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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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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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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0 | ||
18194 |
영화 실미도 보신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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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6 | 785 | ||
18193 |
내일이 |
2004-01-06 | 497 | ||
18192 |
[스포츠 서울] [연예in] 실미도 강우석 감독 '대중과 호흡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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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5 | 831 | ||
18191 |
실미도 단체 관람 안내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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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9 | 1463 | ||
18190 |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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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5 | 548 | ||
18189 |
'한상궁 연가'로 인기 부활 |
2004-01-04 | 877 | ||
18188 |
나는 흔들림 없는 조빠2 |
2004-01-04 | 788 | ||
18187 |
용서- 프레드 러스킨 지음 / 장현숙 옮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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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4 | 797 | ||
18186 |
그 겨울의 찻집과 신년여유2 |
2004-01-03 | 799 | ||
18185 |
[특이한후기]미미님댁에서 모인 사람들...의 (맛보기 동영상)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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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3 | 974 | ||
18184 |
짹이의 쿠리스마스....( 맛보기 동영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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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3 | 796 | ||
1818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4 |
2004-01-03 | 442 | ||
18182 |
[특이한후기] 미미님댁에서 모인 사람들...11 |
2004-01-03 | 891 | ||
18181 |
◈ 짧은글 긴 여운 ◈3 |
2004-01-03 | 442 | ||
18180 |
새 해를 맞이하며...........10 |
2004-01-03 | 495 | ||
18179 |
제주에서 부산까지~~7 |
2004-01-03 | 795 | ||
18178 |
[사진] 카세트 테이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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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3 | 796 | ||
18177 |
[사진] 해돋이 부산 해운대(0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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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3 | 934 | ||
18176 |
[사진] 조용필 35주년 KBS홀 공연( 2003년 12월 30일)4 |
2004-01-03 | 1304 | ||
18175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
2004-01-02 | 452 |
5 댓글
짹짹이
2004-01-03 21:53:32
저와 띠도갑인 대학교 1학년생 꽃미남5명과 함께...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더랬습니다.
그날이후....저는 회춘을 하고 말았습니다.
기운이 넘쳐 나서 못살겠어요....(누가 저좀 말려주세요!)
그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미미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미
2004-01-03 22:22:35
화면위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신다음-> 확대/축소 (Z)->화면싸이즈를 50%로 보시면...
싸이즈는 작아보여도 화질은 조금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화질이 좋은 avi동영상 파일로 올리려고 했는데...
화질이 좋은대신 파일 용량이 커서 미세 게시판에는 도저히 올라 가지가 않습니다.
그런고로 용량싸이즈가 좀 작은wmv 확장자로 올렸습니다.ㅡ,.ㅡ;;;
짹짹이
2004-01-03 23:17:12
그날 저와 함께 했던 그 단골손님(21세의꽃미남5명)은 발길을 끊었다고 합니다.
너무나 슬퍼요..ㅠ.ㅠ "얘들아! 누나가 안 찾아갈테니 계속 단골을 해다오!"
불사조
2004-01-04 08:16:24
약관의 21세 5명의 꽃미남의 정기를 흠뻑 받으니 주체할수없는 열정과
참을수없는 끼를 미세에 쏟아 부으소서..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그 단골손님(21세꽃미남5명)은 짹이님에게 정기를 다 빼앗겨
발길을 끊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짹짹이
2004-01-06 02:59:31
제가 미세에 2001년에 들어와서 2004년이 왔어도 아직까지 오프라인 상에서
불사조님을 직접 뵌적이 한번도 없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불사조님을 저를 너무 잘 아시는것으로 미루어 볼때...
불사조님께서 혹시 인천송도에 오셔셔 저를 몰래 보고 가신건 아니신지요?
불사조님 너무 많은걸 아시면......여하튼...2004년엔 꼭 뵙길 바랍니다.
불사조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