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여러분! 깜짝 놀랐어요!
지금 일본후지 텔레비젼에서, 별의소리 를방영하고있었어요!조현재씨가일본여배우 나카코시 노리코와함께한 한일합작드라마지요.
한국에선 방영했나요!
글쎄 별신경도 안쓰고 신랑 목이나 맛사지하면서 무심코 보고있는데,
"그대 사랑의진실을 늦기전에 말해요.
이젠 싫어요 끝없는 기다림
눈을감아봐요 사랑이 보여요
슬픈 기억속에 떠오르는 모습"
이게왠일입니까? 일본방송에서 오빠 목소리를 듣다니, 순간 손이멎더군요.
나도 처음엔 13집에 나온 곡인데 뭐드라?
곡명이 생각이나질않아서 가사만기억하고 찾아보니 "기다림"이더라구요!
그런데 여러분!
또 하나 놀란것은 제가 살고있는 호타카에 있는 목장이 나왔지뭐예요?
신랑이놀라 큰소리 치기에 보니 차로 5분만달리연 가는곳이더라구요.
알았으면 ' 조현재'씨 만나러 가보는건데....
지금 한국에서도 방영하고있다네요!
mbc 봐 보세요. 오빠 노래나오고 제가 사는곳이 나와요.
저로선 여기가 일본이라 두가지 모두가 놀라웠어요.
호들갑을 떨어서 죄송해요!! 고마워요!!!!!!!!!!
지금 일본후지 텔레비젼에서, 별의소리 를방영하고있었어요!조현재씨가일본여배우 나카코시 노리코와함께한 한일합작드라마지요.
한국에선 방영했나요!
글쎄 별신경도 안쓰고 신랑 목이나 맛사지하면서 무심코 보고있는데,
"그대 사랑의진실을 늦기전에 말해요.
이젠 싫어요 끝없는 기다림
눈을감아봐요 사랑이 보여요
슬픈 기억속에 떠오르는 모습"
이게왠일입니까? 일본방송에서 오빠 목소리를 듣다니, 순간 손이멎더군요.
나도 처음엔 13집에 나온 곡인데 뭐드라?
곡명이 생각이나질않아서 가사만기억하고 찾아보니 "기다림"이더라구요!
그런데 여러분!
또 하나 놀란것은 제가 살고있는 호타카에 있는 목장이 나왔지뭐예요?
신랑이놀라 큰소리 치기에 보니 차로 5분만달리연 가는곳이더라구요.
알았으면 ' 조현재'씨 만나러 가보는건데....
지금 한국에서도 방영하고있다네요!
mbc 봐 보세요. 오빠 노래나오고 제가 사는곳이 나와요.
저로선 여기가 일본이라 두가지 모두가 놀라웠어요.
호들갑을 떨어서 죄송해요!! 고마워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
2024-09-13 | 1498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
2024-08-31 | 602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245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388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455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877 | ||
18388 |
가상으로 꾸며본 조용필 아저씨 베트남 일정... ㅡ..ㅡ;;4 |
2004-02-02 | 1170 | ||
18387 |
서재기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12 |
2004-02-02 | 892 | ||
18386 |
찍사님!~ 생일 축하 합니다22 |
2004-02-02 | 697 | ||
18385 |
낙동강님, 새벽이슬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18 |
2004-02-02 | 611 | ||
18384 |
정월대보름3 |
2004-02-02 | 418 | ||
18383 |
인천 신년회' 1월31일 6:30 인천주안역에서30
|
2004-01-28 | 1427 | ||
18382 |
조용필님의 음악중 몇곡의 악보가 필요하여 요청 올립니다 운영자님2 |
2004-02-01 | 1043 | ||
18381 |
영화 "실미도 " 가 태양의 눈을.......6 |
2004-02-01 | 1291 | ||
18380 |
(지난 기사) 영원한오빠 빗 속 빅 쇼
|
2004-02-01 | 730 | ||
18379 |
날 너무닮은 딸4
|
2004-02-01 | 532 | ||
18378 |
[후기] 시간 가는줄 몰랐던 인천 신년벙개 (off)13
|
2004-02-01 | 697 | ||
18377 |
이 바람의 끝에서2 |
2004-02-01 | 468 | ||
18376 |
어라?이건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1 |
2004-02-01 | 787 | ||
18375 |
DVD때문에 매우 화 났어요..10 |
2004-02-01 | 831 | ||
18374 |
우리도 도망갈수가 없어요.1 |
2004-02-01 | 516 | ||
18373 |
끄적끄적10-추억속의 재회5
|
2004-01-31 | 535 | ||
18372 |
◇ 오늘의 명언 ◇1 |
2004-01-31 | 609 | ||
18371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5 |
2004-01-31 | 855 | ||
18370 |
한일합작드라마(별의 소리)에서, 오빠의 목소리가....5 |
2004-01-31 | 1007 | ||
18369 |
♣ Have a Nice Day ♣4
|
2004-01-31 | 505 |
5 댓글
필짱™
2004-01-31 08:43:10
요즘은 거의 티비를 안봐서.. 전 무슨 드라마인지 모르겠네요..
하툰 하늘공명님.. 자주 뵈니 너무 좋네요.. 좋은소식 또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전 너무 피곤한 관계로 이만 자러 가야겠네요.. 빠이~~~
베고니아
2004-01-31 09:22:29
저는 못봤는데 정말 노라시고 좋으셨겠어요,,
자주뵈요..^^*필님안에서 행복하세요
미노
2004-01-31 19:21:57
그장면은 놓쳤네요~~ㅠㅠ
하늘공명님 기쁘셨겠어여~~^^*
ashow1(하현아)
2004-01-31 20:14:42
저도 못봤는데... 보았으면 정말 좋았을 것을...ㅜ.ㅠ
하늘공명
2004-02-01 08:10:09
갑자기 반은 오빠를 만난듯한, ...너무심했나?
그런데 난 언제 사랑하는 오라버닐 만나보누...
한살이라도 더 젊을때 빨리 만나야하는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