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모씨를 말하는듯 한데 그분은 아니여요~^^ 임진모님은 음악평론가로 언론에 많이 나오시잖아요~

배철수씨 라디오에 고정으로 나오시는....^^

위글을 작성한이는 유진모....성이 다르주? ㅎㅎㅎ

혼돈하지 마삼요~^^

참 답이 안나오는 글이군요. 폭풍댓글 달고 왔음요. 휴~~  열좀 식히고...

유진모씨 하면 옛날에 tv가이드에서 옌예기사 썼던분 아닌가요?... 이름이 낯설지가 않는데..

1. 조용필님 오래된 팬인데 지금 19집 전혀~ 하나도~ 조금도 불편하지 않습니다..완벽하십니다.
2. 조용필님이 싸이처럼 해외에서 관심을 받아야 정석이고 국내 팬들이 조용필님 노래를 듣고 존경하고 감상하고 잘 들으면 되지 즐길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야 하나요?..완전 웃겨....(나 태어나서 이런느낌 처음입니다.)
3. 이어서 쓰겠습니다. 꼭 다음글 아이디 찾아 읽어보세요.

4. 조용필님 팬들이 랩이 들어가서 싫어하냐고 여쭈어 보셨나요? 투표해보셨나요? 아니면 유진모씨 생각인가요?
   아니요~~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본인의 음악을 벗어나서 대중적이고 편안하고 흥얼거릴수 있는 노래도 있고,
   가사나 곡이 너무 애절하고 감동을 얻는 곡들도 있습니다. 꼭 들어봐주세요.
5. 조용필의 음악성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팬들끼리도 서로 좋아하는곡이 다릅니다. 팬들도 지금
  19집 전체를 두고 선호하는 곡이 아주 많이 다릅니다.처음 공개된 '바운스'와 타이틀곡 '헬로'에만 팬들이 열광하지 않고
  전곡을 애청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걱정하지 마십시요.

6.지금 앨범이 판매되고 인기를 얻는 부분이나 팬들의 의견을 보면 조용필님 노래 애청과 더불어 애창하고 감상하고  
감격받고 있습니다. 결론은 이번 19집에서 그런 미덕을 충분히 찾았다는 것입니다.  조용필님 신드롬이 유진모씨는 기분이
영~ 좋지 않으신가 봅니다.
개인의 의견과 감정을 실어내는 기사보다는 대중을 파악하고 체험해보시고 공감되는 글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1번부터 6번까지 찾아서 읽어주십시요.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아까전에 요정님 글보고 바로가서 확인하고 장글을 썼습니다. 일을하면서 기사 다시보고 장글 쓰느라 시간 많이 걸렸어요.

아참, 1번 쓰기전에..

"너무 어이가 없는데 저 한번 웃어도 되겠습니까?.ㅎㅎㅎ 다시한번 읽어보고 글쓰겠습니다"

이렇게도 썼어요...~~

그동안 연예기자 글을 많이 봤지만 진짜로 억수로 무지하게 기분 나쁜 기사입니다...

진짜 짜증나는 엉터리 기사..

화가 막 나는군요..

참내...어이가없어 지껄여 놓고 왔네요.. 

처음에는 칭찬하는 척~ 하더니... 나중에는 악의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네요. 언론계의 강용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