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토요일 밤, 지금 이시간 자명종 초침은 자정 12시를 향해 째각 째각.
쪽지확인-->> user/writter 로그인 하고 있는 사람들 무지 많네,,
낮이 익은 사람도 많지만.. 어제, 오늘 새로운분들 부쩍 늘었음을
실감.. 다 [나는 조용필]이다. 감동먹고.. 그냥 한번 들어와서리..
동영상을 보고 있는사람들,,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뭐 하나 나무랄데
없는 사연들) 읽는 사람들.. 미세는 댓글 읽는 재미가 솔솔~~~~
글마다 조회수 장난 아니네...
누구는 쪽지 날려도 ..답변도 안해주고.. 중요한 내용인디..
이바닥에서 아는사람은 다 암니데이..
방금전 회원가입하신분도 계셔서 환영인사도 마치고..
점점 더 미세가족들, 식구들 늘어가는디.. 우리쥔장 식구들 먹여살릴라믄
돈 많이 벌어야 겠슴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모다달...~~:;;;
쪽지확인-->> user/writter 로그인 하고 있는 사람들 무지 많네,,
낮이 익은 사람도 많지만.. 어제, 오늘 새로운분들 부쩍 늘었음을
실감.. 다 [나는 조용필]이다. 감동먹고.. 그냥 한번 들어와서리..
동영상을 보고 있는사람들,,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뭐 하나 나무랄데
없는 사연들) 읽는 사람들.. 미세는 댓글 읽는 재미가 솔솔~~~~
글마다 조회수 장난 아니네...
누구는 쪽지 날려도 ..답변도 안해주고.. 중요한 내용인디..
이바닥에서 아는사람은 다 암니데이..
방금전 회원가입하신분도 계셔서 환영인사도 마치고..
점점 더 미세가족들, 식구들 늘어가는디.. 우리쥔장 식구들 먹여살릴라믄
돈 많이 벌어야 겠슴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모다달...~~:;;;
4 댓글
푸르미
2004-08-08 09:51:05
Sue
2004-08-08 09:57:23
알것같기도 하고..
푸르미
2004-08-08 19:43:49
감기는 도망갔나봐~~~용?
굉장히 쌩쌩해진 느낌...
Sue
2004-08-08 21:41:13
콧물은 잡았는디.. 목이 너무 아파요.. ㅎㅎㅎㅎ;;;;
누구는 쪽지 날려도 ..답변도 안해주고.. 중요한 내용인디..
이바닥에서 아는사람은 다 암니데이.. ------------------>>>> 답변옴,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