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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어느덧 초겨울처럼 갑자기 추워 졌네요.
인간처럼 민감한 동물도 거의 없을거예요.
팬님들은 이런날씨에 잘적응하시는지요.
2003년은 어느때보다 유난히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나가는것 같아요. 특히 형님의 공연을 많이 볼수가
있어서 그런것 같네요.
미세정모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이번이
두번째 참석이 되네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뜻깊은 정다운 예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제닉네임을 번벅하는 경우가 됐네요.
주위에서 본명이 필자로 끝나면서 용필로
하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본명으로 "이 강필"로
바꿈니다.
한문으로는 필자가 형님하고는 틀려요.
저는 반드시필이거든요. 똑같았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워요.
영원히 형님을 잊지않고 생각하는 "이 강필" 올림.^^
날씨가 어느덧 초겨울처럼 갑자기 추워 졌네요.
인간처럼 민감한 동물도 거의 없을거예요.
팬님들은 이런날씨에 잘적응하시는지요.
2003년은 어느때보다 유난히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나가는것 같아요. 특히 형님의 공연을 많이 볼수가
있어서 그런것 같네요.
미세정모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이번이
두번째 참석이 되네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뜻깊은 정다운 예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제닉네임을 번벅하는 경우가 됐네요.
주위에서 본명이 필자로 끝나면서 용필로
하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본명으로 "이 강필"로
바꿈니다.
한문으로는 필자가 형님하고는 틀려요.
저는 반드시필이거든요. 똑같았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워요.
영원히 형님을 잊지않고 생각하는 "이 강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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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안젤라
2003-11-03 01:00:50
녜, 기억하겠습니다. 이젠 바꾸지 마시와요.ㅎ ㅎ ㅎ
kjs
2003-11-03 01:10:22
나랑필
2003-11-03 18:35:49
그래도 이용필보단 이강필이 훨났다^^
짹짹이
2003-11-03 19:16:07
11월8일 뵈어요^^
♡바다가 보이는 활기차고 아름다운 인천송도에서 언제나 스물세살...
弼오빠의 귀엽고 깜찍하고 착하고 예쁘고 사랑스런 동생 짹이 올림^^
middle
2003-11-03 19:4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