님, 치리님, 자유인님, 문성환님, 에밀레님차에
분산동승하여 사당역에서 망원역까지 초스피드로 집결!
어찌나 숯불바베큐치킨이 맛있던지...
옆가게 우동집에서 우동도 배달시켜먹으면서 이런 저런 애기들로
시간은 어느새 새벽3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교통방송에 전화해서 경부선고속도로 상황을 체크해보니...
끝도없는 지체상황,,여전..
난 집에 가는걸 일찌감치 포기해야했다.
길에서 긴긴시간을 보내느니, 이곳에서 잼나게 놀다가
지체가 끝난후에 출발하는게 낫다고 판단..
(맘속으로는 이런날에 벙개를 잡은 광훈이를 원망하면서,,,,,^^)
4차...노래방으로 이동
에밀레님의 노래에 우린 모두 혀를 내두르며 감탄을 했다.
어찌나 노래를 잘 부르시던지.... 직접 들어봐야 함,,말로는 설명 불가능~~
줄리하고 진양이, 예은이와 현희는 차안에서 잠든바람에
노래방엔 불참...
노래방에서 밖으로 나오니..동은 훤하게 터서
세상은 아주 밝았다. ㅡ.ㅡ;;
6시에 차에 오른 날보고 던진 진양이의 한마디...
"정말.....강적들이다"
5월3일 깜깍한 저녁7시에 만나서 5월 4일 아침 6시에
모임의 막을 내린 우리들... 어디서 나오는 체력들인지....
해장국으로 속들을 달래고 가라는 미미님의 만류를
어렵게 뿌리치며...우린 아쉬운 이별의 인사를 나누며 돌아들 갔다.
넘 오랜만에 모임에 나타난 에밀레님...더 멋있어지셨더군여
노래 정말 멋지게 잘 부르시는데..담 기회에 또 들려주시길..
예은이의 다정한 단짝친구 노릇을 해주는 기다림..
그날도 꼼짝없이 예은이한테 잡혀서 놀아주느라 고생많았다.
가게일 끝내고 인천서부터 먼길까지 달려와준 시호...
수고 많았어!
우리들의 노는(?) 모습을 조용히, 소리없이 웃으시면서
참여해주시던 문성환님...참석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이번 벙개모임을 위해서 광훈이를 도와 삐끼에 힘써준
짹이와 줄리...적극적인 두 사람의 모습이 넘 보기좋구 울 미세에
..글고 내게 많은 힘이 된다는거 알지?
5살박이 해원이를 데리고 참석해주신 위탄의 박미순님.
정신없었던 모임...불편하지는 않았는지요?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왔습니다.
요즘...미세의 모든 모임에..빠짐없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는 치리님
그날...치리님과 많은 애기 나눠서 즐거웠습니다.
제가 말한 것도 가슴에 세기면서 행동에 옮기기를...ㅎㅎㅎ
본인은 전혀 웃지도 않으면서...내 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 유머스러운 물고기사랑69님
69님때문에 저 많이 웃었습니다.
엄청 심한 길치라서 늘 언제나 길을 헤메고 다니는 자유인님!
그래도,,언제나 꿋꿋이 기사일을 열심히 해주는 그 마음..고맙습니다.
퀴즈시간에 많은 활약으로 상품도 두둑히 쳉기신 호테님!
모든 모임때마다 조용히 꼭 참석해주시는 약방의 감초같으신 분!
늘 모자쓴 모습만 보다가
모자를 벗은 모습이 생소해서 딴사람인줄로만 알았던 ypc스타님!
모자 벗은 모습도... 보기 좋던데요~~^^
근데..간다는 말씀도 없이 언제 가셨데요?
궂은일이 있으면 앞서서 도와주려 나서는 갈갈이...
있는듯, 없는듯 조용한 모습속에서 빛이 나는 갈갈이..
복학해서 공부중인데 더욱 열심히 잘하길 바란다.
미세모임엔,,,정말 오랜만에 나타난..투덜이님!
반가왔구여...앞으론...미세모임에서도 자주 보길 바랍니다.
각종 공연, 모든 모임에..출석율 100%를 자랑하는 찍사
찍사가 빠진 모임은 이젠 상상을 할수가 없음~^^
너의 그 정성,,,체력...아무도 못 쫒아갈거다.
술에 취해 조는 모습이 풍류를 아는 무명시인의 모습처럼
운치있으신 애주가 무희님~
노래방에서..라스트곡 <강원도아리랑>을 부를때
무당춤(?)을 선보인 동네북님~
그날처럼 늦게까지, 그날처럼 잼나게노는 북님의 모습 첨봤습니다.^^
모임때마다 끝까지 자리를 기켰던 필짱..
