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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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마감] 2006 하반기 후원금 모금을 마감합니다!

팬클럽운영자, 2006-08-10 07:42:00

조회 수
4312
추천 수
44


안녕하세요..
팬클럽 미지의 세계 운영자 백준현입니다.
긴 장마와 폭우 그리고 폭염까지 요즘 정말 숨이 턱턱 막힙니다.
전반기 pil&passion공연이 마무리가 되었고
후반기 공연소식이 요즘 저희들을 들뜨게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후원금에 관한 말씀을 드려야 할거 같네요.
그동안 정기적으로 또는 그때 그때 필요할때 여러분들께 공지해서 함께 힘을 모아서
활동을 했습니다.

요즘은 예전과 달리 공연장 주변에서 이것저것 이벤트도 준비하고 여러모로
팬클럽을 이끌어가는데 많은 금액이 발생하여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도움을 요청합니다.

경기가 좋지 않고 미지밴드 후원금을 모금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부담이 되겠지만
작은 금액이라도 한푼 두푼 모아준다면 여러분들의 정성에 더욱 힘을 내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후원금 사용 용도에 관하여

1. 서버비용(도메인) - 인터넷 '미지의세계' 싸이트 유지비

2. 공연홍보물 제작  - 공연에 관한 플랭카드 및 엽서,브로셔 등 제작비

3. 공연장 이벤트물  - 야광봉을 비롯한 이벤트에 관한 물품 제작비

4. 미지cafe운영(수입금은 IVI 기금으로 적립하여 기부예정)
   - 공연장을 찾으시는 관객분들에게 커피,음료 등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율적으로 IVI모금함에 작은 정성을 모아서 조용필님의 선행을 본받아
     사회에 환원하는 미지카페 운영비용.

     ※ 미지카페 운영취지
     현재 활동하는 팬클럽활동이 뮤지션의 써포터즈와 더불어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활동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해보자는 취지와 또한 대중문화 속에서
     펼쳐지는 팬클럽의 이미지 개선과 아울러 팬클럽 회원으로서의 회원
     활동의 보람과 아름다운 의미를 부여해보자는 뜻이 담겨져 있다.


5. 대한민국 조용필 헌정밴드 미지밴드 후원 - 연습실 대여료 및 멤버들의 간식비 등


     ※ 조용필 헌정밴드 미지밴드 활동 취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팝가수 비틀즈,아바,퀸 등의 트리뷰트 밴드의 활동은
     전세계적으로 대중문화속에 하나의 자리매김을 하여 활동을 하고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대중뮤지션의 트리뷰트 밴드의 활동은 미비하다.
     대한민국에도 훌륭한 뮤지션 '조용필'님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과
     '조용필' 뮤지션의 팬클럽 즉, 매니아층에서도 트리뷰트 밴드가
     활동을 함으로써 대한민국 '조용필'님의 건재함을 국내 뿐 아니라
     미래지향적으로 볼때 해외에도 알려져 보다 위대한 뮤지션 '조용필'님
     의 음악이 국내 국외적으로 많이 알려지기를 원하는 매니아들의 활동이다.
     또한 대한민국 대중음악 트리뷰트밴드 활동의 선두적인 역할을 하여
     대한민국 트리뷰트문화의 일조를 하자는 의미가 있다.


액수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지의 세계는 이곳에 오는 모든분들의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참여할때 더 빛이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클럽미지를 이끌어가는데 도움을 주실 분들은 아래 계좌로 입금해주시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후원금 모금기간은 8월 31일까지로 하겠습니다.

계 좌 명 : 임현숙(미지의세계)  -  부운영자 & 회계직무대리

계좌번호 : 국민은행 011201-04-047123



[주의사항]

1. 인터넷뱅킹으로 송금시 되도록 닉네임을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익명요청자 또는 타인명의 송금시에도 별도 쪽지 날려주시구요

3. 9월 1일 후원해주신 분들의 명단을 자유게시판에 올릴 예정입니다.


