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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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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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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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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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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한 후12 |
2008-03-18 | 1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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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청빌라를 기억하시나요????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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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특집방송 ....@6 |
2008-03-17 | 12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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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생신 기념행사 의견을 주세요10 |
2008-03-11 | 1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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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방송 특집방송 첫째날 1집 앨범 1.2부 방송분 기록!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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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여...5 |
2008-03-16 | 1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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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용필오빠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17 |
2008-03-16 | 15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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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집 슬픈베아트리체 원곡듣기3 |
2008-03-16 | 1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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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날리는 주말엔 조용필선생의 음악게임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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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5 | 1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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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록을 우뚝 세운 조용필[조선일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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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5 | 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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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와비틀즈 트리뷰트공연을보고서...8 |
2008-03-15 | 1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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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집 슬픈베아트리체 원곡버젼 ------6 |
2008-03-15 | 13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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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드세요~~~♡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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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 14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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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뇨자들을 위한 피부 끌리닉8 |
2008-03-14 | 11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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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너무 좋다.10 |
2008-03-14 | 12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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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여러분은 '몇 살'때 필님의 팬이 되셨나요?35 |
2008-03-14 |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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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아주 - 조용필 선배를 존경합니다.3 |
2008-03-13 | 1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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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 조용필 선배를 바라보며 꿈을 키웠죠.3 |
2008-03-13 | 1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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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바꿔바꿔(대필-쌩방라이브에서 립싱크로 표시하듯이 나도 표시)10 |
2008-03-12 | 1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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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4○ } 참여마당 4탄 - 내가 선정하는 조용필 최고의 음악들5 |
2008-02-18 | 2180 |
35 댓글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8-03-14 21:18:15
무정(當_當)
2008-03-14 21:29:14
모과향
2008-03-14 21:36:36
처음으로 산 필님앨범은 5학년때 샀던 13집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형님을 추종하고 나름 필님매니아라고 부르고 다닐수 있었을때를
말하라면.. 2003년, 18집발매후 그리고 저의 군제대이후라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물론 당연히 그전에도 정규앨범 열일곱장과 티비녹화테입과 잡지스크랩 등등은
다 컬렉트하고 있었구요ㅎㅎ
킬리
2008-03-14 22:00:38
큰언니가 매일매일 오빠 노래를 들려줘서
나도 모르게 ...그만...ㅋ
오빠와의 인연이 그렇게 시작되었고~
벌써 30년이나 됬네요^^
꿈의요정
2008-03-14 22:02:57
윤수일아자씨좋아하던 아이가 단발머리에 뿅~ㅎㅎ
그때제나이??? 기억에없어요.^^
11살인가12살인가???^^
우주꿀꿀푸름누리
2008-03-14 22:03:52
꿈의요정
2008-03-14 22:07:31
현재나이가...군제대한지도 몇년안되었다면???
오잉?20대여요??
몇살입니꽈^^
필사랑♡김영미
2008-03-14 22:13:31
흑백 tv안에서 '창밖의 여자'를 혼신을 다해서 부르시는 모습에 뿅~ 가버렸어요.
흰색 양복에 검은 나비넥타이(흑백티비니깐..)에 단발머리 같이 초롬하고 반질반질 윤기나는 오빠의 헤어스타일...동그랗고 작은 이쁜 입...넘 귀여운 모습..
혼이 담긴 목소리..하얗고 가느다란 오빠의 마이크 잡은 손....^^
암튼...그때 오빠를 처음 알았고..오빠의 이름을 처음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필사랑 외치면서 이러고 있네요...ㅎㅎ^^
꿈의요정
2008-03-14 22:18:50
밝은미소
2008-03-14 22:34:21
필사랑♡김영미
2008-03-14 22:37:24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8-03-14 22:47:36
팬클럽운영자
2008-03-14 23:00:49
남자가 어쩌면 저렇게 우직하게 용필형아를 좋아하는지.. 내가 다 질투 난당께..
용필오빠 사랑 단결군이 다 뺏어 갔지뭐야..
꿀이
2008-03-15 00:00:07
뒤늦게 예전곡들부터 18집까지 쭈욱 듣다보니 들을수록 아름다운 명곡도많고
이제사 명곡임을 느끼게하는 곡들도 많더군요
80년대 집에서 라디오 티브이 볼시간두 없이 나다니느라..
2,30년 되신 분들 참말로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즐건아톰
2008-03-15 00:21:23
근데 이러면.. 나이 조사 다 되는거네요^^
PIL베고니아
2008-03-15 00:38:11
이미영
2008-03-15 02:23:30
부르는 모습에 진한 감동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오빠의 팬으로 살고있어요...
앞으로도 영원한 팬으로 살거구요^^*
멜리아
2008-03-15 02:26:35
길거리에 펄럭이고 있던 그 문제의 영화 포스터가 내눈에 뜨이게 되었고
그포스터를 본순간부터 그냥... 무조건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때가... 적어도 20년은 넘은것 같아요...
바로 엇그저께 같은데 말이에요...
필자라기
2008-03-15 02:41:20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8-03-15 03:05:30
곽!노!선!
2008-03-15 04:36:38
모과향
2008-03-15 06:54:51
필님의 음악이야말로 단순히 음악만이 아닌..
인생 속 하나의 큰 카테고리니까요~
홍성심
2008-03-15 07:34:07
흰 티에 흰바지...흰구두...넘 이뻐서..
그 모습 그대로 제 머리속에 남아 있네요
붸붸
2008-03-15 08:17:41
아마 제가 제일 늦바람일듯 ㅎㅎ
늦게나마 조용필님을 알게 되어서 ..
좋은 음악을 듣고 명품공연을 볼 수 있음에 행복해요~♡
弼님의 눈
2008-03-15 09:31:45
아! 내가 존경해야 할 가수는 조용필 선생님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초등학교 4학년 짜리가^^ ㅋ 어느 덧 10년 전이네요^^;;
목련꽃향기
2008-03-15 17:51:57
작은거인 조용필 리사이틀,,기타메고있는 모습이.
어쩜 그렇게 멋있을수가..
그때부터 뽕 갔습니다.
슬픈오리
2008-03-15 20:38:42
그뒤로는그냥쭈욱
김근환
2008-03-16 04:30:42
그리운모습
2008-03-16 06:05:30
그리고 단발머리~~~♬~뽕뽕뽕..그리고..슬플때나 기쁠때나 외로울때나 그리울때나...우리들의 오빠노래만 들으면 행복해 ^^*
정 비비안나
2008-03-16 06:49:34
유현경(그대)
2008-03-16 21:53:23
우형사
2008-03-17 01:13:11
능금
2008-03-17 01:26:32
고추잠자리 친구여 수많은곡들으며 지금까지 여전히 오빠에게 빠져지내요
행복한 꿈꾸며 산다오~~~
무진장필사랑
2008-03-18 05:54:52
흑백 tv로 보아도 어찌나 좋던지....창밖의여자 노래 부르실때면 넋이 빠진사람처럼 빠져들곤 했지요..그럼면서 단발머리, 잊혀진사랑.고추잠자리. 등등 오빠노래라면 무조건 빠져들었어요..
candy
2008-03-18 23:58:42
14살 어느 여름 날 여의도 KBS야외 쇼프로그램에서 첨 오빠의 모습을 보곤
그날로 완전 정신을 잃었지요~~~
오빠의 음악인생=제 인생
이라고 할 수 있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