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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바로 '순수함'과 '열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40년이상을 그 어떤 악조건속에서도 묵묵히 음악 하나만을 위해서 달려오고 계신 형님.
그런 모습들이 지금의 형님을 있게해준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순수함은 곧 가식없는 솔직함이요
열정은 그런 솔직함을 음악적으로 승화&표출시킬수있는
내성연료이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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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은솔
2010-02-28 22:48:00
그분의 모든것을 배우고싶습니다^^
꿈의요정
2010-03-04 02:25:11
^^*
음악에 대한 그 열정 그 열정은 두말하면 잔소리이죠.
지속적으로 이어져나갈수있기를 기원합니다.
외롭고 힘든날이 있어도...
모과향
2010-03-05 19:59:31
배울수있는점이라기보단 놓혀선안될것들인거 같애요~
핑크사랑
2010-03-15 08:44:19
최고의 자리에서도 변함없는 열정을
너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가황으로써 드러내지 않는 겸손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