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얼마전에 이사를 했는데용~
그 수많은 쓰레기 더미랑 그간 같이 살았다구 생각하니....하...
버릴건 버리고 정리함서 살았어야 했는데 ㅠㅠㅠ
식구들이 방해만 된다구 저리 가라고만 해서 한일도 없고만 괜시리 피곤하기만 하고
오빠 영상 뒤적이다가 오빠가 또 보고 싶고 .....
잠도 참 오지 않는 밤이네염....집도 낯설기만 허구 ㅠㅠㅠ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0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 29309 |
어제 라디오에 조용필님 생신 축하 사연 보냈습니다...^^2 |
2012-03-21 | 2897 | ||
| 29308 |
[생신축하 모임 후기 -3] 필을 품은 달인가요 ? 좀 더 가차이 &5
|
2012-03-21 | 2694 | ||
| 29307 |
필님도 이런 뮤비를 하나 찍었으면3 |
2012-03-21 | 2704 | ||
| 29306 |
1988년 2월 기사. 원래 제목은 서울 소울 서울?1 |
2012-03-20 | 2573 | ||
| 29305 |
☆을 품은 해바라기~~~8 |
2012-03-19 | 2738 | ||
| 29304 |
[생신축하 모임 후기 -1] 필님 케릭터 pc 배경화면 입니다.6
|
2012-03-18 | 3590 | ||
| 29303 |
생신축하스티커만화(자체편집)16
|
2012-03-17 | 3847 | ||
| 29302 |
내일 준비물2
|
2012-03-16 | 2539 | ||
| 29301 |
내일 모임에 나오시는분들 준비물있습니다 ^^3 |
2012-03-16 | 2460 | ||
| 29300 |
3월17일 강동아트센타 티켓 석장있습니다.(완료)3 |
2012-03-14 | 2414 | ||
| 29299 |
3월17일 모임 행운권추첨상품 1명3
|
2012-03-13 | 2485 | ||
| 29298 |
안녕하세요, 코러스 김효수 입니다^^25 |
2012-03-08 | 4679 | ||
| 29297 |
필독-2012년 상반기 경매12
|
2012-03-06 | 3013 | ||
| 29296 |
[모임알림] 3월17일 토요일 오후 3시 고덕역에서 접선3 |
2012-03-03 | 2785 | ||
| 29295 |
잠도 오지 않는 밤 ㅎ3 |
2012-02-23 | 3824 | ||
| 29294 |
[서울신문]“남의 나라 장단에만 춤출 수 있나…우리 혼 담은 예술로 대중들 찾아야”5 |
2012-02-21 | 3012 | ||
| 29293 |
오랜만에~~~꾸벅~~~~♥5 |
2012-02-17 | 3006 | ||
| 29292 |
[데일리안] 패티김 “은퇴공연 타이틀, 조용필 아이디어5
|
2012-02-16 | 2975 | ||
| 29291 |
미지밴드 송상희님 결혼식 후기15
|
2012-02-12 | 3189 | ||
| 29290 |
팬클럽위대한탄생에서 좋은행사를 후원하고 있네요.13 |
2012-02-10 | 6237 |
3 댓글
정의마음
2012-02-23 17:06:49
잘 보았습니다.오랫만에 보는 40주년 오빠모습 너무 좋아요^^
전체화면으로 보니 오빠가 더욱 생생하게 다가오네요~
늘 그리운 오빠입니다...
필사랑♡김영미
2012-03-03 20:44:56
40주년 인천문학경기장 공연이네요...^^
전 국민이...아닌 반(?)국민이 놀토를 시작했다는데....
일도 없는데 출근하라고 해서...덕분에 보고픈 오빠모습 실컷 봅니다...보고 또 보고...ㅎㅎ
마이헤븐님, 이사 하셨어요? 새 집에서 생활하시니 좋으시죠?
새 보금자리에서 좋은 일 가득..가득 생기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집 정리 한번 좀 해야 하는데....매일 한다한다 하면서...
좀 버리고 살아야 하는데...뭐가 이러도 첩첩산중으로 모아 놓았는지..
암튼...덕분에 오랫동안..맘 편한하게 오빠 모습 실컷 보고 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마이헤븐
2012-03-07 16:23:45
넵!!!!!사실 집수리해서 짐뺐다가 다시 이사한거예용~~오빠가 마구 보고 싶네염ㅠㅠㅠ
담주 토요날 뵈여~~~~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