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조원영 님이 쓰시기를:
>
>필동시삽님께서 제시해주신 기자분덜 이메일 주소로
>한분도 빠짐엄시(^^) 죄다 보냈슴다요..^^
>
>대자보 문구와 지난번에 취합했던 엠비씨 신문고와
>티비속의티비와 필동의 엠비씨 옴부즈맨 글목록을 함께
>보냈지여..^^
>
>참, 아프루 님들께서 기자이메일을 보낼때 주의하셨으면
>하는 일이 있습니다.
>
>중앙일보 이장직기자님의 답장이 있었는데..
>자신은 문화부 기자가 아니라서(yp관련기사는 썼었지만)
>업무에 지장을 준다며 삼가해 주기를 바라더군요.
>
>그쪽은 조심해주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
>
> - MBC 편성국/예능국 공략
> - YPC 압박
> - 신문기자들을 통한 여론조성
> 신문기사를 보셨듯이 현실성 있습니다.
> 신문사 게시판 보다는 직접 이메일이 효과적입니다.
> - 인터넷 MBC 게시판과 천리안 (GO MBC.51)의 활동 계속.
> - 이번 일이 단순한 연예문제가 아니라,
> 시사적이고 사회적인 문제임을 부각하는 차원에서
> 정치권 홈페이지에도 진출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
>필동시삽님께서 제시해주신 위의 여러 방안들을..
>이제, 어떻게 실천해 나가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가장 시급한 것이 역할분담을 하는 것이고..
>MBC 편성국/예능국을 공략한다면..
>어느 하루 날잡아.. 팩스시위, 전화시위, 게시판항의시위 등등..
>그 하루 날은.. 과연 언제가 될 것인지?
>그리고 YPC를 압박하는 방법론은?
>전화? 그 역시.. 하루 날 잡아? 그렇다면 그 날은 언제일지?
>정치권 홈페이지에 진출한다면.. 누가? 언제? 어떻게?
>그리고.. 대략적인 초안이라두 있다면.. 실수가 없겠지요.
>위의 사항들에 대한 더욱 세밀한 토론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
>글고, 토마님.. 님께서 추진하고 계신 플랭카드와 찌라시 작업이
>어케 되가고 있는지 궁금함다요.^^
>
>
>** 요기서부텀은 사적인 글임당~ 헤^^;
>
>미소언니께 - 저두 보구자파여.. 언니~ 참말루 지송해여.. 흑흑~
>광주공연 이후로 제대로 인사두 몬드리구.. 넘 송구스럽슴다요..^^;
>그 마는 필가족들 다 챙기서 차로 바리바리 시러날라(^^) 주시구..
>특히 단이한티는.. 친정오마니가 시집간 딸한티 하듯.. 갖가지 반찬
>이며 김치를 싸주셨었져.. 지난번 제 공연후기에서 한끼밖에 몬 묵었
>다는 말에.. 울 가족들 먹일라꼬 일부러 떡까정 해오셨던 그 정성..
>이 바닥의 식구들의 끈끈한 정이 어찌 그리 눈물겹던지.. ㅠ,ㅠ
>머찐 인물후기를 올리서리.. 울 미소언냐의 서씨부인(^^) 뺨치는
>미모와 솜사탕(^^)가트신 그 맘씨를 만천하에 뽀록내야 하는 막중한
>책무가 있슴에두 불구하고.. 이 조나단, 원체 게일러터져서리..^^;
>(때마춰 터진 MBC사태의 심각성 땀시 <-- 정상참작 부탁~ 헤^^;)
>안적두 그 광주공연 후기를 몬올리고 있슴다요~ 큭큭~ 어찌하오리까?
>아고~ 조나단의 광주공연 후기는..^^; 내년에 올리야 할까부당~^^;
>언니, 자주 대하지 몬해두.. 항상 지켜보고 있구여.. 늘 그리워하구
>있다는거.. 기억해 주셨으면 해여..^^* 늘 건강하시구여.. 그리고,
>행복과 기쁨 가득한 성탄절 되시오소섯~^^ 메리크리스마스~ *^^*
>
>상준쓰 - 타국에서 어찌 지내누? 밥잘묵고, 일잘하구, 건강하겠지?^^
>나 조나단두.. 광주공연 비됴테프 찜임다용~ 이 말 할라꼬..^^;
>
>동민엉아 - 원영이가 한동안 엉아한티.. 쩜 거리감 느낀거 알우?^^
>전에 '엉아'라구 불러두 되냐구 무럿는디.. 묵묵부답이십디당~ ㅠ,ㅠ
>힛~ 근디, 인자.. 말씀을 노으시고 마구(^^) 부르시니.. 한결 정겹게
>느껴집디다요~ 헤^^ 아프로.. 쭈욱~ 그리하소섯~^^*
>
>
> 원영님 수고 하셨습니다.
>
>필동시삽님께서 제시해주신 기자분덜 이메일 주소로
>한분도 빠짐엄시(^^) 죄다 보냈슴다요..^^
>
>대자보 문구와 지난번에 취합했던 엠비씨 신문고와
>티비속의티비와 필동의 엠비씨 옴부즈맨 글목록을 함께
>보냈지여..^^
>
>참, 아프루 님들께서 기자이메일을 보낼때 주의하셨으면
>하는 일이 있습니다.
>
>중앙일보 이장직기자님의 답장이 있었는데..
>자신은 문화부 기자가 아니라서(yp관련기사는 썼었지만)
>업무에 지장을 준다며 삼가해 주기를 바라더군요.
