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미지에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아주오랜 친구처럼, 아니 연인처럼 그렇게 느껴진다.
회원님들의 닉네임도 이제는 눈에 익고,
하루라도 게시판에 들어오지 않으면 허전하고, 허무하다.
이것이 중독이라는 것일까?
정말 무섭다. 이런중독은 괘않음(ㅋㅋㅋ)
햇쌀이 정말 따스하다.~~~~~~~~
아주오랜 친구처럼, 아니 연인처럼 그렇게 느껴진다.
회원님들의 닉네임도 이제는 눈에 익고,
하루라도 게시판에 들어오지 않으면 허전하고, 허무하다.
이것이 중독이라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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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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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하얀모래
2004-10-27 23:06:26
벗어나 볼려고 즐겨찾기에서 수차례 휴지통에도 보내고 그래 보았지만..
다 소용이 없더군요.
그래서 이젠 그냥 포기하고 지냅니다. ㅎㅎㅎ ^^*
팬클럽운영자
2004-10-27 23:13:30
짹짹이
2004-10-27 23:25:01
안그래여? 중독에 걸리심을 축하드릴테니 jinddong님 한턱 쏘세요^^
그너자나 이렇게 온라인에서 인사하다가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더 중독 된다는걸
아시게 될거예요. 우쨌거나 아름다운 중독입니다. 이 가을에....그렇죠? 저두요^^
부운영자
2004-10-27 23:32:22
이제 풀려나기 힘들게 되었쑴. ㅎㅎ
하얀모래
2004-10-28 00:21:47
참.. 새삼스럽네.. 얼마나 중독이었는지..
뚝배기에 점심밥 해 먹다가 태워서 탄밥 긁어 먹은적이 두번..
후로는 절대로 뚝배기에 밥 해 먹은 적이 없다는.. ㅎㅎㅎ ^^ㆀ
지금도 역시 중독이져 시간만나면 미지를 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