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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 탄생 6주년을 자축하는 모임이 있을 예정입니다.
원래는 11월 8일이 탄생일입니다. 하지만 몇일뒤로 날짜를 잡았습니다.
일시 :2005년 11월 12일 (토)19:00부터 날샐때까지.. ㅡㅡ;
장소 :서울 불타는 홍대 이름모를 클럽
장소는 아직 미정이지만 내일이면 결판이 납니다.. ^^
이번모임에도 조용필님의 멋진 동생들이 또한번 홍대를 불타는
조용필데이로 만들기위해 현재 많은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함께 동참하실꺼죠?
그리고 미지 탄생일을 축하도 해주실꺼죠? ㅡㅡ;
준비되는 프로그램은 속속 알려드릴께요.
연말에 일산에서 멋진공연이 있을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우리 미리 연습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클럽을 꽉 채우고 머리를 흔들며 방방방 뛰면서 야광봉 흔들고
조용필님하실땐 정말 자연스럽게 흔들수 있도록
미리 예행연습하신다 생각하세요.. ㅎㅎㅎㅎ ㅡㅡ;
그럼 다음 공지 기다려주세요.. ^^
원래는 11월 8일이 탄생일입니다. 하지만 몇일뒤로 날짜를 잡았습니다.
일시 :2005년 11월 12일 (토)19:00부터 날샐때까지.. ㅡㅡ;
장소 :서울 불타는 홍대 이름모를 클럽
장소는 아직 미정이지만 내일이면 결판이 납니다.. ^^
이번모임에도 조용필님의 멋진 동생들이 또한번 홍대를 불타는
조용필데이로 만들기위해 현재 많은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함께 동참하실꺼죠?
그리고 미지 탄생일을 축하도 해주실꺼죠? ㅡㅡ;
준비되는 프로그램은 속속 알려드릴께요.
연말에 일산에서 멋진공연이 있을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우리 미리 연습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클럽을 꽉 채우고 머리를 흔들며 방방방 뛰면서 야광봉 흔들고
조용필님하실땐 정말 자연스럽게 흔들수 있도록
미리 예행연습하신다 생각하세요.. ㅎㅎㅎㅎ ㅡㅡ;
그럼 다음 공지 기다려주세요.. ^^
60 댓글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5-10-22 08:10:37
Sue
2005-10-22 18:34:50
11월 12일 달력에 표시해놓고 스케쥴 조정 들어감돠..
Sue
2005-10-22 18:36:15
필사랑♡영미
2005-10-22 18:41:42
아니면, 가을이면 생각 나는 노래....'너의 그 느낌'....이거 불러주시든지...ㅋㅋ
필사랑♡영미
2005-10-22 18:44:13
‘너의 그 느낌’ 이 노래 함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라이브로 함 들어봤으면 정말 좋겠네....그 외에도 무지무지 많지만...
‘눈이 오면 그대가 보고 싶다’ 이 노래도 겨울이니깐 꼭 들어보고싶다.
예당공연 아니면 어디에서 들을까?..겨울에 공연을 안 하시니깐...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0-22 19:55:22
민폐 끼치지 않을테니 끼워주세이여.
말썽(?) 않부리고 가만히 구경만 할께요.
말썽 : 흥이 나서 감정조절 못해서 벌어지는 돌발상황 ^^
팬클럽운영자
2005-10-22 20:24:38
걱정하지마세요.. ㅡㅡ;
이번에 연습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용필형님과 함께 지방순회를 다니느라..
새로운 곡은 몇곡만 추가될 예정이라 뭐가 추가 되는지는 몰겠네욤..
궁금하시면 홍대 연습실로 함 가보세요.. ㅡㅡ;
Sue
2005-10-22 20:37:06
장불켜요님 제발 쉰세대분들이 눈치보지 않고 참여 할수 있도록
분위기 잡아주셈^ 외로워 하시고 계시는 쉰세대 한분이 계십니다
그분과 함께 어울려주세요
Sue
2005-10-22 21:00:55
날을 세도 좋다.. 필음악과 함께라면.. 죽어도좋다
Sue
2005-10-22 21:01:57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0-22 22:12:35
못하면 젊은 분들은 용서해주지 않아용.
집에서 감정조절 못해서, 평양공연이후 부터 지금까지 2달간 벌어진 일 많음.
