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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에서 찍은 영상이랍니다..
달랑 요거 찍고 쫓겨날뻔했다네요.. ㅎㅎㅎ
암튼 이거라도 보내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이번주말엔 제대로 찍은거 올려드리겠습니다. -_-;;
4층에서 찍은 영상이랍니다..
달랑 요거 찍고 쫓겨날뻔했다네요.. ㅎㅎㅎ
암튼 이거라도 보내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이번주말엔 제대로 찍은거 올려드리겠습니다. -_-;;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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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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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 1216 |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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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 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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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128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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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279 |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2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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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7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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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 단관일 앵콜.. 캡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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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9 | 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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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방에 13일 1부 공연 올라왔습니다. 즐감~~5 |
2004-12-19 | 725 | ||
| 21644 |
[일요신문] [인물검색 1위 넷짱 - 12/6~12/12] 이효리 연기자 변신·이명박 이미지 쇄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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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9 | 1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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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꿈★(은 이루어진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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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9 | 1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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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모습이 아름다운 그대...[수원/경기방 送年會 안내]14 |
2004-12-14 | 1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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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지울 수 없는 꿈 미지의 세계 단관일 앵콜..14 |
2004-12-19 | 1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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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당 - 1984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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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9 | 1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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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태어남의 의미를 생각하기에 적당한날. 2004年12月11日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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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나의 사생활..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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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님의 엉뚱한 후기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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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다 구해요..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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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PIL&FEEL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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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8 | 8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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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 12월 14일 감동의 예술의전당..... |
2004-12-18 | 1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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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 조용필 2004 지울수 없는 꿈...일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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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용필 2004 지울수 없는 꿈...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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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8 | 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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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9집.ㅡ마도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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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다를 받을수 있을까요5 |
2004-12-17 | 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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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보다 더 힘든건 평범함 일상 입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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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7 | 7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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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티 입으시고 아직은.. 사랑을.. 몰라~~~ -_-;;11 |
2004-12-17 | 1790 | ||
| 21627 |
부산공연 미지 단관일 25일(토) 안내19 |
2004-12-14 | 1510 |
11 댓글
망태기
2004-12-17 07:22:10
운영자님 예당공연동안 수고가많아습니다.
박꽃
2004-12-17 07:57:09
저 광란의 도가니란.... 헉쓰~
우찌 찍어셨대요? 안내하는 언니들 도끼눈? 뜨고 어찌나 감시하든지.
휴대폰 꺼내도 냉큼 달여와서 모라하든데....
미지티 입은 오빠의 모습 넘 잘 봤어요 감사~~~꾸벅 *^^*
하얀모래
2004-12-17 11:26:49
정말 기타 치시는거 주금이얌.. 넘 멋져~~
부운영자
2004-12-17 18:01:44
그거 제가 선물 한거예요. 100% 럭셔리 면으로다가요.
어찌나 보들보들 하던지...한번 입고 선물하려다가 참았어요.
생각했던것보다 너무나 잘 어울려서 좋았구요.
게다가 오렌지빛스카프의 멋진 조화... good 이였어요.
코디도 참 잘 하시고 너무나 영광이였습니다.
그리고 MiZi티셔츠를 弼님이 입으시니 어찌나 럭셔리 하던지...
뭘 입어도 잘 어울리시는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弼님!
이번에 입으신 MIZi티,위탄티,이터티 모두 잘 어룰리셨습니다.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달되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신 그리고 멋진 공연을 잘 해내신 우리 弼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빠! 사랑해요. 이만큼~~~~~~~~~~~~ 짹짹^^
박꽃
2004-12-17 18:04:16
옷걸이? 가 넘 좋으시니 암만 어떤옷도 다 다 소화내시고
이뿌시죠 ^^*
가오리
2004-12-17 18:49:25
쥑이네요...운영자님 찍는다고 고생 만았고요..부산공연때도
공연 못본는 미세 식구들을 위해서 멋진 동영상 부탁해요.
짹짹이님 하얀티 한번 입어보고 주시지...필팬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껴보시게요
암튼 미세티 긴급 제작하여 전달 하니라 고생만았구요!!
이제는 부산입니다...항도 부산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잇습니다
마니들 오셔서 올 한해를 마무리 하시길~~~~~~~~
그 겨울의 찻집
2004-12-17 19:09:48
찍사
2004-12-17 19:20:19
Sue
2004-12-17 21:34:56
하나는 지갑에 넣고, 또하나는 모임에 목에 걸고 나오시겠지!..요^^
부운영자
2004-12-17 22:43:11
오빠! 한번 입으시고 다시 주세요. 제가 입게요...후후...이케요.
암튼...오빠가 입은 옷이라면 땀이 흠뻑이라도 좋고요.
그리고 다 떨어진 옷이라도 좋구요. 마냥 좋지요.
무슨옷을 입어도 좋은 오빠....오빠만쉐! ^^
화니
2004-12-18 17:04:37
팬들과 이제 슬슬 더 밀접해지는군요. . .
앞으로 더욱 더 그런 상큼한 쇼킹이 자주 자주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