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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와 키보드를 담당
잠자리밴드의 조율역활을 하는 ...
----------> B.S.J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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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 1723 |
25 댓글
팬클럽운영자
2004-07-05 12:38:09
부운영자
2004-07-05 16:50:13
나도 담엔 무대의상좀 신경을 써야 겠쑴.. ㅋㅋㅋㅋ
하얀모래
2004-07-05 17:36:28
단발머리美
2004-07-05 17:59:05
각시탈
2004-07-05 18:09:01
부운영자
2004-07-05 19:17:51
정말로 그런듯 하기도 하넹. 푸하하.. ^^
짹짹이
2004-07-05 20:24:12
왠지 분위기 정말 이국적이네요.
운영자님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기타치는 운영자님은 마치 또 다른 사람같은...
정말 못 하는게 뭐라죠? ^^
우주꿀꿀푸름누리
2004-07-05 22:13:41
박철같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보는눈은 다들 비슷하군여.ㅋㅋㅋ
자~알 생긴 운영자님 미안해요. ^^
저도 정모때는 잘 몰랐는데 집에와서 보니까 옷이 멋있더라구요.
원본싸이즈는 저거보다 훨씬커서 더 멋있죠.
토깽이
2004-07-05 22:34:14
feel받은 그녀
2004-07-05 22:40:42
옆 동료에게 이 사진 보여주니
"박철두 왔어요?"
하얀모래
2004-07-05 23:20:05
증말 박철이랑 닮았나보네.. 살찐 박철.. ㅎㅎㅎ
움.. 안그래도 살이 좀 졌다 싶더만..
송승헌에서 박철로 넘어가는 순간이네...
그람 옥소리 같은 미모의 여인을 만날랑가? ㅎㅎㅎ
팬클럽운영자
2004-07-05 23:32:57
각시탈
2004-07-05 23:48:16
조만간 회원 삭제 또는 아이피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 같은 두려움이... ^-^
ashow1
2004-07-06 00:09:27
하얀모래
2004-07-06 00:17:46
박철로 넘어가나 보네요. ^^*
박철팬은 안할낀데..
그람 상준쑤 팬클 탈퇴할 때가 되었나? 움.. 생각해 봐야겠다. ㅋㅋㅋ
각시탈님..
느낌은 서로 토옹~~ 하는 겁니다. ㅎㅎㅎㅎ
혼자만의 느낌이 아닌..
모르는 다른 분도 글케 느꼈다잖아요 ^^*
화니
2004-07-06 01:13:25
미세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그 무엇이 너무 많다.
그리고,
깜짝 깜짝 날 놀래키는 일도 넘 많아서 아찔하다~~~~
middle
2004-07-06 02:36:14
이히히^..^
우주꿀꿀푸름누리
2004-07-06 04:15:43
다음엔 5:5 가름마로 한다면 이런 오해는 벗어날수 있지 않을런지...
정말 미세의 <핵>을 건드린것 같아 부담스럽네요. ...^^
feel받은 그녀
2004-07-06 04:51:36
그래도 심란하믄 위에 덧글 지우까요?
팬클럽운영자
2004-07-06 06:17:37
부운영자
2004-07-06 09:18:23
박철도 왔어요? ㅋㅋㅋㅋ 압권임돠.. ^^;
조용필 팬클럽 모임에 박철 등장. ㅋㅋ
필사랑♡영미
2004-07-06 20:06:51
고민이 되던데...필녀님..넘 간결하고 좋다...
상준이가 박철 닮긴 닮았넹~!...헤헤^^
그래도 연주는 죽였습네다..^^*
팬클럽운영자
2004-07-06 22:25:05
짹짹이
2004-07-06 22:45:23
정모때 직접 뵈니.... 안소영씨보다 정윤희씨보다
더 미인이시던걸요...^^
feel받은 그녀
2004-07-06 23:02:31
나 아부에 약한 거 우째 알았남?
담에 만나면 짹이님 내가 한턱 쏠께요.
미세 정모 이후로 발이 허공에서 맴도는디 오늘은 아예 승천해뿔라 하네....
누구 내 발목좀 잡아주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