빨래 삶다 태우기 초인종 소리 나도 모르기, 전화 안 받는다고(핸폰포함) 넝감에게
디지게 혼나기. 컴퓨터 서로 차지하려고 애들과 실랑이. 애들방에 들어갔다가
(컴퓨터하려고)수도 없이 쫓겨나기. 몇시간 필님 노래듣느라 극성맞은 반포모기
에게 다리 물어 뜯겨 빈혈상태(?) 弼님노래 들을때 누구든지 엄마 건드리면
디지게 혼내준다고 엄중경고(?)에, 직장 (프리랜서?)에서 퇴근후 게속 弼님노래
듣다가 1 시에 피곤해 비실비실 옷도 안갈아입고 화장도 안지우고 쓰러져자다
5시에 깜짝 놀라일어나 그 때 옷 갈아입고 샤워~~ (아~ 창피해. 속보여서)
직장서 오후 弼님 노래 작게 틀고 책장과 책꽂이 대형 컴퓨터 옆에서( 남에게
내 몸이 안보이게)간단하게 흔들다가 퇴근시그널이 울려 퇴근하다가 게속
흔들거리던 모습을 후배들에게 들키키.에고 정신좀 차리자하며 흔들거림은 멈추고
오는데 앞서가던 상사가 뒤돌아보고 꺄우뚱 꺄우뚱. 앗 몸은 진정시켯지만 입에선
계속 "장미꽃 불을 켜요. ~~ ~ 어두워진 가슴마다~ ~ "
우주꿀꿀푸름누리
2005-10-22 22:13:17
이번에 준비를 많이 하는것 같은데 기대되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기실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찍사
2005-10-23 01:27:15
6주년때 많은 분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새벽이슬
2005-10-23 02:19:36
앞으로 백준현(?)까지... 갑시다..
짹짹이
2005-10-23 02:32:24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역사를 함께 해요. 어느새 6주년이 되어버린 6살 미지
축하 드리구요. 홍대라이브클럽에서 모두 함께 모여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조용필님과 함께 저 넒은 하늘끝까지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해요.
6주년이 있기까지 수고해주셨던 모든분들 한분 한분께 감사 드립니다.
11월12일 젊음과 열정이 불타는 홍대라이브클럽에서 뵐께요. ^^
나드리
2005-10-23 04:41:29
최민정★
2005-10-23 07:13:34
했다 그때는 팬클럽이 여러개 있는줄 몰랐다
그때 처음 미지의밴드팀을 보았다 매번 공연을 하면 그때의 기억을 잊을수가없고
감동과 감회가 새롭다 미밴드팀의 변함없는 멋진 공연은 계속 이루어지다
朴鐘泰
2005-10-23 23:17:43
저도 친구 약속 모임을 멀리서 찾을것도 없이
홍대 이곳으로 정해야 되겠네요.
11월 12일 이라고 했죠
알았습니다.
지오스님
2005-10-24 02:56:51
팬클럽운영자
2005-10-24 22:02:36
하얀모래
2005-10-25 01:23:08
feel받은 그녀
2005-10-25 06:18:49
팬클럽운영자
2005-10-25 06:32:28
빛나는돌
2005-10-25 07:03:13
첫번째 미지밴드 공연 제가보았는데 너무좋았습니다
이번에도 좋은공연 보겠네요
클라우드
2005-10-25 13:37:42
벌써 6주년이라니 ... 2000년도 부터 알게된 미지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이번년도는 주말을 포기한지라 평일 공연이나 평일 밤샘은 대환영인뒤~~; 쩝
암튼 얼굴이라도 내밀고 가겠씀돠 ^^;
황기도
2005-10-26 00:06:39
그때 보다 더 많은 곡들을 연주해 주세요!!! 많이 많이 해야 좋습니다. 감질나지
않게 무조건 많이 해주시길...^^*
황기도
2005-10-26 00:10:02
불사조
2005-10-26 00:24:58
feel받은 그녀
2005-10-26 00:42:00
필사모
2005-10-26 01:01:42
미지의세계로 인해 오빠의 많은 정보와 소식을 접할수있어 지방의 사는팬으로써는 정말 감사하답니다
앞으로도 좀더 많은 발전있기를 기원할께요
미지의세계 화이팅!
경북영주에서 오빠기억속에 남고싶어하는팬 이미영 올림
이브
2005-10-26 21:04:32
홍대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울듯 싶네요^^&
가능한 그때 모두 뵐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꿈의요정
2005-10-26 23:04:43
벌써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났군요..
앞으로도 늘 그래왔던것처럼 조용필님을 위해 또 필팬들을 위해
빛나는 미지의세계가 되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주파수
2005-10-27 02:26:00
지금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됩시당...
시간내서 좋은 님들과 좋은 추억거리 만드는 시간가져봅시당...
고소미
2005-10-27 18:01:36
ohhogon
2005-10-28 04:07:42
자 며칠만 더 참았다가 그날 왕창 ~~~~~~~~~~~~~
미밴과 함께 시간의 여행을 떠나요
그런데 연습 하시느라고 너무 수고가 많은 미밴드님들 힘내시고 연습
쉬어 가면서 하세요^^
조미라
2005-10-29 03:51:10
미세가 있어 행복한 나날들이었습니다.
미밴 여러분들 연주 실력이 정말 대단하시던데...멋진 공연 성공적으로
치르시길 빕니다.