첨으로 일찍 돌아가면서 투덜거리던 짱이의 말들이 나의 마음을
무겁게하지만,,,다 풀렸지? 그랬으리라 믿는다^^
수 많은모임과 공연때마다 번번히 생업을 포기하던 미미님...
그날 벙개에 못오게 되서 아쉽다며 전화를 주셨었는데..
우리가 그곳으로 찾아가 함께 할수 있어서 더욱 보람있었고
더욱 반가왔습니다.
늘 친구따라와,,잘 참석했다가 가는 진양...
피곤하다며 집에가기를 몇차례 강요하던 너때문에
조금은 눈치를 봤었는데..아무 불평없어서 고마웠어~^^
먼곳에서 참석해준 두 여성분~
아주 고맙구, 반가왔습니다. 잘들 돌아들 갔는지....
*****울 미세모임의 가장 큰 핵심은...남자들이 더 많다는 점,...
난 그날 모임 내내 너무 즐거웠다....*^^*
2003년들어서 아직까지 미세 공식 모임을 치르지 못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작은 소모임(벙개)들을 통해서 꺼지지 않는
사랑과 정들을 나눌수 있어서 그나마 위안을 삼아봅니다.
계속해서 미뤄지는 미세홈피의 대대적인 개편~
이번 5월달은 절대 넘기지 않을거니깐 많은 기대와 관심속에서
미세를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푸르름이 가득한 5월에 '아름다운향기'도 가득 흩날리며~^^
벙개를 때린 광훈...간이큰건지, 배짱이 좋은건지..
본인의 생일날,...많은 사람들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낸
광훈..다시 한번 이자리를 빌어 생일을 축하한다!!
오랜만에 만들어진 서울벙개에
많은 노력과 세심한 정성과 준비로 모임을 준비해준 노고에도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계속..미세모임때마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행동을 기대할께~~~~^^*
1차 홍릉숯불갈비
이곳은 울 조용필 팬사이트가 일년에도 몇번씩 자주 이용하는
단골가게..갠적으로 사당동이 넘 복잡해서 난 꺼리는 지역이것만....
이곳에서 아주 맛나게 갈비를 뜯으면서 술한잔씩들을 주고 받으며
7시부터의 모임은 무르익어만 갔다.
9시이후쯤에 2차 호프집으로 이동...
케익 두개에 촛불을 켜고 광훈이의 생일 축하와 더불어
필님의 35주년 축하 박수와 함께 케익절단...
광훈이와 짹이의 이원 생방송때문에 우린 모두
그곳에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모두들 그 두사람의 고성방가에 우린 두 손 두 발을 들어야만했다.
그 어느 누구도 아무도 못말림!!!
(문성환님이 그날..짹이의 최고의 피해자..나중엔 혼이 다 빠져서 두번이나
짹이 곁을 피해 멀찌감치 떨어져 계심!!)
3차..미미님 가게..숯불바베큐집(망원동--많이 애용해주시길..)
동네북님, 치리님, 자유인님, 문성환님, 에밀레님차에
분산동승하여 사당역에서 망원역까지 초스피드로 집결!
어찌나 숯불바베큐치킨이 맛있던지...
옆가게 우동집에서 우동도 배달시켜먹으면서 이런 저런 애기들로
시간은 어느새 새벽3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교통방송에 전화해서 경부선고속도로 상황을 체크해보니...
끝도없는 지체상황,,여전..
난 집에 가는걸 일찌감치 포기해야했다.
길에서 긴긴시간을 보내느니, 이곳에서 잼나게 놀다가
지체가 끝난후에 출발하는게 낫다고 판단..
(맘속으로는 이런날에 벙개를 잡은 광훈이를 원망하면서,,,,,^^)
4차...노래방으로 이동
에밀레님의 노래에 우린 모두 혀를 내두르며 감탄을 했다.
어찌나 노래를 잘 부르시던지.... 직접 들어봐야 함,,말로는 설명 불가능~~
줄리하고 진양이, 예은이와 현희는 차안에서 잠든바람에
노래방엔 불참...
노래방에서 밖으로 나오니..동은 훤하게 터서
세상은 아주 밝았다. ㅡ.ㅡ;;
6시에 차에 오른 날보고 던진 진양이의 한마디...
"정말.....강적들이다"
5월3일 깜깍한 저녁7시에 만나서 5월 4일 아침 6시에
모임의 막을 내린 우리들... 어디서 나오는 체력들인지....
해장국으로 속들을 달래고 가라는 미미님의 만류를
어렵게 뿌리치며...우린 아쉬운 이별의 인사를 나누며 돌아들 갔다.
