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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사진을 여기서 다시보니 부끄럽습니다... ㅎㅎㅎ
아름다운가게 목포하당점에서 자원활동을 하면서 사무실 한켠에 미세회원분들의 물품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것을 보면서 흐뭇함을 느낍니다. 함께 자원활동하시는분들에게 자랑스럽게 미세회원자랑(?)도 한답니다. ㅋㅋㅋ
두밥님이 너무 바쁘셔서 제가 아름다운가게 목포하당점 간사를 대신해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추후에 행사를 진행하면 예쁜사진과 좋은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진여러분들과 미세회원분들에게 정말로 정말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소중히 판매를 하여 좋은곳에 쓰이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가게 목포하당점에서 자원활동을 하면서 사무실 한켠에 미세회원분들의 물품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것을 보면서 흐뭇함을 느낍니다. 함께 자원활동하시는분들에게 자랑스럽게 미세회원자랑(?)도 한답니다. ㅋㅋㅋ
두밥님이 너무 바쁘셔서 제가 아름다운가게 목포하당점 간사를 대신해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추후에 행사를 진행하면 예쁜사진과 좋은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진여러분들과 미세회원분들에게 정말로 정말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소중히 판매를 하여 좋은곳에 쓰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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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부운영자
2005-01-06 23:29:29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아직 저는 물품을 보내지 못했어요.
좀 늦더라도 이해 바랄께요. 두밥님은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kain님이 안부 전해주시구요. 추후 행사모습 기대할께요.
아름다운 MiZi안에 아름다운 가게가 있어 참 좋으네요. 짹짹^^
팬클럽운영자
2005-01-06 23:56:12
바쁘신와중에도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
하얀모래
2005-01-07 01:19:37
부산 공연서 부부동반으로 오셨을 때 만나서 반가웠네요.
지를 넘 따스하게 아는척 해 주시고.. 더욱 좋았답니다. ^^*
날도 추운데 고생하시고.. 올해 좋은 일들만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
박꽃
2005-01-07 05:34:43
좋은일을 하시는분이라서 미소를 머금고 따스한 얼굴빛이 눈에 선~합니다
이웃사랑의 실천을 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먹었구요^00^
늘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miasef
2005-01-07 12:04:02
기회가 된다면 작은정성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일 하시니까 맘은 언제나
감사함을 느끼네요..
안젤라
2005-01-07 22:56:47
미지 홍보도 많이 해 주시구요~~^^*
doobop
2005-01-08 09:02:17
미세 가족여러분의 넘치는 사랑과 애정에 그저 고마울 따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