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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 말하라 그대들이 본것이 무엇인가를>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요새 왜이리 이곡이 땡기는지 모르겠어요. 소름끼치고 가슴이 저리기도 하도 아련하게 어릴적 추억이 밀려오는것도 같고 행복한 느낌도 들고 표현력이 없어서 더 이상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그 곡.
여러분들도 오늘 이곡 한번 들어보시는것이 어때요 ?
````` 유리알 처럼 맑고 투명해서 설명할 수없는 그 곳 ~~~~~
이 답답하고 숨막히는 도시를 떠나서 ~~~~
여러분들도 오늘 이곡 한번 들어보시는것이 어때요 ?
````` 유리알 처럼 맑고 투명해서 설명할 수없는 그 곳 ~~~~~
이 답답하고 숨막히는 도시를 떠나서 ~~~~
3 댓글
필사랑♡김영미
2007-11-22 19:37:37
전...요즘 동영상에 빠져서..어제도 35주년 동영상 보고 눈물이 나서리...ㅠ...ㅠ
유현경(그대)님도 오빠 노래도 즐거운 아침, 행복한 아침 맞이하시는군요.^-^
늘 행복하세요~^^* 전 오빠 노래로 늘 하루를 마감하는뎅~~~ㅎㅎㅎ
우주꿀꿀푸름누리
2007-11-22 23:43:06
aromi
2007-11-23 09:21:45
글이 너무 좋아서 심취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