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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년 뮤지컬에 신경을 많이 썼다.
직접 연출은 하지 않지만 무대 연출에 관심이 많아 여기저기 구경 다니고 디브이디도 많이 봤다.
새 앨범에서는 느린 곡은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했는데, 발라드이면서 클래식에 가까운 곡이 될 것 같다. 빠른 곡은 중간중간에 오페라가 들어가는 록 오페라 스타일이다.
김희갑 양인자 커플의 곡도 2개가 들어간다.
5년쯤 뒤에는 내 노래만 가지고 스토리를 만들어 오페라로 꾸미고 싶다.
(한겨레신문)
직접 연출은 하지 않지만 무대 연출에 관심이 많아 여기저기 구경 다니고 디브이디도 많이 봤다.
새 앨범에서는 느린 곡은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했는데, 발라드이면서 클래식에 가까운 곡이 될 것 같다. 빠른 곡은 중간중간에 오페라가 들어가는 록 오페라 스타일이다.
김희갑 양인자 커플의 곡도 2개가 들어간다.
5년쯤 뒤에는 내 노래만 가지고 스토리를 만들어 오페라로 꾸미고 싶다.
(한겨레신문)
2 댓글
필사랑♡영미
2003-07-25 19:04:14
오빠~~~화이팅~!!!
미르
2003-07-25 20:0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