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첫날! '자존심'이 빠져 정말 자존심 상했었다.
오늘 드뎌 부활!
역시 오빠의 센스는 알아준다구요^^
롹커~~ 조용필!
우리들의 노래 '미지의세계'부를때 기타 처음으로메고^^
뒤집어 지라! 춤을추라! 미치라!
[달라진 의상 컨셉]
검정난방 가죽자켓에 베이지색 바지차림의 의상 추가
청년 조용필 같아요...내일.. 모래도 ..쭈욱~~입어주셈^ 옵빠^0^
[특별코너 발표]
오빠왈!!
"히트곡이 많지만.. 연출상 성격이 다르므로
1부에서는 스토리와 연결하다보니 안불렀단 노래가 들어 가기도 하고
알려진 노래가 빠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2부에서는 여러분이 신청한 곡을 부르려고 합니다.
어제는 한번도 안불렀던 노래를 불렀는데..
오늘은 안불러요ㅎㅎㅎ
매일 다른노래를 부르는 부를텐데...
내일 모레 글피..그글피 다른노래를 부를거니까..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조용필닷컴 아시죠?
거기 게시판에 듣고 싶은 노래 있으시면 남기세요"
와우@@ 매일 이코너에서는 레파토리가 달라질거예요
평소에 듣고 싶었던 노래 닷컴에 가서 신청하세요!!!
p.s : 오늘은 오빠앞 가차이서 사진 몇건 건졌는뎅...참아야겠죠???
** 도우님, 유현경님 오늘 방가방가르..^^ 자주 뵐수 있었으면 해요!
오늘 드뎌 부활!
역시 오빠의 센스는 알아준다구요^^
롹커~~ 조용필!
우리들의 노래 '미지의세계'부를때 기타 처음으로메고^^
뒤집어 지라! 춤을추라! 미치라!
[달라진 의상 컨셉]
검정난방 가죽자켓에 베이지색 바지차림의 의상 추가
청년 조용필 같아요...내일.. 모래도 ..쭈욱~~입어주셈^ 옵빠^0^
[특별코너 발표]
오빠왈!!
"히트곡이 많지만.. 연출상 성격이 다르므로
1부에서는 스토리와 연결하다보니 안불렀단 노래가 들어 가기도 하고
알려진 노래가 빠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2부에서는 여러분이 신청한 곡을 부르려고 합니다.
어제는 한번도 안불렀던 노래를 불렀는데..
오늘은 안불러요ㅎㅎㅎ
매일 다른노래를 부르는 부를텐데...
내일 모레 글피..그글피 다른노래를 부를거니까..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조용필닷컴 아시죠?
거기 게시판에 듣고 싶은 노래 있으시면 남기세요"
와우@@ 매일 이코너에서는 레파토리가 달라질거예요
평소에 듣고 싶었던 노래 닷컴에 가서 신청하세요!!!
p.s : 오늘은 오빠앞 가차이서 사진 몇건 건졌는뎅...참아야겠죠???
** 도우님, 유현경님 오늘 방가방가르..^^ 자주 뵐수 있었으면 해요!
11 댓글
팬클럽운영자
2005-12-06 08:42:05
오히려 잡혀가길 원하는거 아녀?
문제아 쑤님.. ㅋㅋㅋㅋㅋ
베고니아화분
2005-12-06 09:12:47
이런 심정이 아닐까요? ㅎㅎ 참아줘요~~ 다른이를 위해서..
고소미
2005-12-06 17:19:41
베고니아♡
2005-12-06 17:46:38
가오리
2005-12-06 17:50:10
짹짹이
2005-12-06 20:32:48
부운 영자씨의 솜목을 굽어 살펴 주소서!!
불안 불안.... 언니 신고한다. 닷컴에....조심하시오! 꽝꽝!! ^^
닷컴으로 달려 가리라...가리라 나는 가리라 오빠가 신청을 기다리는
오빠 닷컴으로...휘리릭~~~~~~ !! (몰 신청하남....) ㅎㅎㅎ
bulesky
2005-12-06 20:34:13
공연 중간쯤 가면 레파토리뿐만 아니라
모든팬 여러분들 공연소감 인터뷰 자세히 해서
올라올지도 모르겠다는 소견이 감지되고 있음.....ㅎㅎ
근데,, 오늘은 오빠앞 가차이서 사진 몇건 건졌는뎅<<=======나 궁금해서
죽기 일보직전인디.....가차이서 찍은 오빠야 사진 쬐금만 보여달라
그러면 나도 같이 잡혀 가겠죠?..참아야지 참아야 하느니라~~~
유현경
2005-12-06 20:47:55
어제 또 야광봉이 날라가버리는 바람에 야광봉속에 미지의 세계 막대가 빠져나가버려 별로 호응 없는 동생꺼랑 바꿔 흔들어댔습니다. 끝나고 찾아서 잘 챙겨 두었답니다.
맨앞줄 정말 행복합니다. 단지 일어나서 팔팔 뛰지 못한게 안타까웠지만 ...맨뒤에서 한번, 맨앞에서 한번 이렇게 봐야하나봐요. 다른분들처럼 ... 그럴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전 아마 집에서 쫓겨날꺼예요.
어제의 감동을 마구 잡이로 쓰고싶지만 참을께요. 분홍색티도 잘어울리는 오빠가 제발 건강하셔야 할텐데...
그리고 수고하시는 미지 천사님들도 건강하세요 .
짹짹이
2005-12-06 20:54:29
부운영자
2005-12-07 00:12:29
저는 어제 4번째줄에(뒤뒤에는 영화배우 유지인씨 앉아 있었음) 앉았거덩용
뒤에 아자씨가 저더러 "제가요 조용필보러 왔거덩용 앞에분 팔보러 온거 아니구요
손좀 내려주세요"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앵콜전까지는 거의 클래식공연 온듯 관람
했답니다.ㅎㅎ 암튼 줄을 잘서야 된다구요^^ 그 아저씨 증말 미워미워...ㅎㅎ
지오스님
2005-12-07 03:53:27
짹님은 앉아서도 잘 놀더만...
얼마나 귀엽고 이쁘던지...
전 암튼 2005년12월4일을 잊을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