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옥션 조용필 일산 콘서트] '킨텍스 남문 공사로 교통 혼잡 예상되오니.. 킨텍스 IC보다 이산포 IC 이용바랍니다.'라고 옥션에서 문자가 왔네요.^^/ 내일 자동차로 가실 분들 꼭 참고하시고 늦지 않게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빠는 지금 리허설 중..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일출님과 꿈의아리랑님께서 손님 맞을 준비를 다하셨답니다. 내일 일산공연 보시는 분들 미지부스에서 즐거운 시간되셔요.^^
^^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2731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2885 |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2865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328 | ||
| 28238 |
[옥션안내]조용필 일산공연4 |
2009-12-05 | 1763 | ||
| 28237 |
오늘 아주 중요한 결정을 했습니다....1 |
2009-12-04 | 1556 | ||
| 28236 |
[제주공연후기] olleh~! 제주....olleh~! 조용필..^^12 |
2009-12-03 | 2098 | ||
| 28235 |
[공연후기] 사진스케치로 보는 제주공연 3부5
|
2009-12-02 | 1765 | ||
| 28234 |
[공연후기] 사진스케치로 보는 제주공연 2부6
|
2009-12-02 | 1674 | ||
| 28233 |
[공연후기] 사진스케치로 보는 제주공연 1부9
|
2009-12-02 | 1793 | ||
| 28232 |
땡큐~! 제주....11 |
2009-12-02 | 1737 | ||
| 28231 |
[제주공연] 오빠 대기실에 보낸 선물입니다.^^4
|
2009-12-02 | 3111 | ||
| 28230 |
제주공연 잘봤어요^^9 |
2009-12-01 | 1612 | ||
| 28229 |
제주공연 댕겨왔습니다^^24 |
2009-11-29 | 2445 | ||
| 28228 |
11/28일 제주공연....16
|
2009-11-29 | 1973 | ||
| 28227 |
<3일간의 탐라 여행 4 > 마지막날 서귀포에서 우도까지5
|
2009-11-28 | 1699 | ||
| 28226 |
<3일간의 탐라 여행 3 > 낙원과 사막의 7코스 올렛길을 걷다.4
|
2009-11-27 | 1927 | ||
| 28225 |
`` 가객의 칼 날이 더 무디어 지기 전에``5 |
2009-11-27 | 1790 | ||
| 28224 |
<3일간의 탐라 여행 2 > 해안을 끼고 유리의성까지 ..4
|
2009-11-26 | 1816 | ||
| 28223 |
형님 40주년 기념 콘서트 블루레이는 출시 안될까요7
|
2009-11-25 | 1566 | ||
| 28222 |
<3일간의 탐라 여행 1 > 한라체육관 필은 그곳에 ..6
|
2009-11-25 | 1883 | ||
| 28221 |
[스포츠 칸] 가왕 조용필, 다시 투어길에 오르다!1 |
2009-11-24 | 1358 | ||
| 28220 |
가자~진주로^^26 |
2009-11-23 | 2712 | ||
| 28219 |
내맘을 다시앗아간 진주공연~~~14 |
2009-11-23 | 2041 |
4 댓글
은솔
2009-12-05 03:48:54
오늘 자랑스런 경동인상 수상하신다던데 리허설하고 계신가요?^^내일 일산공연 성황리에 끝내시길 바랍니다ㅎㅎ
pil홀릭
2009-12-05 07:00:24
필사랑♥영미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꼬마치난초
2009-12-08 11:51:29
영미야
일산에써..안 보이길래 서운터라.
창원에써는 당연히 만날수 있는거제.ㅎㅎ
영미야...그날 마이 바쁘더라도 눈인사.. 꼬옥 나누자.
그리구야..제주도에써..니가 타준 코오피가 얼마나 맛나던지.
아직도.....................그맛을 못 잊고....니 생각하며 커피한잔 하고 있당. 이 시간에..ㅎㅎ
필사랑♡김영미
2009-12-08 23:53:26
ㅎㅎ 그랬구나! 그래도 날 찾아주는 이가 있다니 무진장 고맙네..^^
이래서 친구가 더 좋은가 보다...그치?
일산은 집에 일이 있어서 못 갔다....너무 멀고..내려오는 차편도 없고해서...포기를~~
난초야...창원에서 내가 또 맛난 커피 타 줄테니까 그때에 보자^^/ 그때까지 감기조심하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