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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재미있었던 오빠 생신 이었답니다.
미지 뺀드 정말 훌륭하셨고 ,오빠 공연실황도 아주 좋았고,
퀴즈도 너무 어려웠고( 어려운와중에 간신히(?)맞출수있었고,
함께한 미지 식구들이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좋았고,
장원장님 노래에 내모든 근육이 폴짝데어서 좋았고,
내가 노래방에서 꼭한번 해보고싶었던---1시간 내내 오빠노래만 선곡하는
것-이룰수있어 좋았고,
비오는 어둔밤 함께 택시 탈 수 있는 무진장 필사랑님 계셔서 좋았고 ,
비비안나 언니의 소녀같은 모습좋았고,
백준현님 키타치는 모습, 앞에서 뒤에서 무지 애쓰시는 필그린님 부부와
미지 마스코트 상품으로 주신 필꽃님 부부,꿈의 요정님ㅡ오랜만에 뵙는 밝은미소님,
아! 그리고,,,그외 많은 미지 식구들 (머리나빠서 닉네임 기억못하는 바보랍니다)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요즘 무지 힘들게 살고 있었었는데 스트레스 확 풀어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빠가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미지 뺀드 정말 훌륭하셨고 ,오빠 공연실황도 아주 좋았고,
퀴즈도 너무 어려웠고( 어려운와중에 간신히(?)맞출수있었고,
함께한 미지 식구들이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좋았고,
장원장님 노래에 내모든 근육이 폴짝데어서 좋았고,
내가 노래방에서 꼭한번 해보고싶었던---1시간 내내 오빠노래만 선곡하는
것-이룰수있어 좋았고,
비오는 어둔밤 함께 택시 탈 수 있는 무진장 필사랑님 계셔서 좋았고 ,
비비안나 언니의 소녀같은 모습좋았고,
백준현님 키타치는 모습, 앞에서 뒤에서 무지 애쓰시는 필그린님 부부와
미지 마스코트 상품으로 주신 필꽃님 부부,꿈의 요정님ㅡ오랜만에 뵙는 밝은미소님,
아! 그리고,,,그외 많은 미지 식구들 (머리나빠서 닉네임 기억못하는 바보랍니다)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요즘 무지 힘들게 살고 있었었는데 스트레스 확 풀어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빠가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5 댓글
팬클럽운영자
2009-03-24 09:45:38
행복한 하루가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경주에서 모임을 치루는 바람에 뵙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은솔
2009-03-24 17:10:21
미지[백준현]
2009-03-24 17:20:55
상품을 알짜로 두개나 챙겨가시고
많이 반가웠어요 오랜만에 뵈었지만 하나도 변하지 않은 모습이라 놀랐죠 ^^
담에 또 뵈어요 ^^
필에꽂혀
2009-03-24 17:41:42
미지 패밀리 여러분을 한분한분 알아가는 시간이 정말 좋습니다.
따로 인사는 못했지만, 조용필님을 사랑하는 마음하나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꿈의요정
2009-03-24 19:19:19
반가웠습니다~
흠...
필짱님 진짜 좀 아쉽긴 하더라...한곡만 연주하고 내려 오다니....
담엔 두곡으로 늘려줘봐욧~! ^^**
현경님 다음에 또 뵈어요~~~^^
밝은미소
2009-03-24 19:55:34
반가웠어요.
예쁜토끼
2009-03-24 20:33:06
즐겁게 보내시고 선물까지 ..^^
잊지 못할 날이 되었을줄 ...
정 비비안나
2009-03-24 22:05:44
서울 생신 모임도 대단했죠?
영상기간에 오빠 빨간바지 입으신 모습이 나올땐
우리 모두 다 괴성을 지르며 초! 죽 !음! 이었죠?
오빠께서 빙글빙글 부르실 땐 완전 쓰러졌죠~!ㅎㅎ
미지밴드는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퀴즈시간에도 마음을 사로잡는 귀한 선물들이
불꽃 튀는 신나는 밤이었지요!
2차 노래방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미지의 세계' 아자아자 화이팅!
후문뜰
2009-03-24 22:08:24
가고 싶었지만 쑥스럽고 해서 퀴즈 맞추고 선물타고 넘넘
부럽네요 노래자랑은 안 하셨나요
다음엔 동무해서 함께하고 싶네요
정 비비안나
2009-03-24 22:20:12
노래자랑 시간에는 필님의 눈님이 '나는 너 좋아' 부르고
공연 티켓 선물 받았어요!
송파장원장님은 '창밖의 여자' 를 열창하시고 푸짐한 선물 받았어요!
쑥쓰러워하지 마세요! 오빠 안에서 우리는 다 하나예요!
후문뜰님 다음 모임에는 꼭! 오셔서 즐거운 시간 함께해요!
jomi
2009-03-25 07:07:57
유현경(그대)
2009-03-25 09:14:37
오는길에 택시기사님이 오빠생신모임 다녀왔다니까 머리아프다고 하시며 뒤통수 만지시던 모습이 자꾸떠올라 우습네요.
필사랑♡김영미
2009-03-25 09:37:24
소원도 이루고 선물도 받고 멋진 공연도 보시고, 보고픈 분들도 만나고....
따로 모임을 하다보니 서울쪽 분들을 뵐 수 없었는게 아쉽네요.
다음 미지생일 모임에는 다 같이 멋지게 놀아보아요.^^
후문뜰님...이번에도 혼자서 고민만 하셨나요?
다음에는 현경님께 전화해서 꼭 손잡고 오셔요...아셨죠?
고민하다 보면은 함께 하는 시간도 자꾸 줄어들고...아쉽잖아요?
이번 11월 미지 정모에서는 꼭 참석해서 행복한 시간 함께 보내보아요.^^
현경님이 책임지고 후문뜰님 모시고 오셔요~^^
무진장필사랑
2009-03-27 00:20:46
같이 택시타고오는길도 잼있었어요..
송파장원장
2009-03-27 04:10:33
여기는 내가아는 이쁜동상 그대 맞지?
그날 늙어 갈때 배웅도 못하구 미안
무진장언니와 함께 가는건만 봤어 모두즐거웠지요
풀빵암호다
알았어 명심보감 정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