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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 할수없을 많큼 감동적인 무대였다
진작 그속에 용필오빠가 있어야 아니 서야 할무대였다고 생각한다
음향,조명 진짜 이렇게 멋진공연은 처음
아주 작은소리까지의 오빠의 숨소리를 들을수 있어 좋았다.
일요일 3시 공연만 본것이 후회된다
3일연장볼것을!!!!!
아쉬었던점은 그곳에서 카메라를 들고 들어갔다가 ,빼겨서?사진을
못찍었던 점이 너무 아쉽다.
하지만 19일날은 원을 풀어야 할것 같다, 그땐 비디오카메라도 가져가서 원을 풀어야 할것 같다.
어느누가 그곳에서 이렇게 멋진공연을 할수 있을가?
물론 몇명의 가수는 빼놓고는 이무대에 설자격도 없는것 같다.
특히 요즘에 나오는 모든가수들은?가수인지.,백댄서인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곳에서 오빠의 공연을 또 보고싶다.
진짜 오빠를 사랑하는 내자신이 너무 너무너무 좋다.
오빠를 알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나는 행복,아니 복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오빠의 음악을 듣지 않고서(라이브), 대중가요를 논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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