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 인터넷에 돌아댕기는거;;
흐아~~ 진짜 동안이시다.. 같은 남자가 봐도 넘 귀엽네요..^^;
흐아~~ 진짜 동안이시다.. 같은 남자가 봐도 넘 귀엽네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21626 |
24일 이브날....9 |
2004-12-17 | 1110 | ||
21625 |
[조선일보] [한현우기자의 音담樂설] "녹음반주 아니에요"3
|
2004-12-17 | 1163 | ||
21624 |
그사랑 한이되어 케이블 방송에서 보신분?4 |
2004-12-17 | 1137 | ||
21623 |
조용필기타특선 55곡 모음집 표지 사진5
|
2004-12-17 | 3295 | ||
21622 |
[re] 스타고백:조용필외 정상의 인기스타 37인의 비밀고백
|
2004-12-17 | 1725 | ||
21621 |
가수 주현미님 연보(年譜) 중에서....5 |
2004-12-17 | 2707 | ||
21620 |
빛
|
2004-12-16 | 1126 | ||
21619 |
[부산일보] 조용필에서 윤도현밴드까지 …연말 공연 ! 골라서 본다2
|
2004-12-16 | 827 | ||
21618 |
추적 60분 - 대마초에 대한 진실 |
2004-12-16 | 1552 | ||
21617 |
날 감동시켜버린 지울수 없는 꿈...3 |
2004-12-16 | 1152 | ||
21616 |
[12/14 마지막콘서트] 예당로비 & 미지부스현장 스케치(사진)18 |
2004-12-15 | 2655 | ||
21615 |
[re] Mi-Sa-Mo(미사모) - 미지클럽을 사랑하는사람들 모두-10 |
2004-12-16 | 1368 | ||
21614 |
80년대 희귀사진^^11 |
2004-12-15 | 1447 | ||
21613 |
[펌] 콘서트 후기 - 21 |
2004-12-15 | 1069 | ||
21612 |
[펌] 콘서트 후기 - 11 |
2004-12-15 | 1151 | ||
21611 |
[헤럴드경제] "그의 무대는 삶이고 드라마였다"2
|
2004-12-15 | 1061 | ||
21610 |
움..16 |
2004-12-15 | 1328 | ||
21609 |
파리 소식3 |
2004-12-15 | 1044 | ||
21608 |
미지 멤버쉽카드 1차교부안내==>곧 2차교부를 위한 신청을 받겠습니다.41 |
2004-11-30 | 2726 | ||
21607 |
팬클럽 Mizi 2004 예공 '지울수 없는꿈' Big Project26 |
2004-12-01 | 5898 |
11 댓글
필사랑♡영미
2004-12-15 22:30:33
오빠 사진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환~하게 퍼집니다.*^----^*
부운영자
2004-12-15 22:38:51
탱탱할수가... 타고난 피부네요. 그런데 오빠의 피부는 아직까지도 여전히
36세의 피부를 유지하고 있으니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요? 지금도 무대에서의
오빠를 볼때면 그 고운 볼에 뽀뽀해드렸으면 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어제 하신 멘트중에서..."꿈이 있다는건 미래가 있다는 거잖아요." 라고
말씀하신 우리들의 오빠! 사랑합니다. 오늘도 또 보고싶어서 어쩐다죠? ^^
HAPPY
2004-12-15 22:41:35
어린시절 오빠보면서 울던 시절도 생각나구...어쨋든 넘 조아요..
오빠 예전사진을 보니...근데요 지금 오빠도 넘 조아요..
토깽이
2004-12-15 22:50:22
토깽이
2004-12-15 22:53:45
시상식에서 ... 대상은...접니다
이부분..^^
부운영자
2004-12-15 22:57:13
토깽이
2004-12-15 23:11:36
엄마뱃속에서 단발머리를 듣고 자랐다는 소문이..ㅎㅎ
박꽃
2004-12-16 03:58:00
정은희
2004-12-16 04:15:54
노래 부르시면서두 마니 우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빛나는 별하나
2004-12-16 08:49:01
정은희 님, 맞아요. 그때일것이 확실해 보여요.
전 저때 오빠팬 안할려고 노력했었던 안좋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음...하도 많은 애들이 오빠의 열성팬이라 나는 좀 다르다. 그러고 싶은거...
그러나 다르긴 뭐가 달라 ㅋㅋ...
김현
2004-12-16 09:01:45
마음이 도무지 진정이 안되는군요.또.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