   1) 익명을 요구하시는 분들께서는 부운영자 Sue님에게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
   2) 명단과 전체 후원 합계금액만 공개 됩니다. 개별 금액은 미공개 입니다.
   단, 운영자게시판에는 개인별 금액 및 명단이 모두 공개가 됩니다. (투명한 회계 관리)



☎ 문의전화 : 010-8220-6973(부운영자 임현숙)

팬클럽 미지의 세계 운영진 일동

32 댓글

꿈의요정

2006-08-10 07:51:24


그래요..적은액수이지만 동참한다는것 하나만으로도 기쁨이네요~
운영자님이하 운영진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짹짹이

2006-08-10 08:02:34

지난번 7월1일 조용필헌정밴드 미지밴드 대학로 마로니에공연을 위해서
후원금을 모았을때 처음엔 100명만 참여를 해주신다면 뭐든 할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늘의 별이라도 따올수 있을거라고 생각할만큼...
한사람 한사람의 후원금은 할수있다는 용기와 힘을 안겨주었습니다.

막상 100명의 후원자가 입금을 해주셨을때...
꿈만 같았고 너무나 감사한만큼 어깨가 너무나 무거웠습니다.
처음엔 한분 한분 후원금이 입금이 되면 신기하기도 하고 껑충껑충
뛸만큼 기뻤지만... 운영진의 한사람으로서 그리고 행사를 진행하는
담당자로서 정말 그 어깨의 무거움은 무어라 표현하기 힘들었어요.

이번 후원금도 역시 참여를 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지만...
그만큼 운영진 모두의 어깨는 무거워지고 그 무거움을 기쁨으로
승화를 하기 위해서는 후원해주신 회원 한분 한분을 떠올리면서
맡은바 책임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서 후원하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것이겠지요.

운영진의 한사람으로서 클럽미지 운영진들의 노력과 약속을
믿겠습니다. 저또한 한 회원으로서 동참을 합니다.
미지를 아끼고 사랑하며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잠자리

2006-08-10 18:04:28

여러분의 정성이 조금씩 모아진다면 무엇인듯 못 이루겠슴니까?
기쁜 마음으로 동참 합시다. 운영진분의 노고에 감사 합니다.

부운영자

2006-08-10 22:54:18

이번에도 작은정성이라도 좋으니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팬클럽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 비비안나

2006-08-11 00:26:46

‘미지의 세계’
사랑과 정성으로 함께 가요!

카리용

2006-08-11 20:22:50

남성 분들은 술 한 번 덜 마시면 돼요. ㅎㅎㅎ ^.^
마음이 가는 곳은 `사랑과 정' 이 있다는 것이죠.

♪ 가 슴과 가슴이~ 전~하는사랑~~의 손~~길~~~~~` ♩

최민정★

2006-08-12 02:05:24

전 후원금 낼 때가 제일 기뻐요 저도 동참 합니다

지오스님

2006-08-12 06:42:27

전 후원금 낼 때가 제일 기뻐요 -----> [미지]에 이렇게 어여쁜 천사가...!!!!!!!!!

김성희

2006-08-13 04:29:55

정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합니다...다음주 월급날....즉시입금해야쥐.....

깊은강

2006-08-13 18:09:16

쬐금이지만 동참합니다. 너무 작은 액수여서 죄송^^*

짹짹이

2006-08-13 22:39:34

옛말에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지요.
말이란 어마 어마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후원금 댓글 한마디에 가슴이 찡하고 그저 감사하고...
필님으로 인해서 맺어진 소중한 인연들이 만들어주는 정...
그리고 사랑... 그래서 오늘도 미지를 로그인 하고
따뜻한 정을 느끼고 갑니다. 모두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푼의 후원금도 절대 헛되이 쓰이는일은 결코 없음을 약속드립니다.
-기획홍보팀 올림-

candy

2006-08-14 03:23:08

앞에서 열심히 뛰고 계시는 분들도 계신데 후원금쯤이야 뭐 ㅎㅎㅎㅎㅎ ...
팬들 모두 한맘 한뜻이니 기쁜맘으로 동참하실것 같아요..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닌 바로 필님을 향한 마음이 중요하니까요...
늘 앞에서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있답니다...
미지팬 & 운영진 님들 모두 힘내세요...

햇빛한줌~

2006-08-14 09:31:50

저도 어여쁜 천사될래요..ㅎㅎ

베캅

2006-08-15 20:31:54

저도 동참 할께요. 당연히 미지 식구 라면 해야 할일이네요.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일을 해내는거죠.
더운 날씨 더위 먹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밝은미소

2006-08-16 06:26:29

오랜만에 댓글을 다네.
저도 작지만 동참을 할께요.
미지 가족의 작은정성으로 더욱 아름다운 클럽미지가 될거에요.
그리고
지오스님. 서울의 이현지님
생각끝에 저의 꿈이야기를 미니홈피 계시판에 쓰기로 했답니다.
물론 당연히 조용필님의 관한것도.

