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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갔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가수 조용필. 지난 16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40주년 기념콘서트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여는 기자회견장에 ‘중년의 여성 팬’들이 대거 몰려들어 ‘조용필! 조용필!’을 연일 외치고 있다. 세월이 흘러가듯이 나이를 속일 수 없는 게 현실이지만 조용필에 대한 사랑은 나이를 불문할 정도다. 그 만큼 팬들의 열정과 성원은 멈출 줄 모르는 듯하다.
글·사진 송원제 기자/achieve0518@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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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꿈의요정
2008-04-30 00:35:31
이미영
2008-04-30 04:38:53
오빠의대한 사랑은 변할수가 없어요.
그이유는 아마도 위대한 카리스마...
음악에대한 열정 때문이 아닐까요.^^
필가호인
2008-04-30 21:15:28
오빠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