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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끼한장 쥔장 아담님이 올리신 사진이 너무 커서 다운로드되는 시간이 너무 길어 사진을 좀 압축해서 다시 올린다구 하다가 실수로 글들을 다 날려버렸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다시 올립니다. 아담님께 사과드립니다.
----- (여기서부터 아담님이 올리신 글)
아참 정모 사진 몇 장 있어 올리려 했더니 회원 가입하라네염...그레서 가입 했죵...
정모 했었던 한끼한잔 쥔장입니다... 아담이라 한 것은 이브는 있는데...ㅎㅎㅎ...암튼 정말 못 말리는 현장이었슴다... 그런거 첨 봤어요.. 넘넘 멋지고요...새내기 앞으로 잘 봐주세요~~~
----- (여기서부터 아담님이 올리신 글)
아참 정모 사진 몇 장 있어 올리려 했더니 회원 가입하라네염...그레서 가입 했죵...
정모 했었던 한끼한잔 쥔장입니다... 아담이라 한 것은 이브는 있는데...ㅎㅎㅎ...암튼 정말 못 말리는 현장이었슴다... 그런거 첨 봤어요.. 넘넘 멋지고요...새내기 앞으로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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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허브
2004-07-07 18:46:03
짹짹이
2004-07-07 19:09:57
너무나 정신없어하실줄 알았던 주인자님!
이렇게 미지도 찾아주시고 회원가입 하셔셔 사진도 보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반가워요. 그날은 워낙에 정신이 없어서...
아담님께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너무나 좋게 이해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아담님...다음에 한끼한잔 찾아가서 식사라도 해야겠네요.
제가 강남부근에 갈일이 있을때 들리고 싶네요.
앞으로 가끔씩 놀러오실거죠? 이따만큼....환영합니다.
♡그날 의상으로 커버해보려했던 코러스 짹째이였습니다.^^
토깽이
2004-07-07 19:54:14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캬~>_<
feel받은 그녀
2004-07-07 22:23:55
전에 저희회사 회식땐 노래도 불러주셨는데....
담번에 가믄 그 멋진 노래 꼭 불러주세요.
이브
2004-07-08 00:37:22
감사합니다.
짹짹이
2004-07-08 01:06:50
아담
2004-07-08 01:08:25
노랠 부를 수록 님의 곡에, 가사에 그리고 열정에 새삼 놀라곤 한답니다...
그래서 인지 다른 일반 손님들 조용필님의 노래 소화해 내지 못해요...
그래서 정모때 감히 저도 함부로 님의 노래 부르지 못했어요...ㅎㅎ
하지만 담에 징말 열심히 연습하여..다시 해 볼꺼니깐요
필받은 녀님을 위해서 라도 더욱...ㅎㅎ
글구~~ 혹여 건반주자 필요하시면 한번 써 보세요..실력 없지만 노력은 할께요
안되면 헬파(helper) 자리라도...^_^
참 이브님 과거(?)가 너무도 화려하네염~~~ㅎㅎ
짹짹님도 왔따구요...
모두 감사합니다~~
참!!!!
그날 한끼한잔에 짐을 놓고 가신분 찾아가세염...
조용필님의 각종 스크랩이 가득한 박스 하나예요...
거기서 찾은 이름 전미심 입니다...
부운영자
2004-07-08 01:30:08
그날 오시는분들 볼수있도록 가져갔는데.. 나올때 보니까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누가 챙겨놨나 했더만..
사장님 잘 보관부탁함돠.. 찾으러 갈께요.. ㅋㅋㅋㅋ -_-;;;
전미심님이 이민가시면서 보내주신거에욤.. ㅋㅋㅋㅋㅋ
부운영자
2004-07-08 01:30:45
middle
2004-07-08 01:47:56
feel받은 그녀
2004-07-08 01:49:41
나, 이거 미지병 중증인 거 같아요.
어디 이 병에 좋은 명약 없나요....
짹짹이
2004-07-08 01:58:24
아담님의 건반 연주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당근...노래도요^^ 우리 모두 날 한번 잡죠?
부운영자
2004-07-08 03:08:54
평일에 하면 집이 시골이라. ㅋㅋㅋㅋ ^^;
아담
2004-07-08 08:23:03
지도 이번엔 회원으로써 같이 할 수 있으니깐 더더욱..
글구 님의 노래...연습 열라 해야 쓰것네요..
하지만
부족하더라도 이쁘게 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