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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님이 쓰시기를:
>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조금전 한밤의 TV연예에 유승준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보고
>너무 실망한 나머지 이렇게 하소연해 봅니다.
>익히 유승준이 오빠의 "어제 오늘 그리고"를 리메이크하였다는
>내용은 알고 있었습니다.
>너무도 존경하고 좋아하며 열의를 다해 만든후 오빠의 승낙을 얻었다는 내용도 알고 있지만, 11월 헌정쇼에 나와 립싱크한는 모습을 보고
>왜 꼭 오빠앞에 라이브가 아닌 저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나 조금 씁슬한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뮤직비디오를 오빠의 "어제 오늘 그리고"를 찍는다하여
>기대를 하고 보았는데 왠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를 몰라 어쩌구..
>하는 이런식으로 얼버무리고 넘어가는지...
>오빠의 노래를 지금의 10대가 모르는 부분이 많아 유승준처럼 이렇게
>다시금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되어 열심히해주기를 바라고 기대하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빠를 말로만 존경하는 선생님으로 표현할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표출하는 부분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힝..넘해엽..승주농빠가 용릴선생님을 얼마나존경하구염 조아하는데엽..
겉으로만이아니라 내면으로도 얼마나조아하눈데..그렇게 말씀하시면 섭해여..ㅠㅠ
글구 노래를부를때는..
감히 조용필선생님의 노래를 이상하게부르면안된다는 그런 부담이있어소..긴장해소 그런거아닐까엽??
우리 승준오빠 이쁘게좀 봐주세여..
글구 개인적으로 승준오빠 팬분들도 얼마나조용필선생님을 존경하는데여~~
또...조용필선생님에대해서두 마니알게됐꾸엽..
쫌 이쁘게 봐주셔염..
글구 다인정하자나엽
조용필선생님의 위대함은*^^*
>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조금전 한밤의 TV연예에 유승준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보고
>너무 실망한 나머지 이렇게 하소연해 봅니다.
>익히 유승준이 오빠의 "어제 오늘 그리고"를 리메이크하였다는
>내용은 알고 있었습니다.
>너무도 존경하고 좋아하며 열의를 다해 만든후 오빠의 승낙을 얻었다는 내용도 알고 있지만, 11월 헌정쇼에 나와 립싱크한는 모습을 보고
>왜 꼭 오빠앞에 라이브가 아닌 저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나 조금 씁슬한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뮤직비디오를 오빠의 "어제 오늘 그리고"를 찍는다하여
>기대를 하고 보았는데 왠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를 몰라 어쩌구..
>하는 이런식으로 얼버무리고 넘어가는지...
>오빠의 노래를 지금의 10대가 모르는 부분이 많아 유승준처럼 이렇게
>다시금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되어 열심히해주기를 바라고 기대하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빠를 말로만 존경하는 선생님으로 표현할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표출하는 부분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힝..넘해엽..승주농빠가 용릴선생님을 얼마나존경하구염 조아하는데엽..
겉으로만이아니라 내면으로도 얼마나조아하눈데..그렇게 말씀하시면 섭해여..ㅠㅠ
글구 노래를부를때는..
감히 조용필선생님의 노래를 이상하게부르면안된다는 그런 부담이있어소..긴장해소 그런거아닐까엽??
우리 승준오빠 이쁘게좀 봐주세여..
글구 개인적으로 승준오빠 팬분들도 얼마나조용필선생님을 존경하는데여~~
또...조용필선생님에대해서두 마니알게됐꾸엽..
쫌 이쁘게 봐주셔염..
글구 다인정하자나엽
조용필선생님의 위대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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