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이지나쳤다면사과하죠,열손가락깨물어안아픈손가락없죠?.필님팬입장에선18집 노래들 다좋아할겁니다,,하지만 대한민국엔 필님팬만있는건아니죠,노래는처음들었을때가 중요합니다,확 들어와야 또 듣고싶은거죠,필님이 예전에 그랬죠,어떤노래건백번정도들으면 안좋은노래가 없다고,,일반대중은 아니다싶으면 다시찾지않죠,(진이 노래가 아니단말은아니고). 진이 과연 처음에 확 들어오는곡일까요?,,하루에도 수많은노래가 쏟아져 나오는데,과연 일반대중들입장에서 진을 듣고 필이 팍 올까요? 팬들의입장에선 18집을 조금이라도 더 띄울려고 애쓰는데,뭐라도 확률이 많은쪽으로 승부를 거는게 합리적판단일듯,,그런면에서 진보단 태양의눈이나,도시의오페라가 높은확률일듯,,아무리들어봐도,나뿐만아니라,다른사람들말도그렇고,,물론 다 밀면 좋지만 그게 안되니,,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
2 댓글
김학준
2003-09-08 09:27:52
골수팬
2003-09-08 11: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