넘 오랜만에 모임에 나타난 에밀레님...더 멋있어지셨더군여
노래 정말 멋지게 잘 부르시는데..담 기회에 또 들려주시길..
예은이의 다정한 단짝친구 노릇을 해주는 기다림..
그날도 꼼짝없이 예은이한테 잡혀서 놀아주느라 고생많았다.
가게일 끝내고 인천서부터 먼길까지 달려와준 시호...
수고 많았어!
우리들의 노는(?) 모습을 조용히, 소리없이 웃으시면서
참여해주시던 문성환님...참석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이번 벙개모임을 위해서 광훈이를 도와 삐끼에 힘써준
짹이와 줄리...적극적인 두 사람의 모습이 넘 보기좋구 울 미세에
..글고 내게 많은 힘이 된다는거 알지?
5살박이 해원이를 데리고 참석해주신 위탄의 박미순님.
정신없었던 모임...불편하지는 않았는지요?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왔습니다.
요즘...미세의 모든 모임에..빠짐없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는 치리님
그날...치리님과 많은 애기 나눠서 즐거웠습니다.
제가 말한 것도 가슴에 세기면서 행동에 옮기기를...ㅎㅎㅎ
본인은 전혀 웃지도 않으면서...내 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 유머스러운 물고기사랑69님
69님때문에 저 많이 웃었습니다.
엄청 심한 길치라서 늘 언제나 길을 헤메고 다니는 자유인님!
그래도,,언제나 꿋꿋이 기사일을 열심히 해주는 그 마음..고맙습니다.
퀴즈시간에 많은 활약으로 상품도 두둑히 쳉기신 호테님!
모든 모임때마다 조용히 꼭 참석해주시는 약방의 감초같으신 분!
늘 모자쓴 모습만 보다가
모자를 벗은 모습이 생소해서 딴사람인줄로만 알았던 ypc스타님!
모자 벗은 모습도... 보기 좋던데요~~^^
근데..간다는 말씀도 없이 언제 가셨데요?
궂은일이 있으면 앞서서 도와주려 나서는 갈갈이...
있는듯, 없는듯 조용한 모습속에서 빛이 나는 갈갈이..
복학해서 공부중인데 더욱 열심히 잘하길 바란다.
미세모임엔,,,정말 오랜만에 나타난..투덜이님!
반가왔구여...앞으론...미세모임에서도 자주 보길 바랍니다.
각종 공연, 모든 모임에..출석율 100%를 자랑하는 찍사
찍사가 빠진 모임은 이젠 상상을 할수가 없음~^^
너의 그 정성,,,체력...아무도 못 쫒아갈거다.
술에 취해 조는 모습이 풍류를 아는 무명시인의 모습처럼
운치있으신 애주가 무희님~
노래방에서..라스트곡 <강원도아리랑>을 부를때
무당춤(?)을 선보인 동네북님~
그날처럼 늦게까지, 그날처럼 잼나게노는 북님의 모습 첨봤습니다.^^
모임때마다 끝까지 자리를 기켰던 필짱..
첨으로 일찍 돌아가면서 투덜거리던 짱이의 말들이 나의 마음을
무겁게하지만,,,다 풀렸지? 그랬으리라 믿는다^^
수 많은모임과 공연때마다 번번히 생업을 포기하던 미미님...
그날 벙개에 못오게 되서 아쉽다며 전화를 주셨었는데..
우리가 그곳으로 찾아가 함께 할수 있어서 더욱 보람있었고
더욱 반가왔습니다.
늘 친구따라와,,잘 참석했다가 가는 진양...
피곤하다며 집에가기를 몇차례 강요하던 너때문에
조금은 눈치를 봤었는데..아무 불평없어서 고마웠어~^^
먼곳에서 참석해준 두 여성분~
아주 고맙구, 반가왔습니다. 잘들 돌아들 갔는지....
*****울 미세모임의 가장 큰 핵심은...남자들이 더 많다는 점,...
난 그날 모임 내내 너무 즐거웠다....*^^*
2003년들어서 아직까지 미세 공식 모임을 치르지 못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작은 소모임(벙개)들을 통해서 꺼지지 않는
사랑과 정들을 나눌수 있어서 그나마 위안을 삼아봅니다.
계속해서 미뤄지는 미세홈피의 대대적인 개편~
이번 5월달은 절대 넘기지 않을거니깐 많은 기대와 관심속에서
미세를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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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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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이◑.◐♪
2003-05-06 05:23:09
짹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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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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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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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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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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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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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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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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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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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영미
2003-05-06 20:37:09
문미진
2003-05-08 00:5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