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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머나먼 미국 땅에서 너무나도 멋있는 공연을 접할수 있게해 주신 미지의 세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그좋다는 라이브 보고싶고 듣고도 싶지만 한국 한번 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 조 용필의 바다에 빠져보곤 합니다.저의 이러한 마음 전해 드리고 싶어 어제 한글 타이핑 열심히 배워서 이제사 몇 자 띄워 봅니다.서툴더 라도 어여쁘게 봐주시고 항상 님의 귀한 친구들로서 자리해주시고 힘이 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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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부운영자
2004-08-11 07:25:20
반갑습니다. 미국에서도 이곳을 지켜보시고 계시는 분들이 꽤 많군요..
이곳에서 행복을 느끼실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이곳을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기쁨을 드리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타이핑 연습 많이 하셔서 자주자주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짹짹이
2004-08-11 07:45:00
한국에 계신것이 아니셨군요. 미국에 거주하고 계셨군요.
글을 올리시기 위해서 한글 타이핑까지 배우시고 정말 그 마음이
전해지네요.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이런글 읽을때 운영자님이나
부운영자님 그리고 지역운여자님들이 힘이 나는것 같습니다.
지역 운영자의 한 사람으로써 감사드립니다.
여왕님 멀리 계시지만 온라인상에서라도 만나면 인사나누었으면 해요.
미국땅에서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