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안녕하세요.
이곳을 알게 된건 지난11월 예전 콘서트방송을 시청하면서이구요
바로 접속해서 보고 너무도놀라고 반가와서 눈물이 나오고 가슴이 벅차 오르는 것을 느낀펜이지요.조용필하면 예전에 누구보다도 좋아한다고 자부하고 살았는데 이곳에 와보고 제자신이 조금 부끄럽게 여겨지고 이렇게 많은 펜들이 그 적극적으로 활동하시고 계시다는 것이 저에게 굉장한 자극제가 되고 있는 요즘입니다.아! 놀라와라
이 곳 홈피를 방문하게 된 뒤로 제 생활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1980년부터 1995년도까지 저의 생활에 전부였고 그토록 저를 병(상사병)들게 했던 바로 그병이 다시 도진 것 이었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난 3~4년 동안 약간 잠잠했던 그열기까지
더해서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으니 이노릇을 앞으로 어찌갑당한단 말입니까?.저는 사랑하는 남편도있고 토끼같은 아들 딸도 있는데
앞으로 이 홍역같은 열병을 어찌 감당하라고...흑흑흑
여러분 !그러나 저는 분명 행복합니다.들어도들어도 저를 행복하게 하고 (요즘에는 정말 오랫만에 듯는 들꽃과 산유화가 왜이리도 나를 눈물나게 하는지..) 오빠(약간 쑥스럽지만 그래도 오빠)와 함께 이시대를 함께 살고 있고 그런 뮤지션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앞으로 저도 열심히 응원하고 빡빡 밀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오빠처럼 닮아서 (동생이 오빠닮는 건 당연한 이치)
제가 좋아하는 일 도 열심히 적극적으로 하며 살겠습니다
여러분 너무나 감사하고요 힘네세요.
참! 방송 비디오테입 구할 수 있도록 알려주신 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곳을 알게 된건 지난11월 예전 콘서트방송을 시청하면서이구요
바로 접속해서 보고 너무도놀라고 반가와서 눈물이 나오고 가슴이 벅차 오르는 것을 느낀펜이지요.조용필하면 예전에 누구보다도 좋아한다고 자부하고 살았는데 이곳에 와보고 제자신이 조금 부끄럽게 여겨지고 이렇게 많은 펜들이 그 적극적으로 활동하시고 계시다는 것이 저에게 굉장한 자극제가 되고 있는 요즘입니다.아! 놀라와라
이 곳 홈피를 방문하게 된 뒤로 제 생활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1980년부터 1995년도까지 저의 생활에 전부였고 그토록 저를 병(상사병)들게 했던 바로 그병이 다시 도진 것 이었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난 3~4년 동안 약간 잠잠했던 그열기까지
더해서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으니 이노릇을 앞으로 어찌갑당한단 말입니까?.저는 사랑하는 남편도있고 토끼같은 아들 딸도 있는데
앞으로 이 홍역같은 열병을 어찌 감당하라고...흑흑흑
여러분 !그러나 저는 분명 행복합니다.들어도들어도 저를 행복하게 하고 (요즘에는 정말 오랫만에 듯는 들꽃과 산유화가 왜이리도 나를 눈물나게 하는지..) 오빠(약간 쑥스럽지만 그래도 오빠)와 함께 이시대를 함께 살고 있고 그런 뮤지션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앞으로 저도 열심히 응원하고 빡빡 밀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오빠처럼 닮아서 (동생이 오빠닮는 건 당연한 이치)
제가 좋아하는 일 도 열심히 적극적으로 하며 살겠습니다
여러분 너무나 감사하고요 힘네세요.
참! 방송 비디오테입 구할 수 있도록 알려주신 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2386 |
사랑하는 울 승준어빠 아이러브 |
2001-01-20 | 467 | ||
2385 |
이규형-조용필을 다시 생각한다.(유원님 글 펌) |
2001-01-20 | 776 | ||
2384 |
그냥.... |
2001-01-20 | 388 | ||
2383 |
다시 도진 열병 |
2001-01-20 | 527 | ||
2382 |
모두들처음뵙습니다.. |
2001-01-20 | 460 | ||
2381 |
이모가(조미향님) 조용필님의 뺀인 조카의 흔적 |
2001-01-20 | 453 | ||
2380 |
Re: 이모가(조미향님) 조용필님의 뺀인 조카의 흔적 |
2001-01-21 | 489 | ||
2379 |
진심으루 감사드립니다... |
2001-01-20 | 384 | ||
2378 |
전 나이가 많은데.18살 |
2001-01-20 | 473 | ||
2377 |
후속곡 부르시는 승준형모습 동영상 올립니다^^ |
2001-01-20 | 435 | ||
2376 |
여러분들 봐주세여...승준팬입니다^^ |
2001-01-20 | 488 | ||
2375 |
지역별루..모임가집시다..전라도..미세..팬분들..연락..하시길 |
2001-01-20 | 553 | ||
2374 |
용필오빨 사랑하시는 팬여러분!!! |
2001-01-20 | 477 | ||
2373 |
미세 대구모임을 환영합니다. |
2001-01-20 | 424 | ||
2372 |
Re: 미세 대구모임을 환영합니다. |
2001-01-20 | 406 | ||
2371 |
★어제 오늘 그리고★ |
2001-01-20 | 447 | ||
2370 |
'어제 오늘 그리고'가 두번째 가요 No.1을 차지하는 날을 기대하며 |
2001-01-20 | 453 | ||
2369 |
용필님 팬들이여 힘내자!!!! |
2001-01-19 | 417 | ||
2368 |
아픈 유승준에게 약이되는 YP 이야기
|
2001-01-19 | 1057 | ||
2367 |
이젠 우리 팬들도 소외된 계층에게 눈을 돌립시다. |
2001-01-19 | 454 |
0 댓글