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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0시를 기해 신입회원으로 가입
미지카드 신청, Sue님께 12/21 아침 달력2부 신청하고 9시에 병원입원
오늘 퇴원
Sue님과 전화 통화하여 내일 달력 받기로 하고....
신입회원 인사가 늦었습니다.
내가 즐겨 부르는 필님 노래는 - 마도요, 어제 오늘 그리고, 모나리자,
그대여, 꽃바람, 일성, 기다리는아픔,
너무 짧아요, 서울 서울 서울.....
내가 좋아하는 필님 노래는 - 애상, 일몰, 그대를 사랑해, 소망,
그리움의 불꽃, 예전 그대로, 태양의눈..
활동을 잘 할수 있도록 선배님들!!!! 여러모로 부탁드립니다.
미지카드 신청, Sue님께 12/21 아침 달력2부 신청하고 9시에 병원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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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꽃바람, 일성, 기다리는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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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하얀모래
2004-12-24 06:04:18
늘 미지에서 좋은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디 아프셨나요? 입원했다 퇴원하셨네요.
많이 아프진 않으신듯... 다행이네요 ^^;
나그네바람님의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하늘
2004-12-24 06:04:34
근데..어디 아프셨나요?
그나마 퇴원하셨다니 다행입니다...건강이 최고죠...
어디 사시는지..지역방에도 둘러보시고...이곳에서 늘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나그네바람님의 활동 기대할께요..^^*
Sue
2004-12-24 06:31:13
서울 중구라면 서울북부 모임에서 자주 뵐수 있을겁니다.
신년에는 서울지역방 활성화를 위해 해야 할일이 너무나 많답니다.
조만간 서울신입회원들 신촌에서 자리를 만들예정이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좋은 시간
함께 하시길 바라며,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님이 좋아하는 필님노래들..저도 아주 좋아하는 노래들로 모아져 있군요.
12월 끝자락에 이중에서 오늘밤은 님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애상"을 감상하며
잠들고 싶군요.
님그리움
2004-12-24 06:37:24
내가 잴 좋아하는 노래여.
입단을 축하합니다.
매리 크리스마스 하시고 내년엔 병원에 가는일없이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Sue
2004-12-24 06:59:28
참 좋은 사람이었지..내가 만난 그사람 추억은 한번은 좋으니 사랑했었으니까
고통의 연속이어라 만나 볼수 없는 너 .....
나그네바람님과 님그리움님
두분 덕분에 .. 애절한 바이올린 연주의 "애상" 감상 잘 하고
go to bed 합니다.. 안녕^^
팬클럽운영자
2004-12-24 07:53:47
앞으로 자주 뵈어요.. -_-;;
박안나
2004-12-24 10:53:08
필사랑♡영미
2004-12-24 18:46:54
미세 가입 왕~ 축하드리구요~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기대할께요~^^*
미세에서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