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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님안에서 [우리는 모두가 조용필 팬이다] 상대방의 의견이 나와 틀리다고
상호 비방하거나, 군중심리를 이용 집단매장 하려는 자세는 21세기를 살고 있는 팬으로서, 21세기가 간절히 원하고 있는
[나는 조용필이다] 가 아닙니다.
우리모두 성숙한 팬클럽미지의세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Sue. 미세 자칭 편집부장.
******* 문제제기에 대한 의견(댓글) 요약집 ******
문제제기 --->>>
팬들의 기대보다 시청률이 저조했던 것은 필 오빠가 그동안 TV를 너무 등한히 하신데서..
의견(댓글)요약 ---->>>
1. 롹을 바탕으로한 공연이었기에 시청률은 그 정도면 만족합니다.
2. 그시간대에 막강한 vj특공대와 부부클리닉 드라마에 시청률 뺏끼지 않
은 것 만으로도 성공했다고 봅니다.
3.13% 정도만 콘서트치고 참 잘나왔습니다인터넷 사이트 이곳저곳에 후
기많이 올라와져 있습니다. 이정도로 폭발적이라면 시청률 5%도
괜찮습니다..맨날 후기 팬들만 올려놓았던게 사실인데..
이번에는 팬들이 일일이 시청자게시판에 글올리려고 애쓰지 않아도
감동 받은 사람들이 알아서 많이 올려놓았더군요.
4.좋은 의견에 딴지 걸어 늘 오바하는 글만 올리게 하는 것은 진보적인
팬 문화는 아니라고 봅니다.좋은 의견에 더 좋은 대안을 같이 고민하는
풍토가 그립습니다.
5.개인적인 바램은 무료공연, 잦은 TV 출연은 지금까지 해오신 것처럼 앞
으로도 신중하게 생각하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6.한사람이 보더라도 조용필이 추구하는 그 고집스로움이 좋습니다 오락적
인쇼의 공연이 아니었다는것도 무시할수 없지요 시청률 이야기 그만
합시다.
일반적으로 콘서트방송의 시청률 10%넘기기가 매우 어렵다는 사실과 지
금이 80년대가 아닌 점을 감안하면 이번 시청률이 객관적으로 볼때에도
낮은 수치라고 말하긴 어렵지않을까싶습니다.
시청률은 5%에 못미친다하더라도 매니아들이 흡족해하고 만족해하고 또
새로운 매니아층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시청률 30%보다도 더 의미가 있
다고 생각합니다.
7. 어제공연을 보신분들은 모두들 감동 먹었을테니
더이상 시청률 운운하지 맙시다....
우리가 언제는 시청률때문에 오빠 좋아한거 아니잖아요.
상호 비방하거나, 군중심리를 이용 집단매장 하려는 자세는 21세기를 살고 있는 팬으로서, 21세기가 간절히 원하고 있는
[나는 조용필이다] 가 아닙니다.
우리모두 성숙한 팬클럽미지의세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Sue. 미세 자칭 편집부장.
******* 문제제기에 대한 의견(댓글) 요약집 ******
문제제기 --->>>
팬들의 기대보다 시청률이 저조했던 것은 필 오빠가 그동안 TV를 너무 등한히 하신데서..
의견(댓글)요약 ---->>>
1. 롹을 바탕으로한 공연이었기에 시청률은 그 정도면 만족합니다.
2. 그시간대에 막강한 vj특공대와 부부클리닉 드라마에 시청률 뺏끼지 않
은 것 만으로도 성공했다고 봅니다.
3.13% 정도만 콘서트치고 참 잘나왔습니다인터넷 사이트 이곳저곳에 후
기많이 올라와져 있습니다. 이정도로 폭발적이라면 시청률 5%도
괜찮습니다..맨날 후기 팬들만 올려놓았던게 사실인데..
이번에는 팬들이 일일이 시청자게시판에 글올리려고 애쓰지 않아도
감동 받은 사람들이 알아서 많이 올려놓았더군요.
4.좋은 의견에 딴지 걸어 늘 오바하는 글만 올리게 하는 것은 진보적인
팬 문화는 아니라고 봅니다.좋은 의견에 더 좋은 대안을 같이 고민하는
풍토가 그립습니다.
5.개인적인 바램은 무료공연, 잦은 TV 출연은 지금까지 해오신 것처럼 앞
으로도 신중하게 생각하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6.한사람이 보더라도 조용필이 추구하는 그 고집스로움이 좋습니다 오락적
인쇼의 공연이 아니었다는것도 무시할수 없지요 시청률 이야기 그만
합시다.
일반적으로 콘서트방송의 시청률 10%넘기기가 매우 어렵다는 사실과 지
금이 80년대가 아닌 점을 감안하면 이번 시청률이 객관적으로 볼때에도
낮은 수치라고 말하긴 어렵지않을까싶습니다.
시청률은 5%에 못미친다하더라도 매니아들이 흡족해하고 만족해하고 또
새로운 매니아층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시청률 30%보다도 더 의미가 있
다고 생각합니다.
7. 어제공연을 보신분들은 모두들 감동 먹었을테니
더이상 시청률 운운하지 맙시다....
우리가 언제는 시청률때문에 오빠 좋아한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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