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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공연이 끝난지 몇일 지났지만,
조용히 18집을 듣고 있으면, 그때의 감동이 다시 밀려오네요...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하얀우비쓰고 야광봉을 흔들며,
한목소리도 필님의 열창을 따라하며,우린 하나가 되었습니다.
물론, 진행요원의 부족이나 티켓배부과정에서 벌어진,
불미스런일들도 이젠 앞으로 우리가 해결해나가야할 과제라 생각됩니다....
참!
그때 티셔츠 액서사리 판매하시는분들께 특히나 감사드립니다.
물건 파시기도 정신없으실텐데, 안내원을 대신해서 입구까지 친절히 가르쳐주시고, 또, 우비도 건네주시고...안내원들은 다들 어디에 있었는지???
아무쪼록 따듯한 가슴으로 느낄수있었던 공연이었고,
앞으로는 좀더 준비많이하고, 조직적으로 운영하여 필님의 노래처럼
완벽을 기해야 겠습니다.
공연에 관계되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양에서 뵈어요~~~*^^*
조용히 18집을 듣고 있으면, 그때의 감동이 다시 밀려오네요...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하얀우비쓰고 야광봉을 흔들며,
한목소리도 필님의 열창을 따라하며,우린 하나가 되었습니다.
물론, 진행요원의 부족이나 티켓배부과정에서 벌어진,
불미스런일들도 이젠 앞으로 우리가 해결해나가야할 과제라 생각됩니다....
참!
그때 티셔츠 액서사리 판매하시는분들께 특히나 감사드립니다.
물건 파시기도 정신없으실텐데, 안내원을 대신해서 입구까지 친절히 가르쳐주시고, 또, 우비도 건네주시고...안내원들은 다들 어디에 있었는지???
아무쪼록 따듯한 가슴으로 느낄수있었던 공연이었고,
앞으로는 좀더 준비많이하고, 조직적으로 운영하여 필님의 노래처럼
완벽을 기해야 겠습니다.
공연에 관계되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양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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