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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전 지금까지 위탄과 미세에 회원가입않고 매일 한두시간씩 눈팅만 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도 알게됐고 또한 최근상황또한 알게됐습니다. 이번 사건에대해 씁쓸한 느낌 지울수없어 이제 가입하고 그동안의 제느낌을 적어봅니다.
위탄과 미세게시판을 항상 봐왔기때문에 일의 진행상황을 훤하게 알게되었습니다. 그 일에대해선 쓰고 싶지않습니다. 전 위탄이 이제 옛모습을 잃을까봐 너무 안타깝습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지않습니까?
바뀌어진 미세게시판을보면서 이전보다세련되고 여러기능도 새로생긴거보면서 역시 라이벌이있어야 빨리 발전이 되는구나 라고 혼자생각했습니다.
최근의 위탄상황을보고 몇몇분들은 "꼭 필님을 봐야하나"또는"20년 넘게 기다렸는데 안봐도 좋다"또는"옛날에도 그런일 있었는데 만나는 사람 축하해주면 안되나"그러셨습니다. 일리있는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네 저도 못봤지만 여러분과 같은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먼발치외에는 볼 기회가 없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개개인과 팬클럽운영진과는 다르지않습니까? 수천명의회원들을 관리하고 조직하는 그들이 행사 하루전에 그것도 비공식적으로 알게된것 더우기 다른팬클은 주최가되어 행사를 즐기고있는데 하루전에 비공식적으로 알게되었다니 과연 그들이 자기회원들에게 면목이 서겠습니까? 사실을 아는사람중에 이런팬클럽에 가입하고자하는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필연합의 경위해명과 위탄이 들은 기획사의 말이 너무나틀린거보면서 위탄이 느낀 배신감이 얼마나 심하겠습니까? 전 위탄이 고민해야된다고봅니다. 그들의 느끼는감정은 그들이 애정을쏟은만큼 클것같습니다. 그들의 아픈마음이 전달되는거같아 저도 하루종일 우울합니다.
혹자는 "당신 누구팬이야 필팬이야,위탄팬이야?" 그럴거같습니다.
사람에게는 양심이 있지않습니까 그중에는 의를추구하고 동정하는기능도있습니다. 이번일을 의라는 공의의저울추에달아보면 그 기울어짐이 어느정도일까요?
저 밑에 경기책임자 기드님이쓴 글을보면서 좋았습니다. 다들 필연합이관련되어있으니 방어하기에급급하고 빨리 잊어버리려고 애썼지만 그분은 자신의실수를 자책했습니다. 자신의 실수를인정한다는거 정말 용기있는자의 몫입니다. 다른분들도 위탄을 비난하지만말고 자신들도 돌아봤으면 합니다.
전 위탄이 정상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문만열지말고 예전의 그활력으로 온몸으로 활동하는 그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그럴려면 필님이나 기획사가 그들을 위로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들을 여전히 사랑하고 보배처럼아낀다고...그러면 그들은 너무고마워 풀죽은 모습이 다시 생기로가득찰것같습니다. 저의 얼굴에도 말입니다...그들을 위로해줍시다!
전 지금까지 위탄과 미세에 회원가입않고 매일 한두시간씩 눈팅만 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도 알게됐고 또한 최근상황또한 알게됐습니다. 이번 사건에대해 씁쓸한 느낌 지울수없어 이제 가입하고 그동안의 제느낌을 적어봅니다.
위탄과 미세게시판을 항상 봐왔기때문에 일의 진행상황을 훤하게 알게되었습니다. 그 일에대해선 쓰고 싶지않습니다. 전 위탄이 이제 옛모습을 잃을까봐 너무 안타깝습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지않습니까?
바뀌어진 미세게시판을보면서 이전보다세련되고 여러기능도 새로생긴거보면서 역시 라이벌이있어야 빨리 발전이 되는구나 라고 혼자생각했습니다.
최근의 위탄상황을보고 몇몇분들은 "꼭 필님을 봐야하나"또는"20년 넘게 기다렸는데 안봐도 좋다"또는"옛날에도 그런일 있었는데 만나는 사람 축하해주면 안되나"그러셨습니다. 일리있는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네 저도 못봤지만 여러분과 같은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먼발치외에는 볼 기회가 없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개개인과 팬클럽운영진과는 다르지않습니까? 수천명의회원들을 관리하고 조직하는 그들이 행사 하루전에 그것도 비공식적으로 알게된것 더우기 다른팬클은 주최가되어 행사를 즐기고있는데 하루전에 비공식적으로 알게되었다니 과연 그들이 자기회원들에게 면목이 서겠습니까? 사실을 아는사람중에 이런팬클럽에 가입하고자하는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필연합의 경위해명과 위탄이 들은 기획사의 말이 너무나틀린거보면서 위탄이 느낀 배신감이 얼마나 심하겠습니까? 전 위탄이 고민해야된다고봅니다. 그들의 느끼는감정은 그들이 애정을쏟은만큼 클것같습니다. 그들의 아픈마음이 전달되는거같아 저도 하루종일 우울합니다.
혹자는 "당신 누구팬이야 필팬이야,위탄팬이야?" 그럴거같습니다.
사람에게는 양심이 있지않습니까 그중에는 의를추구하고 동정하는기능도있습니다. 이번일을 의라는 공의의저울추에달아보면 그 기울어짐이 어느정도일까요?
저 밑에 경기책임자 기드님이쓴 글을보면서 좋았습니다. 다들 필연합이관련되어있으니 방어하기에급급하고 빨리 잊어버리려고 애썼지만 그분은 자신의실수를 자책했습니다. 자신의 실수를인정한다는거 정말 용기있는자의 몫입니다. 다른분들도 위탄을 비난하지만말고 자신들도 돌아봤으면 합니다.
전 위탄이 정상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문만열지말고 예전의 그활력으로 온몸으로 활동하는 그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그럴려면 필님이나 기획사가 그들을 위로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들을 여전히 사랑하고 보배처럼아낀다고...그러면 그들은 너무고마워 풀죽은 모습이 다시 생기로가득찰것같습니다. 저의 얼굴에도 말입니다...그들을 위로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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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미르
2003-10-29 19:21:58
하지만 위탄은 믿습니다 지금까지 활발하게 필가족을 이끌어 온점 무지 감사하구요^^;;
그리고 비온뒤에 땅은 더욱 굳어진다고 위탄은 훨씬 더 좋은 팬클럽으로 돌아올겁니다^^;;
위탄은 누가 무라해도 필세계가족들이고 위대한 팬클럽입니다~~~
su pis
2003-10-30 01:17:39
짱이 될 자격이 충분하고 남는 분이군요.
님이하신 오늘의 행동은 많은 이들에게 회자될겁니다.
하시는 모든 계획이 잘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