별지기
2005-10-29 08:02:04
시간되시는 모든 분들 많이 참석하셔서 많이많이 축하해주시고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alzlakdntmsoqhr
2005-10-30 03:31:50
신진근
2005-10-31 06:27:43
되어주시기 열혈남아 부탁드립니다..추카 추카 추카~~~~
토깽이
2005-11-01 01:24:00
앞으로 6주년을 넘어 7, 8, 9... 계속 발전하는 미세 되길.!!
:)
무희 / 다물
2005-11-01 03:49:23
타이푼
2005-11-01 09:01:39
화니
2005-11-01 18:05:57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멜리아
2005-11-01 18:39:02
이곳을 찾는 모든분들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호수
2005-11-01 21:36:41
늘 애쓰시는 우리 운영진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미음 변하지않길 바랄께용~~
꿀이
2005-11-01 22:57:23
가고싶당.....
짹짹이
2005-11-01 23:09:12
오빠 동영상도 끝내줄거구요. 미지밴드 공연 정말 죽일거예요.
혼자 오시기 쑥쓰러우시면 전화(쪽지보냄)주세요. ^^ 꿀이님 파이팅! ^^
짹짹이
2005-11-02 06:37:23
꿈의아리랑1
2005-11-02 23:51:10
우리는 미지의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일출, 우주여행, 나 ... 우리가족 셋이서.
(미지의 세계 6주년 기념 정모로 즐거운 여행을 떠난다)
오빠는 초시적부터 좋아해왔고, 2001년도에 미세에 가입하여 나와 같은 세계(미지의세계)에 살고 있는 님들의 글과 생각을 엿 듣고 오빠의 음악을듣는 시간이,,행복한 시간이었다,,,,,
오프 모임은 작년 미세 5주년 기념 정모때 처음 참석하니....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님들과의 만남의 나를 한층 더 즐겁게 해 준다.
그 후로 서울광장, 잠실, 인천, 그리고 수경방 등산모임에서 우리 미세님들과 만나며
그 전에는 잘 느끼지 못하였던 부분들도 새로이 발견한다.
같은 공감속에서 살고 있는 님들과의 만남으로 그 전보다 훨씬 더 오빠와 가까워 진거 같고... 공연을 같이 즐기다 보니 ...혼자서 공연볼때보다 훨씬 감동이 더 한다...
아마 지금도 ...오프모임에 나서기를 주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것이다.
님들 ... 주저하지 마시고 나오세요...(적극 추천합니다)
아마도 일년 후 쯤에는 미지의세게 님들과의 오프모임을 손꼽아 기다리는 당신의 모습을 발견 할수 있을 것 입니다.
나는 지금 우리 그이하고 아들하고 나하고 셋이서 공연도 같이가고(뒷풀이까지), 등산모임도 같이가고 물론 이번 정모도 함께 갑니다...
주저하시는 분들....한번 참석해 보세요....
금방 ,,, 하나가 됩니다.
우리는 조용필팬이다. 우리는 하나다.
김기덕
2005-11-03 02:16:34
지는 못 가 드라도
참석하시는 분들 제못 까지 즐겁게보네세요
안젤라
2005-11-03 02:43:40
정성스레 준비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미지 가족들이
하나되는 행복한 시간 되었으면 좋겠어요.
애쓰시는 여러분들~~ 힘내세요!!
miasef
2005-11-03 10:55:20
아울러 6주년을 준비하시는모든운영진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모쪼록 많은분들 오셔서
좋은공연과 행복한시간가졌으면합니다..
진심으로 미지6주년을 축하합니다..
필자라기
2005-11-03 18:31:23
오빠도 거기와서 같이 흔들었으면 좋겠다....
일몰
2005-11-03 20:12:39
벌써 6년이 되엇네요
참석하시는 분들 넘 부럽네요
나는 언제쯤 그 먼 설까지 가볼수 잇을래나~~
iskra
2005-11-03 22:35:42
Mizi야, 여섯살 생일 축하해.. ^^
지원맘
2005-11-04 02:06:33
예전에 삼성역(?)에서 있었던 정모때 동생과 한번 가보고....
운영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언제까지나 좋은 친구로 남아주세요.
yammae
2005-11-04 21:19:11
늘 고생하시는데.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참 늘 아름답습니다
미지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유리구슬
2005-11-08 10:12:43
참석하시는 분들 즐거운 시간 되시고.......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조원영
2005-11-08 15:55:02
이렇게 세월을 묵혀가는 미지 정말 멋집니다.
오래묵어 더욱 향기로운 포도주처럼...
고향집처럼, 옛친구처럼 다정한 우리 마음의 고향으로
가득한 사랑으로 우리곁에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팬클럽운영자
2005-11-08 23:53:40
유리구슬님도 시간내서 오세요..
지원맘님 삼성역도 가셨는데 홍대도 오세요.. 잼없었나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