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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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운영자를 격려해주신 Mizi 가족 여러분들께...

부운영자, 2004-12-02 04: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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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
추천 수
3

안녕하세요. 새로운 부운영자 짹짹이(박종순) 입니다.
11월27일로 전 박상준 운영자님께 부운영자를 임명받고 11월29일로 Mizi 가족 여러분들께 게시판을
통해서 인사의 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격려의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한분 한분 직접 찾아뵙고 인사 드릴수는 없지만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01.  제주도 부운영자이신 ♡하늘님
02.  서울의 파워우먼이신 ™주파수님
03.  예당에서 처음 만나뵙게될 jinddong님
04.  수원/경기 지역방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해피초롱님
05.  부산에 새롭게 나타나신 유우머감각이 뛰어나신 가오리님
06.  Mizi의 문학소녀 대구의 필사랑♡김영미님
07.  비둘기 가족처럼 가족모두 弼팬이신 아침산 저녁해님
08.  2004 Pil&Feel 서울공연이 낳은 Mizi의 든든한 일꾼 루카스님
09.  광주/전라방의 운영자님이신 전주의 새벽이슬님
10.  언제나 차분한 대화로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시는 솜사탕님
11.  수원/경기방의 파워우먼이신 안젤라님
12.  민지를 보고싶게 만드시는 민지맘님
13.  수원/경기 지역의 또 다른 파워우먼 여우님
14.  포천의 예쁜고 젊은 아가씨(?) 弼팬 민트향
15.  인천 10代 弼팬의 선두주자이며 헤리포터보다 더 멋진 중학생 팬 허문일님
16.  오빠가 뜨셨다 하면 단숨에 달려와 버리는 경남 양산의 하얀모래님
17.  오로지 弼님을 향한 일편단심민들레야님
18.  弼팬클럽의 젠틀맨이자 핸썸맨이신 반달님
19.  趙容弼 헌정밴드 미지밴드의 멋진 여성드럼주자 이브님
20.  의정부에서 예당까지 용기를 내서 달려오실 삼총사님.
21.  언제나 부지런하게 弼님의 정보를 찍어오시는 대전의 찍사님
22.  인천의 순수총각 자칭 숫총각이신 박근일님
23.  Mizi의 든든한 일꾼 순도높은 총각 miasef님
24.  언제나 항상 바쁜 와중에도 로그인을 자주 하시는 그냥요님
25.  부산/경남의 부운영자이신 부산의 새로운 파워우먼 박꽃님
26.  제주의 바다처럼 쿨하고 제주도의 미인 골뱅이님
27.  언제나 꽃미소를 머금고 다니시는 꽃바람님
28.  부산의 상냥하고 예쁘신 부산 이윤경님
29.  항상 모자를 쓰고 나타나시는 원주의 단발머리美님
30.  닉네임 오타로 더 친하게 되어버린 feel받은 그녀님
31.  항상 천사와 같은 마음을 소유하신 백♡천사님
32.  목포에 마음씨도 곱고 얼굴도 예쁜 목포 꽃미녀 only필들꽃님
33.  바다건너 인터넷으로 활동하시다가 弼님 계신 한국으로 와 버리신 바다님.
34.  제주도의 멋지고 럭셔리한 제주의 야자수를 닮은 김현님
35.  캐나타 토론토에서도 매일같이 로그인 하는 한국 유학생 20대팬 토깽이님
36.  충주에서 대전으로...대전사람이 다 되버린 유니콘님
37.  2004 Pil&feel 인천공연의 멋진 일꾼이셨던 초록동자님
38.  대구/경북 지역방 운영자이신 든든한 한솔님
39.  닉네임의 弼님 18집의 '일성'에 나오는 야야야님
40.  제주도를 이끌어가는 젊은 운영자 오리지날 제주도 남자 yammae님
41.  말씀도 잘 하시고 노래도 잘 하시는 재주 많으신 빨간닭님!
42.  Mizi5주년 모임때 친구분들과 함께 오신 부산/경남의 든든한 운영자 사장님
43.  어디에 살고계세요? 라는 질문하지 않아도 알게되는  용인수지님
44.  弼님 17집에 세번째에 수록되어 있는 노래의 제목 소망님
45.  의리의 정의파...원탁의 기사같은 불사조님
46.  조용필인터넷바송국에 가면 만나뵐수 있는 파파야님
47.  예당에서 인사를 나누게 될 김경희님
48.  Mizi5주년 행사를 적극 추진하셨던 전 5주년추진팀장였으며 현 서울운영자 Sue님
49. '삐짐'이라고 댓글을 남겨주신 실물은 절대 삐짐과는 거리가 멀고 요즘 미지 베너를
     정성껏 플래쉬로 만들어주시는 고마우신 물고기사랑님.

이상 제가 올림 부운영자 인삿말에 하나 하나 정성껏 댓글 달아주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격력해주신 弼팬 회원분들중에서 실망을 끼치는 일이 없도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합니다.
부운영자가 되자마자 예공(예술의전당공연) -지울수 없는 꿈- ☜ 클릭해보세요 Big Projet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점이 있다 하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예공에 관한 문의전화는 언제든지 주셔도 좋습니다.

