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화요일과 금요일 어찌나 컴퓨터가 원망스럽던지
그리도 잘되던 컴퓨터가 속도가 왜 그리도 느린지.
다운되고 다시켜기를 반복 결국은 포기해야 했다
그래도 아쉬워서 다시 한번 기웃기웃
나의 불문율을 깨고 대전 공연에 가기로 했다
또 아쉬워서 서울꺼는 단체예매를 할꺼다
오빠는 왜 이리도 내맘을 흔드는지...ㅋㅋㅋ
그리도 잘되던 컴퓨터가 속도가 왜 그리도 느린지.
다운되고 다시켜기를 반복 결국은 포기해야 했다
그래도 아쉬워서 다시 한번 기웃기웃
나의 불문율을 깨고 대전 공연에 가기로 했다
또 아쉬워서 서울꺼는 단체예매를 할꺼다
오빠는 왜 이리도 내맘을 흔드는지...ㅋㅋㅋ
2 댓글
짹짹이
2005-07-25 19:34:50
팬클럽운영자
2005-07-25 23: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