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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아 님이 쓰시기를:
>>초등학교때 필님팬이었습니다. 좀 조숙했죠^^
>>사촌언니가 광팬이었던 영향으루요.
>>제 꿈에 최초로 등장한 연예인이 필님이었답니다^^
>>그후 이문세, 신해철, 서태지루 이어졌죠.
>>요즘은 유승준이 괜찮더라구요.
>>착하고 뭐든 열심히 하구 예절바른 모습이 좋더라구요.
>>솔직히 필님을 잊은 지 오래됐었습니다.
>>그런데 유승준의 [어제 오늘 그리고. . .]를 들으면서
>>필님이 궁금해져서 웹서핑을 하다가 이 곳을 발견했습니다.
>>우선 너무 환상적입니다~!
>>필님팬분들의 수준이 바로 이정도다라는 걸 보여주는 듯.
>>가끔 들려도 될런지. . .이 곳와서 느껴지는 게 참 많습니다.
>>
>>
>TO 신진아 님
>
>여기온신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짝짝짝~~~!!! ^^*
>저도 필님 잊은지 오래되엇다가 95년도 세종공연보고.....ㅋㅋㅋ
>가끔 오시지마시구영 시간날때마다 맨날 오셔서 몸 푹당겄다 가세영 ^^*
>여기 자주오시면 정신수양에 좋다는 애기가 들리던데 ^^"
>아뭇튼 자주 오세여~~~~자주 안오시면 저 삐짐니다. ^^*
>그럼.....흔히하는 말이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영~~ ^^*
>
>>초등학교때 필님팬이었습니다. 좀 조숙했죠^^
>>사촌언니가 광팬이었던 영향으루요.
>>제 꿈에 최초로 등장한 연예인이 필님이었답니다^^
>>그후 이문세, 신해철, 서태지루 이어졌죠.
>>요즘은 유승준이 괜찮더라구요.
>>착하고 뭐든 열심히 하구 예절바른 모습이 좋더라구요.
>>솔직히 필님을 잊은 지 오래됐었습니다.
>>그런데 유승준의 [어제 오늘 그리고. . .]를 들으면서
>>필님이 궁금해져서 웹서핑을 하다가 이 곳을 발견했습니다.
>>우선 너무 환상적입니다~!
>>필님팬분들의 수준이 바로 이정도다라는 걸 보여주는 듯.
>>가끔 들려도 될런지. . .이 곳와서 느껴지는 게 참 많습니다.
>>
>>
>TO 신진아 님
>
>여기온신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짝짝짝~~~!!! ^^*
>저도 필님 잊은지 오래되엇다가 95년도 세종공연보고.....ㅋㅋㅋ
>가끔 오시지마시구영 시간날때마다 맨날 오셔서 몸 푹당겄다 가세영 ^^*
>여기 자주오시면 정신수양에 좋다는 애기가 들리던데 ^^"
>아뭇튼 자주 오세여~~~~자주 안오시면 저 삐짐니다. ^^*
>그럼.....흔히하는 말이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영~~ ^^*
>
새해에 첫걸음을 하신 신진아님 반가워요.
필님 좋아하는 이유 만큼이나
홈페이지도 그런 이유처럼 느껴져요.
겨우 1개월 햇병아리가 말하는 조용필홈페이지의 특징은 한마디로 이런거죠.
동감+감동+공감대 라고나 할까나.
전, 지금 오빠콘서트심야방송 후부터인데,
오빠 보러오는거 마냥 가슴이 콩닥콩닥 거린답니다.
필님과 관련된 모든것은 그냥 이유없이 좋잖아요.
매일매일 필님과 함께라면 행복이라는것이 멀리 있는게 아니잖아요.
매일매일 행복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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