>
>그쪽은 조심해주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
>
> - MBC 편성국/예능국 공략
> - YPC 압박
> - 신문기자들을 통한 여론조성
> 신문기사를 보셨듯이 현실성 있습니다.
> 신문사 게시판 보다는 직접 이메일이 효과적입니다.
> - 인터넷 MBC 게시판과 천리안 (GO MBC.51)의 활동 계속.
> - 이번 일이 단순한 연예문제가 아니라,
> 시사적이고 사회적인 문제임을 부각하는 차원에서
> 정치권 홈페이지에도 진출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
>필동시삽님께서 제시해주신 위의 여러 방안들을..
>이제, 어떻게 실천해 나가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가장 시급한 것이 역할분담을 하는 것이고..
>MBC 편성국/예능국을 공략한다면..
>어느 하루 날잡아.. 팩스시위, 전화시위, 게시판항의시위 등등..
>그 하루 날은.. 과연 언제가 될 것인지?
>그리고 YPC를 압박하는 방법론은?
>전화? 그 역시.. 하루 날 잡아? 그렇다면 그 날은 언제일지?
>정치권 홈페이지에 진출한다면.. 누가? 언제? 어떻게?
>그리고.. 대략적인 초안이라두 있다면.. 실수가 없겠지요.
>위의 사항들에 대한 더욱 세밀한 토론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
>글고, 토마님.. 님께서 추진하고 계신 플랭카드와 찌라시 작업이
>어케 되가고 있는지 궁금함다요.^^
>
>
>** 요기서부텀은 사적인 글임당~ 헤^^;
>
>미소언니께 - 저두 보구자파여.. 언니~ 참말루 지송해여.. 흑흑~
>광주공연 이후로 제대로 인사두 몬드리구.. 넘 송구스럽슴다요..^^;
>그 마는 필가족들 다 챙기서 차로 바리바리 시러날라(^^) 주시구..
>특히 단이한티는.. 친정오마니가 시집간 딸한티 하듯.. 갖가지 반찬
>이며 김치를 싸주셨었져.. 지난번 제 공연후기에서 한끼밖에 몬 묵었
>다는 말에.. 울 가족들 먹일라꼬 일부러 떡까정 해오셨던 그 정성..
>이 바닥의 식구들의 끈끈한 정이 어찌 그리 눈물겹던지.. ㅠ,ㅠ
>머찐 인물후기를 올리서리.. 울 미소언냐의 서씨부인(^^) 뺨치는
>미모와 솜사탕(^^)가트신 그 맘씨를 만천하에 뽀록내야 하는 막중한
>책무가 있슴에두 불구하고.. 이 조나단, 원체 게일러터져서리..^^;
>(때마춰 터진 MBC사태의 심각성 땀시 <-- 정상참작 부탁~ 헤^^;)
>안적두 그 광주공연 후기를 몬올리고 있슴다요~ 큭큭~ 어찌하오리까?
>아고~ 조나단의 광주공연 후기는..^^; 내년에 올리야 할까부당~^^;
>언니, 자주 대하지 몬해두.. 항상 지켜보고 있구여.. 늘 그리워하구
>있다는거.. 기억해 주셨으면 해여..^^* 늘 건강하시구여.. 그리고,
>행복과 기쁨 가득한 성탄절 되시오소섯~^^ 메리크리스마스~ *^^*
>
>상준쓰 - 타국에서 어찌 지내누? 밥잘묵고, 일잘하구, 건강하겠지?^^
>나 조나단두.. 광주공연 비됴테프 찜임다용~ 이 말 할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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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민엉아 - 원영이가 한동안 엉아한티.. 쩜 거리감 느낀거 알우?^^
>전에 '엉아'라구 불러두 되냐구 무럿는디.. 묵묵부답이십디당~ ㅠ,ㅠ
>힛~ 근디, 인자.. 말씀을 노으시고 마구(^^) 부르시니.. 한결 정겹게
>느껴집디다요~ 헤^^ 아프로.. 쭈욱~ 그리하소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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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영님 수고 하셨습니다.
님에 노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전단지 초안작업을 홍제미나님께서 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일이 아니라서 시간이 걸릴 듯
전단지라는게 빨리 눈에 들어가는 글이 되어야 하고 안밖으로
공개되는글이기때문에 작성에 고심이 있는 듯 합니다.
글구
여의도 실사를 했었는데
출근시간에 직원들이 (특히 고위직) 전용 입구가 있고 대부분 차량을 이용 한다는게 부담이 됩니다.
점심시간을 이용 하든지 아님 근처 신문사 통해서 넣던지 각 부서별로 우편 발송도 생각하고 있슴다
그 외 다른 방법은 히든카듭니다 헤헤!
* 무단 배포나 폐가 가는 일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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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임무완수.. 했슴당~^^ |
2000-12-16 | 5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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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단지 |
2000-12-16 | 7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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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임무완수.. 했슴당~^^ |
2000-12-16 | 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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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 - |
2000-12-15 | 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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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위대한 탄생 리더 최희선 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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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15 | 6023 | ||
1834 |
Re: <<인터뷰>> 위대한 탄생 리더 최희선 편 (1) |
2000-12-16 | 602 | ||
1833 |
관리자님 물어볼것이 잇어서링 |
2000-12-15 | 564 | ||
1832 |
Re: 관리자님 물어볼것이 잇어서링 |
2000-12-15 | 601 | ||
1831 |
관리자님 악보좀 부탁드립니다~ |
2000-12-15 | 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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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여 악보 좀 보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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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시작해야지요!! 우리도.. 화이링! |
2000-12-14 | 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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