땡삐

2006-08-17 01:20:26

자 자 자!!
얼릉얼릉 싸게 싸게 냅시다.
날씨도 선선해지고,
지금부터 맥주 끊고 냅니다.

부운영자

2006-08-17 05:55:24

닉네임과 본명이 매치되지 않는분들이 많습니다.
감사 쪽지라도 보내야 하는디..
먼저 쪽지 한번 날려 주세요.

필자라기

2006-08-18 19:43:11

쪼금 입금했어요.. 이번달에 지출이 너무 많은 관계로....
안양에서 봐요

작은아기새

2006-08-19 08:24:30

이번엔 저도 꼭 동참하겠습니다.
월요일날 입금하지요~~~
늘 수고하시는 여러분들에 감사드립니다...

쥬쥬73

2006-08-19 21:19:43

언니랑..같이 입급했어요.
너무 올만이네요.
애기 키우느라 바쁜관계로 자주
오질 못해요.
더위에 애기랑 넘 힘들었는데...이젠
좀 선선해 지네요.
우리 미지 식구들 건강하세요

화니

2006-08-21 09:19:16

너무 오랜만인데... 죄송하고 미안하네요.... 감사하구요...
후원 동참하겠습니다...

짹짹이

2006-08-21 20:56:34

화니님 너무 너무 오랜만이세요. 잘 지내고 계시죠?
이렇게 댓글 하나 낙서장에 흔적 하나에도 반가운건
추억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지 안에서의 추억... 후원...감사드립니다. ^^

유현경

2006-08-22 20:15:19

제가 요새 갑작스런 이사 준비로 정신이 없어서 잘 들어와 보질 못하네요. 하반기도 힘내시고 좋은 활동 부탁드릴께요.

짹짹이

2006-08-22 23:40:44

요새 갑작스런 이사 준비로 <<---- 이사는 잘 하셨어요?
부천에서 멀리 이사를 가셨나요? 항상 많은 관심과 성원 감사드립니다.
현경님 모습 보고 싶을땐 사진을 봐요.
오빠께서 보내주신 화환 옆에서 찍은 바로 그 이쁜 사진요. ^^

2006-08-23 07:52:16

바빠서 신경 못 썼어요. 이제서...
기쁜 맘으로 동참할께여~ 미지 홧팅하세요.*^^*

짹짹이

2006-08-23 18:26:15

앤님! 잘 지내시지요? 보고 싶네요. 일본에서의 아기자기한 추억들...
이렇게 댓글만 봐도 반가운건....서로의 추억이 있기 때문이겠죠.
필연(弼緣)의 추억들... ^^ 후원 감사합니다. 안양에서 뵈요.^^

땡삐

2006-08-25 00:49:32

백준현운영자님...잘 지내시죠?
저 위에 보니까 후원금 사용처 중에 '서버비용'이라고
있는데, 어떻게 내는거예요?
분기별로? 아님 월별로? 연도별로?
그리고 비용은 얼마나 되는지...,
뭐 밝히시기 곤란하면 답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궁금하네요.

후원금 사용처를 따지는 것은 절대 아니구요.
제가 이부분에 대해선 너무 무지하거든요.

소낙비가 오락가락~~이불 말렸다 걷었다를
세번 반복하다 보니 오후가 되어버렸네요.

남은 오후도 신나게,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미지의 건승을 빌구요.

부운영자

2006-08-25 01:09:12

땡삐님 안동공연 기다려지네요

미지회원방에 가시면 회계보고가 나와있답니다.

땡삐

2006-08-25 20:09:12

부운영자님~~
운영자님한테서 자세한 답변 잘 받았습니다.
돈을 많이 많이 벌어서 후원금을 많이 내는 착한 회원이
되고야 말겠다고 두 주먹 불끈 쥐고 힘차게
다짐해봅니다.
죄송+감사해요

타이푼

2006-08-28 02:05:36

너무 적은 금액이지만 동참합니다... 나중에는 많이....^^ 수고하세요...

박희정

2006-08-29 06:08:30

내일 쪼금 입금할깨요 아유 부끄러워라

feel받은 그녀

2006-08-29 11:06:30

부운영자님. 낼 할께여. 늦어서 미안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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