다시한번 저를 결려해주신 분들께 절대 실망을 안겨드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예당에서 뵙겠습니다.  모두 모두 힘차고 활기차고 행복한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예당홈페이지 -1999년 세기를 넘어서 밀레니엄 콘서트 -

출처:예당홈페이지 - 2000년 고독한 Runner -

출처:예당홈페이지 - 2001년 그리움의 불꽃 -  

출처:예당홈피에지 - 2002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

출처:예당홈페이지 - 2003년 Over The Rainbow -

2003년 예공때 弼님께서 무대에서 팬들과 악수를 하셨습니다.
올해도 그런 행운이 올거라 믿으면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컨디션 조절 잘 하기 바랍니다.
예당 Mizi 부스에서 뵙겠습니다.

♡ 젊음이 있다 팬클럽 Mizi가 있다. Mizi 부운영자  짹짹이(박종순) 올림

27 댓글

♡하늘

2004-12-02 04:54:58

허미..부운여자는 언제나 고쳐질랑가? 이젠 입이 아프다..ㅋㅋㅋ

부운영자

2004-12-02 04:56:58

허걱~ 이제는 제주도 하늘님마저 제가 부운 여자로 만들어 버리네요. 바로 수정 했어요. 허미... (삐질!삐질! ㅡ.ㅡ ;;)

박꽃

2004-12-02 05:10:02

헉쓰@~~@~
울 부운영자님 몬 말링~
44명을 우찌 절케고 상세히.. 세세히.. 파악하시구.
감동 ~ 감동 무쓰요^&^
팔도 아플끼고.. 토닥토닥 **~~~

가오리

2004-12-02 05:15:57

짹짹이가 훨씬 정감있고 좋던디...언제 볼수 잇을려나!! 벌써부터 짹짹이가
그리워 질라카네..그래도 어쩌겠수!! 부운영자가 되셨으니...
아마 짹짹이 닉네임은 언제나 좋은추억으로 남게 되겠죠!
항상 부지런하신 부운영자님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우리 미지의세계를
열씨미 이끌어 주시와요..우리는 뒤에서 열씨미 밀어 드릴테니...
그라고 부산에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어 가이~~~~소
우리 부경방 식구들이 두팔벌려 환영 하낀께로!!
그라고 위에 무거운 책임감 사명감 등등 부담갖지 마세요...
그냥 늘 하던대로만 하면 됩니다!! 짹짹이 홧팅!! 조용필 필세!!필세!! 필필필세!!!

부운영자

2004-12-02 05:24:46

▶ 박꽃님!

팔도 아플끼고.. 토닥토닥 **~~~ <<---- 박꽃님 감사합니다.
피로가 풀리는듯 하네요. 그러고 보니 저에게 댓글 달아주신 분중에서
몇분 빠지셔서 다시 추가했어요. Mizi에서 많은 전국 회원님들을 알고
지낸다는것은 정말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꽃님을 알게된것도 물론이구요.

▶ 가오리님!

지난번에 전화 통화 할때 목소리 들으니 부산 사투리를 사용하셔서 더욱더
친근감이 와 닿았습니다. 아직 한번도 직접 뵌적은 없지만 부산공연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부산/경남 회원님들 얼굴도 보고 기대가 됩니다.
저역시도 갑자기 짹짹이를 안 쓰고 부운영자의 닉네임을 쓰려니 적응 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한듯 합니다. 가오리님! 부산공연에서 뵙겠습니다. 짹짹^^

골뱅이

2004-12-02 05:32:10

부운영자님
고생하셨어요
나도 짹짹이가 더좋은데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부운영자

2004-12-02 05:36:35

나도 짹짹이가 더좋은데요 <<---- 짹짹이 여기 있어요. 히히~~
골뱅이님! 골뱅이님의 영원한 동반자님이신 골뱅이 무침님과
그리고 골뱅이님 닮아서 예쁜 따님 잘 있지요?
안부 전해주세요. 짹짹^^

김경희

2004-12-02 05:41:57

짝짝짝~~~짹이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그리 안하셔도 다~ 아시텐데
예당에서 만나면 따끈한 쌍화탕 사드릴께요^^^^

부운영자

2004-12-02 05:54:25

따끈한 쌍화탕 사드릴께요^^^^ <<--- 띠용! 쌍화탕 사주신다는 분은
김경희님이 처음이세요. 쌍화탕 먹으면 감기가 나을것 같아요.
하필이면 예공을 남겨놓고 감기가 찾아와서 약은 먹었는데...
그래도 컨디션이 좀 다운 된것 같아요. 하지만 낼모래 예당가면 아마도 어디선가 기운이 셈솟을거예요.
김경희님! 쌍화탕 감사하구요. 예당에서 뵐께요. 짹짹

여우

2004-12-02 06:28:10

광주/전라방의 운여자님이신 전주의 새벽이슬님 ============>오타발견^_________^
부운여자에서 이제는 운여자까지......너무 다양해~~ㅋㅋㅋㅋㅋ

