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
3 댓글
꽃바람2
2003-12-02 20:00:21
안젤라
2003-12-02 22:20:25
Iris
2003-12-02 23:47:14
"오늘도 어김없이 해는 떴습니다." 이 귀절을 읽으니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던 아버지가 돌아가신 그 다음 날 아침에도 어김없이 떴던 해가 뇌리를 스치며 잠깐 생각에 잠깁니다. 생각하게 하는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