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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천천히 오는 것
얼어붙은 물 속으로 파고드는
밤하늘의 총총한 별처럼
지그시 송이송이
내려앉는 눈과도 같이
조용히 천천히
땅 속에 뿌리박는 일
[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 = G.밴더빌트 =
좋은아침임당^^
바람이 많이 불고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날씨가 차네욤...감기조심하세욤^^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보내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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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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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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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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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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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주오 = 밑에 필코리아님이 가사써놓으신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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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글 긴 여운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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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찾겠다 킁킁킁^^;;;;;3 |
2003-11-12 | 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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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의 음악적 태동기 방황기 실업자시절의 창작가사 아닐까요??3 |
2003-11-12 | 7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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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지의 세계 분위기가 많이 up된것 같네요.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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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1 | 831 |
8 댓글
안젤라
2003-11-12 19:08:40
어젠 빼빼로 많이 먹었니? ㅋ ㅋ ㅋ
™주파수
2003-11-12 19:10:19
언냐...따숩게 지내염...바람이 차네욤..
넹~~~
어제 빼배로 마이 묵었어염^^
언냐는?
짹짹이
2003-11-12 19:10:59
지그시 송이송이 내려앉는 눈과도 같이 조용히 천천히...
땅속에 뿌리 박는일...
그 속도는 얼마나 될까요?
아마도 사랑이 천천히 오다가 도망가 버렸나봐요.
제가 워낙 성격이 급해서요.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弼오빠의 사랑스런동생 짹이 올림^^
짹짹이
2003-11-12 19:11:35
오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젤라
2003-11-12 19:15:36
결론은.... 하나도 못 얻어 먹었슴!
그러게 자식한테 너무 기대하면 안 됨...
(딸내미가 엄마한테 배신을 때릴 줄이야..)
짹짹이
2003-11-12 19:18:34
혜린이한테 받은 빼빼로를 형부님께서 언니와 함께...
사랑의 빼빼로 하면 되잖아요...
그래도 언니는 사랑의 빼빼로 하실 형부님이 계시니
얼마나 좋으신가요?
저는 제 돈주고 사 먹는데....어찌나....눈물이 앞을 가려서...
흑흑.....ㅠ.ㅠ
알고보면 인가 하나도 없나봐여....잉~
안젤라
2003-11-12 19:22:18
담번엔 내가 한박스 택배로 붙여줄까부다~~
짹이 신세나 내 신세나 매한가지네... ㅋ ㅋ ㅋ
짹짹이
2003-11-12 19:25:26
음....1월1일은 안되나요? 아니면 1월11일은요?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