부운영자

2004-12-02 06:32:09

여우님! 감사해요. 수정했어요. 그나저나 이놈의 오타병은 부운영자가 되어도
좀처럼 호전되질 않네요. 여우님! 오타병 고치는 방법 알면 좀 알려주세요. 짹짹^^

망태기

2004-12-02 08:41:07

느께나마추가추가합니다 구미의 망태기하고 님그리움이엄네요 쪼메섭섭하네요ㅎㅎㅎㅎㅎ

♡솜사탕♡

2004-12-02 18:14:04

+..+~

요렇게 덧글단사람들한테 일때일로 감사의 인사하는 놀랍고도~ㅎㅎ
치밀한~ㅎㅎ 부운영자뉨~~^^
이뽀요~~~~~~~~♡

섹쒸한 모습 예당에서 보자구~! ^..*~

필사랑♡영미

2004-12-02 18:45:54

맘이 너무 이뻐요~^^* 많이 바쁠텐데....
저러다 쓰러질까 두려버요~ 그래도 밥 꼬박 챙겨 먹고 힘내자구요~
짹짹이 일땐 새 모이 만큼 먹었는 몰라도...
이젠 부운영자가 됐으니깐 얼굴이 붓도록 먹어야할겁니다...
튼튼하게~ 아자~!!!

Sue

2004-12-02 18:50:35

Mizi5주년 행사를 적극 추진하셨던 전 5주년추진팀장이기자 현 서울운자 Sue님

<-- 오타...ㅋㅋㅋ. 팀장이기자(기자?) ...서울운자...? ㅋㅋㅋ

필사랑♡영미

2004-12-02 18:52:28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재밌네요...슈언니 이참에 미세 기자까지 하셔요~

물고기 사랑

2004-12-02 18:55:41

삐침!

필사랑♡영미

2004-12-02 18:58:11

ㅋㅋㅋ
물고기 사랑님 이름도 빠졌나봐요~~ㅎㅎ
요즘 플래쉬랑 배너 만드신다고 고생이 많으시죠?..
건강 생각하면서 하셔요...많이 아프시다고 들었는데...

Sue

2004-12-02 19:06:06

자칭 미지기자라고 했더니만.. 결국엔 기자까정..ㅋㅋ 그래
예공에서 취재 자~~알 해 봅시더이..영미님은 편집기자 하기 바람.^^**
근디.. 영~~미.. 오늘 시간좀 되나봐..^^ 여유만만-_-*;;

부운영자

2004-12-02 19:13:34

▶ 물고기 사랑님!

저 위에 본문 글 다시 보시길 바랄께요. '삐짐' 이라는 당췌 무슨 말씀이세여...^^

▶ 필사랑♡영미님!

이번 예공 빅 프로젝트에 편집기자로 다시 넣어드려야 하겠어요. ^^

▶ 서울운영자 Sue님!

그냥 오타난데로 넵둘걸 그랬나 봐여...자동으로 기자 되셨는데....암튼...수정했어요^^
당췌...글을 쓰는 시간보다 오타 수정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니 원...어쩌면 좋죠?

필사랑♡영미

2004-12-02 19:22:39

근디.. 영~~미.. 오늘 시간좀 되나봐..^^ 여유만만-_-<--- 넵.. 좀 한가해요...ㅋㅋ

아직도 오타가 몇 군데 있지만 넘 귀엽잖아요.
오타 읽는 재미도 있고...저러다가 새로운 닉네임도 생기고...ㅋㅋ

부운영자님 우리가 다 이해하고, 귀엽게 봐 줄 테니 넘 걱정하지 말아요.
약간의 오타는 애교로~~ 근데...엄청난 오타는 바로 수정해야 합니당~!

Sue

2004-12-02 19:43:47

부운여자(오타!) <--- 사실,, 그저께 짹이 보니까.. 얼굴이 띵띵 부었더라..낄낄

있다봐... 내가 사준 감기약 다 먹어야 한데이..

부운영자

2004-12-02 20:28:28

그저께 짹이 보니까.. 얼굴이 띵띵 <<--- 드디어 오타병으로 인해서...
제가 부운영자가 아닌 부운여자가 되어 버렸나보네요..누가 좀 도와주세요.
오타병좀 고쳐주시기 바랄께요. 아~ 오늘 예당 갑니다.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하얀모래

2004-12-02 23:48:44

얼굴이 붓도록 먹어야할겁니다... <-- 암만.. 그래야 부운여자가 되재~~ ㅎㅎㅎㅎ

유니콘

2004-12-03 00:58:58

이젠 닉네임도 분홍으로 이쁘게 단장을.....
하튼 대단한 부운영자님이여...
몸살나지 말고 예당공연 끝까지 잘 치루길.......^^*

부운영자

2004-12-03 01:08:45

이젠 닉네임도 분홍으로 이쁘게 단장을..... <<--- 부운영자가 계속해서 남자로
알고 계실가봐서요 여자 부운영자로 바꿨다고 알리려고 분홍으로 바꿨어요.
지난10월31일 대전 찍사님 결혼식때 유니콘님과 가족분들 만나뵈어서 반가웠어요.
Mizi예공 프로젝트 성공리에 진행할께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짹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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