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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기 님이 쓰시기를:
> 어 오늘 방송두 넘 좋았어요.미향누나가 신청곡두 틀어주시구...웃~누나 넘 감사합니다.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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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 엄청나더군요^^;;역시 사진이 단단히 한 몫을 한듯?^^누나 넘 이뻐여...목소리두 낭낭해서 좋았구.(목소리는 누나 친구분이 더 좋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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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신청하구 싶은데 지켜보구 있었죠.제 취향과 비슷한건지 kej님이 신청하신 슬픈베아트리체,고독한 런너...저두 이거 신청하구 싶었거든요.또 그렇게 조심 스레 올렸었구요^^;; 감사하게 음악이 또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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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갈비 많이 드셨는지^^;; 세경형님 멋지시다.쏘기두 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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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지금은 많이 못하지만 소주3병에 약간 취기가 올라 음...글이 정리가 안되는듯 하며 글을 올리네여.최대한 오타가 없기를 바라며 눈에 힘을 꽉~~~~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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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아진님...넘해여...ㅠㅠ 전화하라구 하구선 전화 했는데 안받더라구요.미오.....넝담이구여^^;; 바쁘셨겠죠 뭐.그래두 광주 팬님을 만나서 넘 좋았어요.정말여 가슴두 두근거리구^^;;
> 미용실 오라구여^^;; 저.......숙.......쓰러서...(_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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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열악한 환경(친구의 구박 ㅠㅠ)때문에 용필님에 관한 어떤일도 쉽게 하질 못합니다.친구에 얽메여 있는건 아니지만 친구와 함께 있으니 맞춰 줘야 하는건 사실이니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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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미향 누나 목소리 끝까지 못듣구 먼저 나간점 죄송하구요. 다른님들 보다두 먼저 나간 점 죄송합니다. JIN 이란 아이디를 사용할테니 대화방에서 종종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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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어질어질 타자 치기 쉽지 않네여.좋은 글 보여드릴려구.내용 보다두 오타없게 오타나면 계속 지우고 쓰고 지우고 쓰니 시간이 좀 걸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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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툰 오후부터 감동 받아서 미치는줄 알았슴다^^;; 세경형님 목소리는 한번두 못들었는데 좀 들려주시지...첨에 했을까?제가 전날 술땜에 늦게 일어나서 늦게 가서여...그렇다면 제가 죄송....미향누나 음악 오후내내 들려주셔서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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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 글을 쓰려구 했는데 암 생각도 안나네여.....맑은 정신으로 다시 쓸께여.그럼 다들 행복하세여~!!!
> 어 오늘 방송두 넘 좋았어요.미향누나가 신청곡두 틀어주시구...웃~누나 넘 감사합니다.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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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 엄청나더군요^^;;역시 사진이 단단히 한 몫을 한듯?^^누나 넘 이뻐여...목소리두 낭낭해서 좋았구.(목소리는 누나 친구분이 더 좋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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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신청하구 싶은데 지켜보구 있었죠.제 취향과 비슷한건지 kej님이 신청하신 슬픈베아트리체,고독한 런너...저두 이거 신청하구 싶었거든요.또 그렇게 조심 스레 올렸었구요^^;; 감사하게 음악이 또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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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갈비 많이 드셨는지^^;; 세경형님 멋지시다.쏘기두 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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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지금은 많이 못하지만 소주3병에 약간 취기가 올라 음...글이 정리가 안되는듯 하며 글을 올리네여.최대한 오타가 없기를 바라며 눈에 힘을 꽉~~~~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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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아진님...넘해여...ㅠㅠ 전화하라구 하구선 전화 했는데 안받더라구요.미오.....넝담이구여^^;; 바쁘셨겠죠 뭐.그래두 광주 팬님을 만나서 넘 좋았어요.정말여 가슴두 두근거리구^^;;
> 미용실 오라구여^^;; 저.......숙.......쓰러서...(_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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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열악한 환경(친구의 구박 ㅠㅠ)때문에 용필님에 관한 어떤일도 쉽게 하질 못합니다.친구에 얽메여 있는건 아니지만 친구와 함께 있으니 맞춰 줘야 하는건 사실이니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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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미향 누나 목소리 끝까지 못듣구 먼저 나간점 죄송하구요. 다른님들 보다두 먼저 나간 점 죄송합니다. JIN 이란 아이디를 사용할테니 대화방에서 종종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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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어질어질 타자 치기 쉽지 않네여.좋은 글 보여드릴려구.내용 보다두 오타없게 오타나면 계속 지우고 쓰고 지우고 쓰니 시간이 좀 걸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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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툰 오후부터 감동 받아서 미치는줄 알았슴다^^;; 세경형님 목소리는 한번두 못들었는데 좀 들려주시지...첨에 했을까?제가 전날 술땜에 늦게 일어나서 늦게 가서여...그렇다면 제가 죄송....미향누나 음악 오후내내 들려주셔서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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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 글을 쓰려구 했는데 암 생각도 안나네여.....맑은 정신으로 다시 쓸께여.그럼 다들 행복하세여~!!!
>>> 진기!
방송 잘들어줘서 고미워..
그런데 '갈비'는 토마님께서 사 주신거야..
어제 방송후 토마님과 상준님 글구 세경이랑 함께 갈비먹었지..
토마님께 넘 감사하더라구..
앞으로도 용필님을 향한 너의 맘 변함없기를 바라구
네 친구들을 빨리 이해 시켜서 함께 필님에 대한 음악을 공유하기
바란다. 그래야 네가 덜 외롭고 괴롭지..
나~ 정말 이쁘디.. ㅎㅎ
이쁘게 봐줘서 넘 고맙구..
어제 전혀 멘트 준비도 없이 진행했더니 넘 떨리더라..
담엔 준비잘해서 잘할께.. 기대해보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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