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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채널 하는날,,휴일엔 늦잠 자는 버릇이 있어서..
전날부터 알람맞추고,,녹화할 비디오 챙기고..문득 옛날일을 생각하며..
가슴떨리며 봤다...
보면서,,난 또 울고 말았다..한없이..
왜 우는지..왜 가슴이 매어지는지..이유도 모르면서..
새삼스레..울 오빠가(나의 영원한 오빠) 넘나도 외로울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나...
너무나도 좋아했었는데..아니 지금도 넘좋아하는데..
해드릴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니...마냥 바보같이 울고 있을뿐..
그렇게도 좋아했던사람이 내앞에서 넘 외로이 비치고 있었다...
내ㅡ자리는 여기야..하면서..ㅠ.ㅠ
올해 35주년..! 그렇다..!
지나온 시간을 총정리하는것니 아닌 새로운 출발이다..!!
나는 믿는다..조용필의 엄청난 파워를..!
가왕.. 조. 용. 필 그대는 영원한 우리의 우상..입니다...!!!
전날부터 알람맞추고,,녹화할 비디오 챙기고..문득 옛날일을 생각하며..
가슴떨리며 봤다...
보면서,,난 또 울고 말았다..한없이..
왜 우는지..왜 가슴이 매어지는지..이유도 모르면서..
새삼스레..울 오빠가(나의 영원한 오빠) 넘나도 외로울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나...
너무나도 좋아했었는데..아니 지금도 넘좋아하는데..
해드릴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니...마냥 바보같이 울고 있을뿐..
그렇게도 좋아했던사람이 내앞에서 넘 외로이 비치고 있었다...
내ㅡ자리는 여기야..하면서..ㅠ.ㅠ
올해 35주년..! 그렇다..!
지나온 시간을 총정리하는것니 아닌 새로운 출발이다..!!
나는 믿는다..조용필의 엄청난 파워를..!
가왕.. 조. 용. 필 그대는 영원한 우리의 우상..입니다...!!!
2 댓글
상오기
2003-06-09 02:31:19
베고니아화분
2003-06-10 00:3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