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서울의 12월은 도쿄의 12월보다 춥다. 해가 지는 무렵 더 추워지고 차가와진 손바닥을 숨으로 따뜻하게 하면서 택시를 기다린다. 택시를 타면 벌써 해가 져, 이윽고 전면에는 마치 UFO가 내려선 것 같은 빛이 보인다. 예술의 전당이다. 택시를 내려 야광봉을 파는 아줌마들을 곁눈질로 보면서 건물안에 들어가 홀로 올라가는 순간의 기쁨...
이 순간을 올해는 맛볼 수가 없어서 유감이지만, 그래도 그는 올해도 무대에 선다. 그러니까 나도 서울에 간다.
이 순간을 올해는 맛볼 수가 없어서 유감이지만, 그래도 그는 올해도 무대에 선다. 그러니까 나도 서울에 간다.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4652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7823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7885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4 |
2022-12-13 | 12715 | ||
| 25176 |
"미지의 세계 야광봉"을 찾아요2 |
2006-11-29 | 1243 | ||
| 25175 |
[서울공연] 12월9일 팬클럽 단체관람 예매마감5 |
2006-10-25 | 3377 | ||
| 25174 |
[광고] 2006 서울 조용필 콘서트 여행을 떠나요 |
2006-11-29 | 1070 | ||
| 25173 |
[여성중앙] 조용필 콘서트 응모
|
2006-11-29 | 1338 | ||
| 25172 |
조용필 첫 심경고백, `아나운서와 결혼설은 뜬소문` [여성중앙]5
|
2006-11-29 | 1693 | ||
| 25171 |
[후기공모-042] 안동공연후기 -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열정~!!9 |
2006-11-28 | 1935 | ||
| 25170 |
문화방송 창사 45주년 기념 사진전에..1 |
2006-11-28 | 1304 | ||
| 25169 |
12월, 빅 ★ 공연이 몰려온다
|
2006-11-28 | 1020 | ||
| 25168 |
콘서트 티켓 필요하신 분..(재수정)
|
2006-11-28 | 1006 | ||
| 25167 |
11월이 지나면...10 |
2006-11-28 | 1491 | ||
| 25166 |
이지연 " 후배중 JK 김동욱과 리쌍 좋아해" |
2006-11-28 | 1267 | ||
| 25165 |
[후기공모-041] Pil & Passion 마지막...청춘용필오빠는 여전히 멋쪘다!!!6 |
2006-11-27 | 1514 | ||
| 25164 |
[후기공모-040] 안동공연 왕짱공연!!! 오빠 기분도 왕짱!!!7 |
2006-11-27 | 1840 | ||
| 25163 |
이지연 - 나는 너 좋아 |
2006-11-26 | 1640 | ||
| 25162 |
12월의 서울5 |
2006-11-24 | 1432 | ||
| 25161 |
가요무대 제1회 85년 방송분 산장의 여인, 대전부루스/조용필5 |
2006-11-24 | 2877 | ||
| 25160 |
늦었지만 미지의 세계 7주년 축하드립니다.1 |
2006-11-24 | 1034 | ||
| 25159 |
당췌 어디있는지..8 |
2006-11-24 | 1399 | ||
| 25158 |
조용필씨 “지친 이에 활력을”1 |
2006-11-24 | 1254 | ||
| 25157 |
가요계, 미래는 없다?3 |
2006-11-23 | 1259 |

5 댓글
정 비비안나
2006-11-25 02:10:04
겨울향기 흩날리는 따뜻한 한편의 시를 감상하는 느낌이네요!!!
짹짹이
2006-11-25 03:16:33
서울에 오시면 가만 안 둡니다. 우리 사이 웬수사이!
한국에 오면 한국팬들이 웬수를 갚고 일본가면 일본팬들이 웬수를 갚는...
암튼...한국에서 보자구요. 얼마 안 남았네요. 시간 댑따 빠르다눈... ㅎㅎㅎ
땡삐
2006-11-25 05:23:34
하얀모래
2006-11-25 07:09:44
울산에서 직접 미지 부스에 오셔서 인사를 건내주시고..
위탄회원님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먼저 봤거든요.
참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이제사 새삼 생각이나네요. ^^;
올해도 서울 공연에 오시는군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朴鐘泰
2006-11-25 20:14:31
그래요 올해는 예술의 전당 공연이 없어서
저도 무지 서운하답니다.
가족들과 차분하게 볼수있는 가장 좋은공연인데다가
누구든지 아무나 쉽게 빠져들수 있고
동기부여를 시켜주는데 최고인데 말이죠!
서울공연 꼭 보러오시고 뒤풀이때
시끌벅쩍하면서 끈끈하고 정감이 있는
한국의 술 문화를 맘껏 즐겨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