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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요일입니다.
수요일이면 오늘쪽 My Quick Menu 위에 귀여운 토끼가 방아를 찧고 있는 모습이 보일 것예요.
그리고 이렇게 써있습니다. "미지의 세계 정기 대화방 오늘 수요일밤 10시부터 >>여길 클릭<< 이렇게 말예요.
그래서 집에 와서 10시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대화방을 클릭해 보았지요.
지금 시간이 10를 넘어서 11시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대화방의 문을 연 사람이 없습니다.
물론 저라도 대화방 문을 열어봐야겠다라고 생각은 해보지만...
막상 대방을 열었다가 혼자 썰렁하게 지키고 있다고 하도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서 다시 나올까봐 조금 걱정이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이렇게 대화방이 썰렁해진것일까요.
예전 대화방 하면 정말 재미있고 웃기는 에피소드도 많은데 말이예요.
저도 초창기에 회원가입하고 대화방에 들어가서 회원분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친해지기도 하고 웃도 떠들다 보니 정도 들고 그랬던 일이 생각이 나네요.
그러고 보니 지난주에도 대화방을 아무도 열지 않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쩜 그냥 수요일이 넘어가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고 있을것이 아리고 대화방에 대해서 무언가 토론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대화방이 하는 역할이 사실 생각보다 참 중요합니다.
특히 새로운 회원분들은 대화방을 신기하게 생각도 하면서...
우선 오프라인에 당장 나올수가 없으니 온라인상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정기 대호방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역시도 반성을 하게 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그리고 귀찮다는 이유로
대화방에 안들어 간적도 있었고 잊어 버리고 있었던것도 사실입니다.
무관심이란 무엇입니다. 무관심이 가져오는 무엇일까요?
예전에 대화방에서 그 즐겁게 대화를 나누었던 弼팬 여러분들...
모두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정말 소식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오늘 미지의 세계 정기 대화방 수요일을 맞이 하여서 미지 가족분들께서는
현재 대호방에 대해서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관심을 갖고 수요일 밤 하루만이라도 대화바에 들어오신다면
예전의 그 사랑방과 같았던 대화방이 다시 열리지 않을까요?
오손도손 가족적이며 따뜻하고 아기자기하며 정이 흐르는 이곳 미지의세계에서
일주일에 한번 대화방에 모여서 서로 서로 안부도 물어보면 서로 서로 위로도 해주며 격려도 해주고
기쁜일은 함께 기뻐하며 슬픈일은 나누는 그런 사랑이 넘치는 대화방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몇자 적어 보았네요. 몇자치고는 너무 길죠?
암튼...미지의세계 대화방을 위하여.... 우리모두 홧팅!!
지금 제가 대화방 문 열었어요. 언능 오세요. 기다릴께요^^
♡인천송도에서 弼오빠의 사랑스런동생 짹이 올림^^
수요일이면 오늘쪽 My Quick Menu 위에 귀여운 토끼가 방아를 찧고 있는 모습이 보일 것예요.
그리고 이렇게 써있습니다. "미지의 세계 정기 대화방 오늘 수요일밤 10시부터 >>여길 클릭<< 이렇게 말예요.
그래서 집에 와서 10시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대화방을 클릭해 보았지요.
지금 시간이 10를 넘어서 11시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대화방의 문을 연 사람이 없습니다.
물론 저라도 대화방 문을 열어봐야겠다라고 생각은 해보지만...
막상 대방을 열었다가 혼자 썰렁하게 지키고 있다고 하도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서 다시 나올까봐 조금 걱정이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이렇게 대화방이 썰렁해진것일까요.
예전 대화방 하면 정말 재미있고 웃기는 에피소드도 많은데 말이예요.
저도 초창기에 회원가입하고 대화방에 들어가서 회원분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친해지기도 하고 웃도 떠들다 보니 정도 들고 그랬던 일이 생각이 나네요.
그러고 보니 지난주에도 대화방을 아무도 열지 않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쩜 그냥 수요일이 넘어가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고 있을것이 아리고 대화방에 대해서 무언가 토론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대화방이 하는 역할이 사실 생각보다 참 중요합니다.
특히 새로운 회원분들은 대화방을 신기하게 생각도 하면서...
우선 오프라인에 당장 나올수가 없으니 온라인상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정기 대호방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역시도 반성을 하게 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그리고 귀찮다는 이유로
대화방에 안들어 간적도 있었고 잊어 버리고 있었던것도 사실입니다.
무관심이란 무엇입니다. 무관심이 가져오는 무엇일까요?
예전에 대화방에서 그 즐겁게 대화를 나누었던 弼팬 여러분들...
모두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정말 소식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오늘 미지의 세계 정기 대화방 수요일을 맞이 하여서 미지 가족분들께서는
현재 대호방에 대해서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관심을 갖고 수요일 밤 하루만이라도 대화바에 들어오신다면
예전의 그 사랑방과 같았던 대화방이 다시 열리지 않을까요?
오손도손 가족적이며 따뜻하고 아기자기하며 정이 흐르는 이곳 미지의세계에서
일주일에 한번 대화방에 모여서 서로 서로 안부도 물어보면 서로 서로 위로도 해주며 격려도 해주고
기쁜일은 함께 기뻐하며 슬픈일은 나누는 그런 사랑이 넘치는 대화방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몇자 적어 보았네요. 몇자치고는 너무 길죠?
암튼...미지의세계 대화방을 위하여.... 우리모두 홧팅!!
지금 제가 대화방 문 열었어요. 언능 오세요. 기다릴께요^^
♡인천송도에서 弼오빠의 사랑스런동생 짹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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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
2004-03-25 08:17:52
오늘 축구 해서 모두 조용한모양이네요
필짱™
2004-03-25 08:44:30
암튼 미안하구 담주부터 활기찬 대화방을 함 만들어보잣.. ㅡㅡ;
짹짹이
2004-03-25 10:21:07
miasef님(서울),골뱅이님(제주도),ashow1님(분당),돈키호테님(서울),middle님(일산)
화성시장님(화성),필짱님(경기도광주),공주님,갈갈이(인천송도),짹짹이(나)
모두 10명이 함께 즐거운 대화를 했네요. 오늘 대화방 주제는...
"활기찬 대화방 만들기" 였어요. 물론 토론도 하였어요.
모두들 즐거웠어요. 대화방에 오셨던분들 모두 좋은꿈 꾸세요^^
ashow1
2004-03-25 11:45:33
약속대로 늘 수요일 밤 10시에 대방을 여는게 급선무가 아닐까요~
지금은.. 제 기억으론 두달정도 안열린거 같은데요...
그리고 많은 분들.. 그냥 가지 마시고 같이 즐겨주심 좋을텐데 말이에요
토깽2
2004-03-25 16:12:33
miasef
2004-03-25 16:53:22
대화방이 활성화되면 미지가 좀더
활기찰것 같은데^^
담주부터 많이들 오셔서 많은얘기나눠요~
선물도 있다는군요~ㅋㅋㅋ
짹짹이
2004-03-25 18:47:50
믿겠습니다. 명단에 올려 놓겠습니다. 앗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